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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r. Henshaw 세번째 미션+댓글마당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생달
  • |
  • 2010-05-01 01:46
답댓글

꼴찌 댓글이겠네요.  짧더라도 남깁니다.^^

1. 15분 쫌 넘었어요.

2. 1) 오리털 누빔 잠바 -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막 그려져서 저도 행복했어요.

       산타 역할을 맡아줄 트럭 운전기사를 모집하여^^ 전달한 방법도 센스!

   2) 도시락에 소설책 주인공 이름을 써놓아서 아이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해서 몇 번은 성공했지만, 결국은 또 들켜서 실패.  이후에는 스카치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았는데 떼어내느라고 고생하고, 아이들이 모두 웃음.

   3) 이가 가지런한 점

   4) 신발 한 짝에 대한 이야기

   5) 다시 만난 사람이 또 트럭과 사랑에 빠진 사람일까봐서. 가정을 소홀히 하고 자신만을 위한 무언가에 빠지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겠죠.

3. 아빠- 이혼을 했으니 아마도 가정에 완전한 마음을 두지 않은 사람이겠지요. 그래도 아들을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서 제가 다 안심이 되더라구요. Leigh가 너무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안 보냈으면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엄마 - 현재는 아빠에게 좋지 않은 마음이 큰 듯해요.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외로운 엄마의 모습이 느껴지네요.

 

 이번 미션은 허둥지둥, 얼렁뚱땅. 뭐 그런 느낌이라서. -_-;;

다음에는 꼭 더 열심히 읽고 꼼꼼히 살펴볼랍니다. 이번엔 모르는 단어 막 건너뛰고 읽고, 미션 먼저 읽고 그거에 맞춰서 답 찾듯 읽은 수능식 미션이었습니다. 크헉.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를 만날 때면. 정말 환경에 대한 걱정이 커진답니다.

 학원에서 계속 종이컵을 써서 커피를 타 마셨었는데 (하루에 몇 잔씩 마시니, 저도 오염에 큰 몫을 했어요)

얼마전에 텀블러를 사서 귀찮지만 열심히 씻어서 타 마시고 있답니다.

 조그만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우리 손주들이, 증손주들이. 모두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와 환경 속에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환경에 대한 메세지로 급 마무리합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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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1 06:28
맞아요,, 어디서 보니 전 세계에서 기후 변화가 젤 큰 곳이 우리나라라가 하던데..
걱정이죠..작은것도 돌아봐야 겠어요.
미션 하시느라 애쓰셨어용 짝짝짝!!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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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4-30 10:28
답댓글

미션1. 27분...우아 길다 ㅋ

미션2.1) 오리털점퍼. 아빠가 cb라디오로 Leigh 가 사는 곳으로 오는 운전하여오는 사랑중 산타놀이하고 싶은              사람이 주유소가 끝난 늦은 시간에 갖다 주었음...

          2)joy kelly라는 이름은 런치박스에 적어놓았으나 그래도 일부 도난...

             두번째는 스키치 테잎을  잔뜩 붙여놓았음.. 그래서 주인공도 떼어내기 힘들어했음

          3)Leigh의 이가 곧고 가지런해서 고정기가 필요없는 점...

           4)우리같으면 명절때가 그렇겠지요..ㄱ크리스마스에 케이터링사장이 초대해줘서 같이 식사하잖아요

              그때 엄마가 사장마음이 축구운동장만큼 넓다고 하잖아요..그부분이 제겐 왜이리 슬프면서도

               사장이 고마운지ㅠㅠ

            5)아빠처럼 식구말고 다른 무언가에 빠져들면 어쩔까싶은 그런 불안감...

미션3..아빠의 성격은 글쎄요 항상 식구들에게 올때 뛰어온다라는 대목을 보면 따뜻한 사람일듯도한데

           아이가 그리 아빠를 전화도 원하고 하는데 무심한것같기도 하고 ...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일과 공부에 정신적외로움에 힘들어할것같고 하지만 아이를 위해 아빠에  

            대해 안좋은 말은 안하는것을 보니 사려깊게 보이기도 해요...

          Mr.Fridly는 아이들에대해 사랑이 많은 사람이지요..다큰척해도 아직교정기를 잘 챙기지못하는

            아이들 챙겨주기도 하고 주인공에 대해서도 따스한 눈길로 바라봐요..

