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동 종손인데요 (집안은 단촐해요)
저는 딸외동이예요
시엄니는 하나 더낳으라 하시는데 신랑이 다잘라쥬요
신랑이 하도 자르니깐 저한테 얘기하시던거 신랑한테 하시더라구요
전 그낭 무조건 아범이 싫데요 하면 끝
신랑님 하고 얘기해보세요
신랑님이 쉴드 안쳐주면 이런건 답이 없더라구요
시어른들께 따님은 없으세요? 따님 쪽에서 손주가 생기면 어떨까요? 저는 친정에서 더 손주를 원하시던데. 제가 쉰 다 돼갈 때도 혹시나 기대하던 울 엄마여요. 시누들께 생산 부탁해보세요 ㅋㅋ
저도 외며느리 ㅋㅋㅋ 전 딸 둘인데요, 늦둥이로 낳았더니 너무 이쁘긴한데 나이많은 아빠,엄마라 몸이 힘들더라구요... 아기때는 정말 ㅜ ㅜ 나이가 들어가니 한해한해가 다르더라구요. 큰아이랑 나이차도 크니 공부하는 큰애에게 방해도 많이하고... 엄마 체력과 나이가 젊으시다면 늦둥이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정말 이쁘답니다. 첫애 키울때랑 느낌이 달라요^^
저도 외며느리~
전 아들 한명인데 사실 일부러가 아닌 안생겨서 못낳은 케이스랍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고민은 하지만 갈대같은 마음에 덜컥 생기면 낳는거고 안생기면 안낳는거지 모~라고 좀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들셋인 시누애들 봐주다 보니 너무 힘든것도 알겠고...
아들 혼자있을때는 제 말을 잘 듣더니 그집 애들이랑 놀고오면 싫어~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습니다.
애들이 셋이니 지네들끼리 힘이 생기네요
그러나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때 아들에게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 마음도 들지만
세상사가 어디 생각대로던가요? 오히려 커서 사이가 나쁘거나 서로 속썩이는 형제들도 있을수 있고
결과는 내 마음가는대로~
저도 셋째를 키우는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자면....
셋째는 정말 너무 이쁘고 우리가정에는 엄청난 축복인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끊임없는 헌신과 노력을 요하기도 해요..
부부가 정말 원해서도 힘든데 효도차원이라는 건...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전 제가 혼자라서 셋을 두기는 했지만 10년째 육아만 하려니 많이 힘들더라고요..
피붙이가 손자를 의미하시는 것인지요^^;;
셋째 고민은
원하시는대로 안되면 넷째까지 생각이 있으시다면야 효도하는 쪽으로 ....
이런 맘이 없다면 다른쪽으로 성심껏 효도 하시는 쪽에 한표 던집니다.
저 역시 외며느리입니다.
아들 둘 낳고 지내고 있지만, 가족 구성원을 늘리는 건.. 가족구성원 모두의 의견이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가장 중요한건 부부사이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외며느리인데도 딸 하나만 낳았어요.
시댁과 위, 아래층으로 한 집에 살고 있지요.
둘째 낳으라는 압박이 꾸준~~~~했지만 결국 하나만
잘 키우기로 했네요.
하나는 하나라서 둘은 둘이라서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요.ㅎㅎ
그런데 자의가 아닌 시댁의 뜻으로 낳는다는 것은 좀....
하지만 고민을 하신다는 것은 스마일리님도 어느 정도는
흔들리시는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