아이가 넘 잘하네요....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혼자 리딩북을 읽기는 하는데....
모르는 단어는 혼자 소리나는데로 읽으면서 넘어가더라구요
(파닉스를 마친 상태라서 모르는 단어는 비스무리하게 읽어요... )
그런데...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읽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물어보면 무슨 내용인지모르는데 그냥 재밌다고하네요...
얼추 아는 단어뜻만 가지고 그림이랑 보고 눈치로 아는것 같은데...
이런 리딩책이 끝나면 챕터북으로 들어가기 전단계책으로 가야하는데...
일단 글밥이 많아보이는 책은 아예 안 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1. 내용을 정확히 모르고 그냥그냥 넘어가도 되는지...
이럴경우 챕터북으로 가서 그림이 나오지 않으면 안읽을려고하는건 아닌지...궁금하구요.
나름 파닉스배운걸 적용해 읽는데... 소리내서 읽는 부분은 잘못됐다고 알려주는데...
그냥 혼자 앉아서 읽는 경우는 제가 알수없거든요... 그렇다고 책 읽을때마다 같이 앉아서 읽어줄수도 없고.
2. 혼자 틀린 발음으로 읽는 것은 그냥 둬도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기본적으로 아이가 똑똑하니 저렇게 빠른 시간안에 리딩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
아랫글 읽다보니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cd를 한시간씩 흘려듣기시키셨다는게, 엄마가 읽어주는 대신에 cd로 동화책을 보면서 듣게 하셨단 말씀인가요? 삼성영어시작이야 테잎이 있으니 틀어주면 된다지만, 다른 저 많은 책들은 엄마가 직접 읽어주신게 많은지, 아니면 씨디틀고 책을 혼자 보게하신게 많은지, 대충의 이 둘의 비율이 궁금해요. 전 책에 딸린 cd가 전혀 없어서 아무래도 제가 다 읽어주자니 보통일이 아니네요... 파닉스도 안했는데 책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이젠 혼자 읽어내려갈 수 있다는게 넘 신기하네요...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와~~. 10개월만에 저정도의 리딩이 된다면
아이도,엄마도 책읽기를 즐겼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발음도 훌륭하고..^
엄마가 방향을 잘 잡아주신것 같아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는, 정서선행이나 배경지식이라는 걸림돌이 없어서
좋은것 같아요.
동영상 잘 보았어요. 뿌듯하시겠어요.^^ 영님도 화이팅~~^^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아이는 따라갈려면 한참이네요.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엄마가 얼마나 신경쓰고 공부해야하는지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아이도 엄마도 훌륭하네요^^
글 읽고 배우고 또 반성도 하고 가네요^^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노력해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네이트.... 울집은 요거 한글책으로 반응이 좋아서 들였는데...
10권정도 집중듣기하다가 지루해 해서 중단했어요...^ㅡ^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꺼내서 읽어주기는 해요...^ㅡ^
그러니깐요..
전혀 게으르신거 같지 않은디요....ㅋㅋㅋ
영님 아이 지대로 읽는구만요....ㅋㅋㅋㅋ
책을 즐기며 읽는 모습이 너무 대견합니다...^ㅡ^
추천한방 날립니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ㅡ^
강조하신 말씀에..저도..공감..^^
챕터북에 입문하기 위해선...
글의 길이와 상관없이 일단...갱지에 먼저 익숙해져야 하죠..ㅎ
지난번 글에서도 느꼇지만..
아이가 그냥 읽는게 아니라...감정을 실어서 잘 읽네요.^^ 발음도 좋구요.
챕터북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챕터북입문에 성공하신거 같네요..^^
아~~전에 그 글을 올리신분이 영. 님이시군요....^^
10개월만에 저정도로 잘 한다면 그게 정말이지 놀랠노자 군요...
저의 경우엔 어릴때부터 시작해서인지 정말이지 더디게 왔거든요...
요 1년새에 확 업그레이드가 되긴 하더라구요...조금 커서 시작하면 그런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남들 몇년걸린거 몇달만에 후다닥~~부럽음다 ㅎㅎ
그리고 맞아요....챕터북이라는거 단순이 내용많고 조금 어려운책 읽는다는게 아니라,글씨만 빽빽한 두터운책 오래 진득하니 집중하며 이해하고 즐긴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거...완전 절!대!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