 

          점점 더 재밌었지는데 게으름도 그만큼 커가네요.. 갑자기 등이 아파서 힘든데 남편은 낼 꼭

          시댁에 가야한다고 하고 아 ㅠㅠ

          날씨도 얼른 따뜻해지고,,

          오늘 소풍간 울아이 보고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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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5:03
'아빠에 대해 안좋은 말을 안하는 사려깊은 엄마'-쉽지 않을 것 같은데 주인공의 엄마는 잘 하시죠.
엄마혼자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은 아빠에 대해 좋은이야기,훌륭한점,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많이 이야기해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책읽으면서 어렴풋이만 생각했는데 유짐맘님의 댓글 읽으며 엄마의 현명함을 다시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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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30 18:22
요 동네는 바람이 좀 불던데 날씨가 어땠는지..즐거운 소풍이었길 바라네요.
저희집엔 낼부터 나흘간 손님이 계시는 관계로다.. 다른 건 문제 없는데 음식 솜씨 없는 저는 고민스럽네요.낼 시댁 잘 다녀오시고,, 아픈 것 훌훌 떨쳐 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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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30 08:39
답댓글

미션 1. 시간 15분 45초

 

미션 2

1)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며...

 주머니가 많고 칼라에 모자를 넣고 지퍼로 잠글수 있는 누벼진 다운자켓을 받았으며, 이는 아빠가 CB radio(트럭운전사들끼리 통하는 무전장치같은?)로 아빠의 부탁을 들은 다른 트럭 운전수에 의해서 크리스마스이브 밤늦은 시간에 전달되었음.

2)도시락사수 2가지 조치 & 효과...

첫째, 가명을 사용하기- 도시락봉투에 Ways to Amuse a Dog 의 주인공 Joe Kelly를 가명으로 정하고 써놓기... 며칠은 무사히 사수하였으나, 곧 누군가 가명의 실제 주인이 Leigh라는 것을 눈치채고 다시 도난당함.

둘째, 스카치테이프를 잔뜩 붙여서 쉽사리 훔쳐가지 못하게 함 - 점심시간에 Leigh조차도 도시락봉투를 뜯는데 많은 시간이 걸림....주위 친구들이 보고 웃음(바보취급당한 기분이었을거 같음.)

Mr. Fridley의 제안에 웃어넘겼지만 아마 심각하게 도난경보기를 달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거 같은데, 어찌 될까 궁금하네요...

3)엄마가 말한 주인공이 아빠를 닮은 점..

Leigh의 이가 곧고 튼튼한거... 치아교정을 하지 않아도 되서 돈이 절약되는거...

4)이혼하여 떨어져 사는 가족의 외로움이 연상되는 부분...

크리스마스 저녁 Katy의 저녁초대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엄마의 말과 주인공의 생각....

I wondered if she was thinking about last Christmas when we tried to make up songs about lonely lost shoes.

5)엄마가 재혼을 두려워하는 이유...

재혼하기에 적당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 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게 두려워서... (그 사람이 Leigh의 아빠처럼 가족이 아닌 다른것과 사랑에 빠지게 될까봐...)

 

미션3

아빠 - 경제적으로 힘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support check을 늦게 보낸다거나 주인공이 와주기를 바래도 쉽사리 올수 없는거를 봐서(아마 트럭 할부금 갚느라 힘이 드는듯)... 아님 아들을 보는거 보다 돌아다니는걸 더 조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음...

엄마 - 일과 학업 두가지를 병행한다는 것이 힘이들거 같음... 또 아들에게 아빠의 존재가 필요한것을 느낄때마다 마음 아플거 같은데, 그래서 데이트도 해보지만 다시 결혼을 하기엔 두려운 듯... 그래서 외롭기도 할거같음.

Mr. Fridley - 유머러스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경비아저씨같음... 아이들을 세심히 관찰하며 중간중간 도움도 주면서... 왠지 인상좋구 따스한 아저씨 같음...

 

한 주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책을 읽을수록 재미있네요... 신발에 대한 노래를 볼땐 아~ 실제로 이렇게 rhyme을 맞춰가며 부르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구요... 도시락에 도난경보기를 어찌 달까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암튼 앞으로 더 기대가 되네요...

 

울 아그들은 지난 주말에 열때문에 또 고생을 했구요... 이제 겨우 거의 나아가요... 제발 다시 아프지 않았음 좋겠네요... 저두 아직 출근 중이구요... ㅎㅎ 이제 끝을 바라보고 있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지...

