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저도.. 근데 전 머리까지 콩콩 쥐어박는데....^^;;;;
암튼 모든 엄마들은 다 공감할 거 같아요...
또 한 번 반성하는데 잘 해 나가려나..
그래도 반성 안 하는 것 보다는 낫겠죠?ㅋ
저 깜짝놀랐어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저러지 말아야지 아이가 불쌍하다 하는 생각을 하는데
문득 문득 아이한테 화내고 있는 모습은 어쩔수가 없네요
큰애 5살까지는 화 안내고 조곤 조곤 말하며 이끌었는데 그래서 전 제가 완전 우아한 엄마인줄 알았어요
아무리 화가나도 폭언, 무시하는 말은 금해야해요
아이의 뇌가 신체적으로 폭력을 당할때와 같은 상태가 된대요 ㅠㅠ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요 우리 ^^
공공 장소에서는 문제집을 풀면 안 된다는...ㅎㅎㅎ
문제집을 시험처럼 생각하는 엄마 생각이 문제네요.
문제집은 문제집인데 틀리면 어떠하리~너그러워져야
하는데 말이죠. 저도 가끔 발끈...그러거든요. ^^;;;
엄마들은 다 비슷할것이라는 점에 위안 삼으며...ㅜㅜ
오늘 열이 나서 집에서 휴식중인 엘사양...
병원 델꼬 가야겠어요.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라네요~ ㅡ.ㅡ;;;
ㅎㅎㅎㅎ
저도 아이들이 어릴땐....정말 우아...고상한 엄마였는데....ㅎㅎㅎ
둘째녀석이 좀 크고 자꾸 언니랑 둘이 싸우기 시작하면서 부터 고성이.....난무하고 우아따윈 개나줘버린.....
악다구니 엄마였다가.....
최근 아이들이 머리가 좀 커서....슬슬 건방져지기 시작한 이후론.....고성과 악다구니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거 같아...방향을 급 선회해서.....다시 우아하고 고상한 엄마가 되려고 하고 있어요....ㅎㅎㅎ
근데.....쑥쑥맘들은...정말 모두 다 우아하신건가욤????
저만....저만........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관여님도 아들 조용조용 키우실 것 같은 우아함이 뚝뚝인데 ㅋㅋ
세상 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예전에 제가 안방 화장실에 있었는데
화장실 하수도 구멍을 통해서 이웃집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소리가 막 들려오더라구요.
번뜩 든 생각은
" 어머 집에서 애한테 소리지르면 안되는구나...다들리네" 가 아니라
소리지르기 전에 화장실 문부터 닫아야겠구나 ㅋㅋ 했다지요.
꼭 소리를 질러서가 아니라
꾹꾹 참으면서 차분히 냉정하게 요목조목 잔소리를 건조하게 해 나가는것도
꽥꽥 소리지르는 것 만큼이나 아이들을 숨막히게 하는 것 같아요 ~
늘 반성 또 반성 ~
울아들+시누 아들2=아들3명 볼때 목소리가 커지고 커지고 커지더니 나중엔 목이 아파서 어떤 말도 하기 싫어지는걸 경험했습니다.
토요일에 바다에서 놀면서 옷 홀딱 젖는 아이들을 보면서 여벌옷도 없는데 엄마는 감기걸릴까봐 걱정이고
애들은 그져 재미있게 물놀이하는데 빠져있고....
바닷가라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애들은 안들리고... 에고....
엄마는 아이가 잘 하길 바라고, 내 말대로 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자꾸 자꾸 생기고
그 욕심이 잔소리를 만들고 ....
그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요?
저도 쑥에 오면서 매일 반성하고
2번 눈 부라릴걸 1번으로... ㅎㅎ
그리고 아이 키울땐 스킬이 필요한것 같아요. 감정소모보다 효율적인 접근법이 최고~
셈 문제는 초재기로 빠른 시간에 적절한 문제 풀기.
이해 못하는건 어쩔수 없이 도형을 구해서 해보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나중에 고학년 되면 어쩌나~ 제가 도움을 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혹시 내모습은 아닌가 돌아보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 육아에는 이성적으로 얘기해주면서도 내 아이들에게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잘 되지가 않아요
아이를 혼내는것도 습관인것 같아요 잘 타이를수 있는것도 화를 내며 말하게 되다보면 잘 고쳐지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이글을 읽으며 나 자신에게 또 한번 다짐하게 되니 넘 감사해요!!! ^______________________^
저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ㅠㅠ
매일 잠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일부턴 잔소리,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어야지 다짐하면서,
아침까지는 괜찮은데 피로가 쌓이는 오후가 되면서부터 슬슬 속에서 뭔가가 올라옵니다ㅠㅠ
다시금 되새기며 또 마음을 다잡아야겠지요^^
최근 막 20대에 들어선 두 아이를 보고 느낀 점이어요.
