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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방 ㅡ엄마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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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orhi
  • |
  • 2017-03-29 10:14
답댓글
감기가 빨리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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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27 14:23
답댓글

원서모임에서 읽는 책인데 겨우 10분의 1 읽었네요.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니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단어에 걸려서 넘어가질 않고....

유투브에 오디오 북이 있어서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헉! 몇번을 일시 정지 눌러서 다시 듣고 다시 듣고.

눈은 집중, 정신은 딴 데...ㅋㅋ 


"오베" 할아버지의 캐릭터는 재미있기는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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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27 15:17
오베를 읽을때 아빠생각이 나서 많이 울컥울컥했어요
무뚝뚝한 우리아빠.
건강하게 오래오래 날 지켜주시길..
원서읽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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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3-27 14:13
답댓글


큰아이가 딸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딸은 저도 딸이었기 때문에 행동하는게 이해가 되지만...

아들들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1분차이로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성향의 둥이형제들....

그들을 이해해보고자 읽는 책인데...마음에 콕콕 와 닿는 말들이 많네요.

그 말대로 행동하는 엄마가 되어야 할텐데....그러지를 못해서 큰일입니다..ㅠㅠ

엄마가 문제예요...문제......모든 엄마가 바뀌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환절기...감기 조심하세요...

특히나 감기 걸렸다고 코 풀때...그때를 더 조심하세요....

그냥 너무 힘줘서 팽~하고 풀다보면 고막에 구멍날수도 있습니다..ㅠㅠ

귀에서 바람이 나오는 현상을 어제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부터 안들리고 아프기 시작하더니...오늘 아침에는 더욱 증상이 심해지더라구요.

병원에 다녀오니...고막이 뻥~ 뚫렸답니다..ㅠㅠ

염증도 없이 깨끗하게 말이죠.....ㅠㅠ

한쪽 귀가 안들리고 정신없을 정도로 아프기만 하니...정말 죽을 맛이네요..

지금으로써는 스스로 재생이 되서...수술까지는 안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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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27 14:20
에고에고 어쩝니까... ㅜ.ㅜ
수술까지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인가보네요
저도 3일동안 앓다가 일어났습니다.
않고 나니 아이영어책 읽히는것도 숙제도 만사가 다 귀찮고 하찮은 일같은 기분....
이 모든것이 다 부질없는것 같은 기분.
그러나 빨리 마음을 다 잡고 움직여야겠죠. 오늘의 게으름은 나중의 후회만 낳을테니
아들키우는 엄마는 딸이 어렵고 딸 키우는 엄마는 아들키우는게 어렵다고 합니다.
울 아들은 아직까지는 키우기가 쉬운편입니다. 아직까지는!!!! 엄마말을 잘 따라줍니다. 아직까지는!!!!
다만 위의 글처럼 제 틀에 맞춰서 키우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더 클수 있는 아이를 그 가능성들을 엄마의 안일한 안목으로 가두고 누르는건 아닐까 하구요
그 안목과 선택. 내 그릇의 크기가 작으면서 아들에게 왜 그렇게 그릇이 크냐고 혼내고 있지는 않은지 ...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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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27 14:20
어머나! 어떻게요~
스스로 재생되어서 수술까지는 안 갔으면...정말 좋곘네요.
감히 짐작이 되지 않는 아픔이라...
조심 조심...또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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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27 15:16
헐..염증이 없음을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걸까요?
얼른 나아서 수술같은건 안해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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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27 14:09
답댓글


책을 반납하고 나오는데 이 책 상.중.하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반나절만에 한권을 뚝딱 읽었더니 예전에 읽었던 책인거예요.

에고~ 그래도 재미나서 나머지도 읽고 있습니다.

제가 로맨스소설 중독증세가 있어서 일년정도 안읽었었는데.... 이지환소설은 또 읽어도 재미있네요 ㅎㅎ

요것만 읽고 또 참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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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3-27 14:15
저도 로맨스소설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이지환소설을 참 좋아하네요~ㅎㅎ
웬지 동지를 만난듯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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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27 14:24
헤헤헤 반갑습니다.
사실 안올리려고 하다가~ 올렸는데 서은현준맘님께서도 이지환소설 좋아하신다니
동지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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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27 14:28
저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이...ㅠㅠ
로맨스 소설 읽으면 괜히 배만 아프고...ㅋㅋ

전 너무 차가운 여자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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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27 15:14
로맨스 좋아요ㅎㅎ
네이버 웹소설을 줄줄 봅니다.
기다리다 지루하면 결재창을 여는바람에
사실을 아는 친구에게 혼이나곤해요~^^
도서관도 좀 이용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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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28 09:38
저도 결재 무지무지 하다가 요즘은 절제를.... ㅎㅎ
사는게 고달프고 너무 힘든일이 있을때 요런걸로 도피 잠깐씩 했었습니다.
잠깐씩 해야하는데 길어지는게 문제라면 문제...
영화를 보는 것과 비슷한 효과지만 영화는 2시간이면 끝나는데 책은 계속 봐지니... 헤어나오기가 힘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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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27 11:53
답댓글


아직 몇장만 읽고 있지만. 작년에 식생활네트워크 총회에 직접 저자분인 정해경교수님이 오셔서 특강도 해 주셨는데, 요즘 우리에게 밥이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요?