주말엔 날씨가 조을거라는데 꽃구경 갈수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원체 아빠가 애들 감기들까 벌벌해서ㅋㅋ

주말들 잘 보내시구 담주에 다시 만나요~~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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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5:15
'도난경보기를 과연 어떻게 달까?'
님의 말씀처럼 달긴 달것 같은데, 방법이 넘넘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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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30 18:24
아이의 상상력은 이렇게 무한한가 봐요. 제 머리로는 불가능한...^^
낼부터 바람이 잦아 든다니 꽃구경 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울 둘째가 감기가 잦았어서 그맘때 외출을 많이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아 빨리 가라~~~! 지연이 지우 더 단단해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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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30 00:04
답댓글

흐허... 다 쓰고 엔터쳤는데 날아가버렸어요 ㅠ_ㅠ

 

다시 올립니다...흑~

 

미션1. 시간재기 : 13분 50초

         시간재볼려구 나름 빨리 읽은건데도 좀 늦네요^^;;

 

미션2.

1)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며 어떻게 전달됬는가

Leigh가 너무 갖고싶었던 누빔 점퍼. CB라디오를 통해 주인공이 사는 동네를 지나가는 트럭운전수 중 산타를 해보고 싶은 사람을 찾아서 부탁을 함.

2)도시락 사수를 위한 특단의 조치 2가지

-도시락 가방에 가상의 이름을 적어놓음 : 몇번은 통했으나, 결국 주인공의 도시락임을 알게되고 다시 도둑당함

-도시락 가방을 스카치 테이프로 꽁꽁 싸놓음 : 효과는 있으나, 점심시간 가방을 여느라 끙끙 ㅋㅋ 반 칭구들의 웃음거리가 됨.

3) 엄마가 주인공이 아빠닮아서 좋다는 점

치아가 아빠닮아 고르다는 것. 덕분에 돈이 절약되니까

4) 이혼하여 떨어져사는 가족의 외로움이 연상되는 부분.

-작년 크리스마스의 짝잃은 신발 Song을 회상하는 부분

-Kate가 초대한 저녁식사에 다녀오면서, 엄마가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멋진 저녁이었다고 말하자, 주인공이 엄마도 작년 크리스마스의 그 노래를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대목.

-아빠와 전화통하 하면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

5) 엄마가 재혼을 두려워하는 이유

-아빠와 같은 결혼생활을 또 반복하게 될까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자기 일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까봐)

 

미션3. 주인공을 제외한 아빠,엄마,Mr.Fridley의 성격 및 처한 상황 등..

-아빠 : 아빠에 대한 성격은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지 않으나, 대체적으로 가족에 구애받지않고 자기 일을 좋아하며 약간 무덤덤한 성격일거 같음. 그래도 크리스마스 아들 선물을 잊지 않고 챙기는 걸 보면 책임감이 없지는 않은거 같음.

-엄마: 아빠와의 결혼생활에 대한 상처가 크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거 같음.

-Mr.Fridley : False Teeth와 trip over your lower lip, The burglar alarm에서 엿볼수 있듯이 상당히 유머러스함. 자신의 일에 만족하면서 밝게 사려고 하는 사람일 것 같음.

 

시간에 쫒겨 다시 쓰다보니 정리가 더 안되네요..^^;;

 

예전에는 성장소설을 읽을때 주인공의 입장이었는데, 이젠 애낳고 키우다보니 주인공 엄마입장으로 읽게 되네요. 괜시리 주인공이 안쓰럽고 불쌍하고.. ㅠ_ㅠ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요~

 

모두들 이번 한주도 틈틈히 Leigh와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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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30 06:20
저도..엉뚱한 곳에 댓글 달다가.. 복사 되지 않아서 급하게 다시 썼던 기억이 종종...^^
정리 잘 하셨는데요 뭐^^
저도 아이 키우면서 일하면서 아이 감정 챙기는 Leigh의 엄마 맘이 예전 같이 않게 쏙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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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5:26
단체 사진을 찍어도 내모습을 먼저 보게된다고 하더니
엄마입장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결혼하고 "00엄마"라고 불러주니 훈장받은것 같아 좋았는데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는 책임감도 앞서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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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4-29 22:38
답댓글

오늘 드디어! 초등, 중등학생들 시험공부가 끝났습니다!!! (다같이 기뻐해주세요. ^^)

거의 한 달간 폐인처럼 12시에 출근해서 11시에 퇴근하기를 반복했지요.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_-

그동안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 아들은 수학 시험을 엉망으로 봐 왔고 ^^

내일은 또 3단원 평가에, 다음주 월요일엔 또 슬생과 국어 시험이 있다는구만요.

그러나. 공부는 하나도 못 시켰고. 주말에 아마 좀 시켜야 할 거 같네요.