두 아이 다 몹시 느려요. 평생 그랬다는 뜻이지요.
학업 능력이 낮지는 않습니다. 둘 다 어쨌든 좋은 대학 입학.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한 아이는 그 엄마가 그걸 못 견뎌서 지금까지 잔소리.
한 엄마는 엄마가 같이 느려서 그냥 가족들이 그들 속도에 속터지지지만 맞추며 삽디다.
잔소리 엄마는 나와의 식사 약속에 늦는 아이에게 30분간 전화와 문자를 대여섯 번 합디다.
내가 아무리 괜찮으니 애가 편히 오도록 두라고 해도 전전긍긍.
전전긍긍 20년 했을 엄마도 안됐고 20년 채근 당한 아이도 안됐고.
태어나기를 나무늘보로 태어났는데 치타처럼 살라고 하는 격이지요.
늘보는 늘보대로 우리가 봐주면 진짜 귀엽잖아요.
저도 자꾸 잊어요.
밖으로 튀는 아들녀석 보면 집을 과도하게 사랑하는 아빠처럼 살았으면 하고.
집에서 수도승처럼 사는 남편 보면 친구도 없는 왕따인가 합니다.
아~~ 가슴이 콕콕콕 막 찔려요.
어제 내가 아이들한테 뭐라고 했었지?
생각이 잘 안나니까 더 무서운거 있죠? ㅋㅋ
도서관 정적속에 어떤 광경이었을까
상상이 되요. ㅠㅠ
엄마가 부모가 그러면 안되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기대했다가 실망도 했다가.
그래도 다행인 건
우리 쑥맘들은 스스로 되돌아보고
적어도 그렇게하지 말아야지 순간순간 다짐도 하잖아요
그 다짐이 얼마나 가는지는... 음.
그렇다 하더라도. 적어도 그런 시간을 갖는 건 칭찬받아도 될것 같아요~~ 음하하하.
관여님. 우리 오늘하루도 아이들에게 사랑 듬뿍 주자구용~~~^^
아니 책도 많이 읽는 아인것같은데.
책도 읽지말고 수학문제 풀라니 너무하네요~~
그러게요.우아한 엄마되고푼데 현실은 드드드~~
아사이 글올라오고 그래도 저도 조금씩 노력하는것 같아요..한번더 웃어주고 목소리 덜 높이기..
잠든모습 보면 한없이 예쁘고 미안하면서 반성합니다.
우리 에릭은 화낼게 있기나한가요?

저도 저만 잡나? 다들 우아하신데...라는 생각중 ㅋㅋ
물론 사람들 있는데선 저러지 않지만...
가끔 집에선 폭언(?)도 하지요 ㅜㅜ
작년까지만 해도 작은 아이한테 폭언에 가까울 정도로 정서학대를 했어요 ㅜㅜ
그러는 제가 싫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고 노력도 했는데
쉽게 안 바뀌더라구요
그런데 올해부터 바꼈어요
이젠 둘째한테 짜증도 잘 안 내고 나름 좋은(?) 엄마가 되어가고 있네요 노력하고 애쓰면 안 될 것도 없다 싶다가...
짜증 총량의 법칙!
그 짜증이 큰 애한테 살짝 넘어갔다는

크기랑 양은 줄었지만...
학년이 높아지니 기대치도 커지는 것인지...
자꾸 잔소리가 느네요 ㅜㅜ
비비 처음 할 땐 칭찬가득이었는데
요즘은 빨리 못 외운다고 뭐라하고 ㅜㅜ
그래도 이런 제 모습 자꾸 반성하고
작심삼일이더라도 오늘은 웃으며 지내자
친절한 엄마 되어보자 애쓰니 조금씩은 변하는 듯...
관여님은 진짜 우아한 엄마일 듯한데 ㅎㅎ
오늘도 우리 웃으며 아이들 마주해요
화이팅~
ㅋ ㅋ~ 네~ 절대 애 안잡아요^^
어제도 지호는 학습지 숙제하라고 한지 3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결국 다 못하고 잣네요, 놀다가 간식먹다가 또 저녁먹다가;;; 그러다 영어읽기는 물 건너가고~~~
서윤이 영어책읽어주는데, 예린이는 자기꺼 한글책읽어달라고 조르고,
언제쯤 평화로운 집이 될까요???
언제쯤 여유로이 쑥질을 해볼까욤??? ㅎㅎ
해피데이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