쌀 소비량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어서 쌀 소비촉진을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보며

과연 우리에게 밥이랑,, 어떤 것이면 우리의 전통음식이라하면 주로 발효음식인 간장, 된장,김치등등을 떠 올리는데 이 또한 밥을 먹기 위한 반찬인 것이지 이것만으로 음식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글을 보면서 아.. 하고 도 터지는 소리가 새어나왔답니다.ㅋㅋ


다음주엔 다 읽고 내용 정리를 해서 돌아올 수 있길^^



저희 집은 특히 환절기에 프로폴리스를 목 안에 스프레이를 직접 해 주고, 소금 가글도 하고 있네요

감기로 코가 막히면 아이들이 알아서 코세척도 해주고 그래서 인지 가벼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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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27 13:43
하루 3끼의 밥을 소중히 지어서 먹는다면 병이 달아날텐데
우리의 입맛은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져있고
귀차니즘도 나를 유혹하고...
밥으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것은 참 어렵고도 꾸준해야하는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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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27 14:08
우리 음식 문화의 가치를 모르지는 않는데
저는 너무나 게을러져서 기본 반찬도 거의 안하고....에효...
밥이 보약이고 우주이건만...

코세척을 작년에 처음으로 딸아이가 해봤어요. 한달 이상을 코막혀해서...
해보니 본인이 좋았는지, 지금도 코가 막히면 약 대신 코세척 먼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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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3-27 14:18
얼마전 건강검진을 받고 의사샘 말씀을 들으며 먹는게 참으로 중요한 것이구나...를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짠맛에 길들여져 있는 엄마때문에 아이들도 짜게 먹게되는데....
그게 참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ㅠㅠ
간장,된장,고추장....외국에서는 관심을 많이 갖는 발효식품인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점점 멀리한다고 하니....이래도 되는건가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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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27 19:12
저는 밥 맛있게 못하는 엄마지만
집밥으로 좋은걸 해주긴 힘들어도 안좋은건 먹지말자~라고 생각한답니다.^^
밥이 보약이지요~ 특히 집밥이요~^^
환절기 프로폴리스도 울집 효자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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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27 07:31
답댓글

애착이 있지않고 쓰지않는 물건은 버리는 것으로 주변을 정리하면 생활이 간단해진다.

이게 정리에관한 책들의 요점이 아닌가 싶어요.

작심삼일 이라고 삼일마다 작심하다보니 

쓰는것과 안쓰는것의 구분이 빨라지는 효율성이 생깁니다.

나름 혼자만의 규칙대로 서랍이나 수납장안을 치우는데, 여러책에서 보여주는 멋지고 깔끔한건 여건상 어렵지만 문을 열었늘때 눈에 보이지않는 물건이 없게 정리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일단 물건의 가짓수를 남편과 제것을 줄이고있어요. 아이는 스스로 원하는 만큼만 정리하도록 하다보니 집이 말끔하다는 느낌은 아직 그리 없지만 사실 어른들 서랍안에 들어있는 물건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지난주에는 아이친구가 놀러왔을때 요리놀이를 하겠다하여 재료꺼내줄겸 냉장고를 열어 정리하였네요.

언제 넣었는지도모를 것들이 우수수 나와서 아이들만 신이났습니다. 물론 설거지와 놀이뒷 정리는 아이들이 하는거로.

(5학년의 요리놀이는 불만 안쓰고 거의 레스토랑을 차려냅니다. 소꿉놀이 십년차의 내공을 보이지요ㅋㅋ)

좋아하는 가수님의 활동기간으로 바쁜관계로다가 

집에 티비 소리도 자주나고 노랫소리도 많이나고 

하느라 책장 넘기는 소리는 많이 내지 못했습니다.

노래틀어놓고 신이나서 혼자 실실거리는 일주일.

주말엔 방송국 놀러갔다왔어요.

내가수님 보느라 하루죙일 기다림의 연속이었지만, 사십중반에도 좋은걸 어째요ㅎㅎ

엄마가 기분좋으면 아이도 좋을거예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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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27 12:04
정리의 끝은 버리기라고 하지만, 애착과 애정이 묻어있는 물건을 버리기란..
물론 버리고도 아쉬움보단 그 물건을 찾지 않다보니 과연 애착이 있었나 싶긴 하더라구요.
매일 1일 1물건 버리기만 실천해도 집이 복잡하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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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27 14:04
^^ '어머, 이런 것도 있었네!' 내 서랍안에도 오랜동안 찾지 않았던 물건들을 발견하면 뜻하지 않게 추억에 젖지요. 그리고는 아쉬워서 다시 서랍속으로....
이러면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방송국 나들이~ 즐거우셨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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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현준맘
  • |
  • 2017-03-27 14:22
아이들 장난감이나 만들어놓고 보지도 않는 것들은 잘도 갖다버리면서...
정작 제 물건들은 버리지도 못하고 꽁꽁 싸매놓고 있네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쓰던 보물함들....지금 열어보면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 많은데도 쉽게 못버리겠어요.
그게 내가 살아온 추억이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애써 위안해보면 보물함 상자를 열었다 다시 닫아봅니다..^^;;

방송국 나들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방송국 나들이를 해보리라.....ㅎㅎ
(방송국 앞 마당에서 애들하고 놀다올까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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