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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여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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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진언사랑
  • |
  • 2017-03-31 11:12
답댓글
우와 다육이도 보이고 너무나 여유있게 보여요.
전 8개월된 늦둥이랑 시간이 후딱가네요
여유로운 커피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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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7-03-30 16:21
답댓글

헉~ 저런 진수성찬을~^^;;;;

간만의 여유라 하셔서 들어왔더니 그러실만도 합니다~

저 많은거 준비하시고 생긴 여요?ㅋ

암튼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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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3-30 14:01
답댓글

평범하게 싸신거 맞나요? 제가 보기엔 완전 특별한 도시락인걸요

학교마다 도시락데이도 있군요

아이들은 엄마의 정성으로 싼 도시락도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매번 먹는 급식도 좋지만....엄마들은 쪼매 신경쓰이겠네요

사진들을 보니 봄기운 물씬 입니다.




볶음밥위에 있는 꽃모양은 무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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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30 14:03
치즈에요~^^
꽃송편 데코도장인데 치즈도 찍어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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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hj
  • |
  • 2017-03-29 21:46
답댓글

오마나 오마나~~

아까워서 도시락 못먹을 듯한데요~

그래도 일년에 며칠.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 먹는 것도

기억에 남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좋은 날 놀이동산으로 놀러간 것도 부럽고요.

사진 속 늘씬늘씬한 엄마도 부럽사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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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30 10:20


늘씬하고파요~~절대 늘씬하지 않아요ㅋㅋ

평생 날씬하단 소릴 못들어보고 살았다는ㅠㅠ
친정아부지께서 지난주 제 등을 보시고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어ㅠ"이러시는데ㅠㅠ

정말 운동을 안하니 몸 구석구석 살이 붙네요^^다만 보이는 손목 발목은 그나만 가늘어서 보는곳만 보는 사람들은 평균이라고 생각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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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3-29 15:29
답댓글

어머~~~ 다른 애들이 눈꽃바람님 도시락에 기 좀 죽을 듯 한데요~ ^^

저 밥상은 딱! 제 취향인걸요~

저도 숟가락만 들고 먹으러 가고 싶네요. ^^


아이들과 소소한 일상들..

사랑이 퐁퐁 솟아나는 듯 해서

보는 내내~ 행복하네요.

그리고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의 엄마~ 느므 알흠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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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30 10:29
가까이 계시면 언제든지 집밥은 한상 차려드릴 수 있는데 대구 쑥쑥맘들 함 만나보고 파요^^
한달에 한번정도 나가서 먹는 밥보단 집밥으로 간단히 차려서 친구들 불러서 먹고 하루정도 수다떨고 하면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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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29 13:44
답댓글

하트햄에 매추리알에 눈붙이고 부리만들고에서 빵!!! ㅎㅎㅎㅎㅎ

도시락데이라는게 있군요....직장맘들은 부담스럽겠지만....아이들은 색다를것 같아요...

저희는 유치원 3년을 도시락을 싸서 다녀서....도시락은 원없이 싸줬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도시락...싸면서 참 즐거웠었던 기억이...ㅎㅎㅎ

 

근데 정말 솜씨 좋으셔요....

남은 재료 소진을 위해 식사초대~~~~!!

저도 수저 들고 가고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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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30 10:30
요즘 신세대(?) 엄마들의 도시락 솜씨가 너무나 뛰어나서리;;;
손재주 없는 저는 정말 김밥, 유부초밥 아니면 볶음밥에서 못 벗어나는데,. 다들 솜씨가 좋으시더라구요..

3년이나 도시락을 싸주셨다니 두 자매도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겼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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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29 13:41
답댓글

너무 알찬 사진들이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사진도 잘 안찍어주고

소풍때도 도시락 너무 아무렇게나 싸주니 아들이 메뉴를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다른 엄마들은 문어소시지를 눈코입 다 붙여서 주먹밥에 이쑤시게로 콕콕 찍어주더라는데

전 요구사항을 받아 만들어보니 눈은 안붙고 이쑤시게로 찍어도 지멋대로 데굴데굴

그래도 착한 아들은 그것으로 충분히 대만족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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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7-03-30 10:39
저도 어릴땐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귀차니즘으로 .ㅋㅋ

매번 남편에게 부탁하다가 이번엔 제가 신경써서 아이들 찍어주고 했어요.
학교가니 사진도 수시로 가져오라고 하니, 제때 제때 찍어두지 않으면 쓸 만한 사진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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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29 12:59
답댓글

와~~ 음식사진보니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식재료 소진을 위한 동네 사람들과의 식사 ㅎㅎ

사진보니 숟가락 들고 가고싶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밥상입니다~~


아이들은 엄마 도시락을 펼쳐보고 어깨가 으쓱했을것 같아요 ^^

정성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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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29 12:34
답댓글

저희학교도 작년에 난데없이 급식없는 날이 생겨서 도시락 싸며 궁시렁궁시렁했던 기억이 ^^;;

눈꽃바람님~ 넘 부지런하셔요~

파릇파릇 봄나물로 가득한 한상 대접받은 친구분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놀이공원에서 예쁜딸과 찰칵하신 사진 눈꽃님 맞지요~~ 넘 아름다운 모녀의 사진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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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3-29 11:40
답댓글

다양한 액티버티가 농축돼 들어있네요. 저도 젊어 저리 살았을까나? 


저는 집에 멀쩡히 차 세워 두고 버스 타고 하염없이 달려 시댁 갑니다. 구순 넘은 노모가 자식 온다면 베란다에 서 계셔서 미리 간다고 안 하고 갑자기 쳐들어 가야 합니다. 한 소리 또 하고 같은 걱정 또 해서 귀에 딱지 앉았는데 그 딱지 더 겹 쌓으러 가요. 얼마나 더 듣겠나 그 재미없는 소리. 제 아들 말 배우고부터 할머니 백살까지 사시라고 기도했는데 거의 될 거 같아요. 아자 아자 할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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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29 13:44
제가 친정에 붙어 사는데 울 할머니도 함께 사십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올해 구순이십니다.
지금 재계발로 우리동네 들썩들썩
대집행한다고 문따고 집안으로 들어오고 난리입니다.
그 와중에 울 할머니 쓰러지실까봐 걱정입니다.
나이가 드시니 힘도 없고 귀도 잘 안들리고 자꾸 오해하시고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래도 정신 건강하신게 가장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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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29 18:57
홍박사님~~ 시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네요^^
이런 며느리 얼마나 예쁘고 조으실까요~
꼭 건강하게 백세 장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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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3-29 20:30
눈송이할머님 구순? 울엄니랑 동급이구나. 그 연세면낯선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지시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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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3-29 20:37
닉넴 햇살밥? 햇살맘마 보다 진솔하쥬?

저희는 행운의 고부여요. 궁합이 잘 맞아요. 저녁만 같이 하고 저는 집에 가려했는데 할매 꾐에 넘어가 이부자리 펴고 누웠슈. 제 웃동서는 착해서 시댁 오연 시엄니 옆에서 자는데 저는 그리 하지는 못합니다. 할매 귀 어두워 TV를 엄청 크게 틀거든요. 시방 마루에서 전투가 났네요. 뉴스 앵커가 고래고래 소리 질러요. 에고.. 시끄러. 괜히 잔다고 했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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