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정말 자소월님 하면... 꾸준함의 대명사이신데...
예전에 게시글에서 1000권 소리내어 읽기 하셨다는 글 보고... 엄청 대단하다고 느꼈거든요..^ㅡ^
전 꾸준함 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맨날 즉흥적으로 시도하고 흐지부지 된다는....ㅋㅋ
자소월님의 글을 프린트해서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ㅡ^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리구요..
추천 세게 누르고 갑니다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안그래도 요즘 생각이 많은데
자소월님의 경험담 들으니...
예전에 로빙화라는 대만영화를 참 좋아했고
그때 남편과,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저렇게 자연과 늘 접할수 있도록 키우자고 얘기를 하곤 했어요.
초등학교시절까지만이라도...
지금, 서울의 새 아파트단지에서 아이를 키우고
아이가 놀이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긴 하지만
못해준 그것(?)때문에, 마음 한켠에 미련이 항상 남아 있어요.
최근에 같이 일하는 직원이, 섬의 분교에 초등교사로 일하는 친구를 따라 놀러갔다왔는데
전교생이 40명인 그작은 학교의 주변 자연환경이 너무나 아름답더래요.
운동장에는 잔디가 깔려있고, 산토끼가 내려오질 않나..
자소월님의 아이는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자연과 책을 늘 접하고 살았으니..^^
엄마표 경험담 나누어주신것도 감사하고..한편으론 부럽기도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감사해요~~~^^
어머머머.. ~
자소월님! 완전 일기네요^^
너무 소중한 기록이예요.~
한꺼번에 공개하기 내가다 아깝네 ㅋㅋ
데니스가 참 엄마를 잘 따라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의 정성, 데니스의 열정~ 합작품 그런건가요?
오늘 누군가의 일기장을 슬쩍 엿본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