 

일주일 내내 솔직히 컴퓨터를 들여다보지도 못했구요. 오늘 겨우 들어와서 미션을 봤답니다.

지금이 10시 40분이니까, 이제부터 잠깐 읽어보고 아마 엉망인 미션 수행을 해야할거 같아요. 죄송해요!

이제부터는 여유가 생겨서 아마 즐거운 마음으로 미션 할 수 있을꺼구요.

북클럽에 참여하다보니, 그래도 이렇게 조금은 부담스런 마음이 있어서 책을 읽게 되네요.

영어책은 정말 혼자서는 계속 읽기가 힘들거든요.

어쨌든. 저는 이제부터 책을 읽고, 늦은 미션을 올릴께요.

다음 미션이 나와있는 이마당에. 참으로 민망하네요..

그럼 늦은 뒷북 즐독하겠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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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30 06:22
에궁~! 수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발도장 찍어 주시니 늦은 뒷북도 아름답네요 ㅎㅎ
주말은 좀 여유롭게 보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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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5:29
내아이 하나만 시험이어도 비상인데....백분이해가 갑니다.
고생하셨으니 휴식 취하시고 하시어요~
늦은 미션(?)도 꼭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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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29 22:09
답댓글

미션 1.

 12분 27초

 

미션 2.

1)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면 어떻게 Leigh 에게 전달이 되었나요?

선물은 오리털 점퍼로 많은 주머니와 칼라에 모자가 지퍼속에 있는 옛날에 유행한 우리들 오리털 잠바가 연상되더군요.

전달방식은 아마 트럭기사들끼리 교신되는 라디오로 주인공이 사는 곳으로 가는 트럭기사들중 산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전달을 부탁했어요

2) 문제의 도시락! 도시락을 사수하기 위한  2가지 특단의 조치는 무었이었고 효과는 어떠했는지요?

첫번째는 필명을 쓰는 많은 작가들 처럼 이름을 만들어서 도시락에 적는 것이었구요 (이름은 way to amuse a dog 의 주인공 이름을 사용) 효과는 있었으나 오래가진 않았지요.

두번째는 Mr. Fridley의 도둑알람 이라는 아이디어에 착안해서 스카치테이프를 칭칭 감아놓지만 본인이 먹기가 힘들었지요.

3) 엄마가 말한 주인공이 아빠를 닮아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이빨이 고르고 가지런해서 돈이 많이드는 교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엄마의 상황에선 돈이드는 교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4) 이혼하여 떨어져 사는 가족의 외로움이 연상되는 부분이 있어요. 어떤부분인가요?

아빠가 지난 크리스마스때 말한 길위의 신발한짝

왠지 슬프고 아련한것이 이혼한 후의 갈라진 가정을 묘사하려고 작가가 일부러 넣은것이 아닌가 한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부분에서 아빠를 그리워하는 주인공과 혼자서 아들과 살려고 힘쓰는 엄마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5) 엄마가 재혼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아빠와 같이 다른곳에 열중하는 사람을 만날까봐..

이혼의 경험으로 실질적인 경제적인 면과 현실적인 면을 많이 따지는 것 같았어요. 물론 자신의 아들에 대한 사랑때문도 있구요.

 

미션 3.

전에 주인공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아빠 -  아들을 사랑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같구요.

 주변에 이런 남편들 가끔 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는 무한정 빠져드는 사람..대부분의 남편들이 그런것은 아니나 이런 타입의 가장이 꽤 있는 것 같더군요. 정도의 차이지만,

 엄마 -  아들을 사랑하고 책임감이 있는 엄마. 이혼의 여파이겠지만 생활력이 강하고 재혼을 하더라도 내아들 나를 먼저 생각하고 따질수 있는 사람.

Mr. Fridley - 왠지 나이가 많으신 중년일듯.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가 아닌 간접적으로 따스함을 주시는 분 같아요. 이미 사람을 대할때 직설적으로가 아닌 방법으로 따스함을 주실수 있는 분 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미션 진행으로 책을 미리 읽어서 대강의 느낌은 알지만 디테일 하게 적으려니 저도 힘드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의 시니컬한 매력에 처음엔 빠졌다가 지금은 아빠를 그리워하는 어린아이일 수밖에 없는 주인공이 가엽게 느껴지네요.

다음 미션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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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30 06:23
읽을 수록 아빠에게 좀 화가 나는데.. 아직 아빠의 속마음을 들어보진 못했으니....
그래도 그렇지.....^^;;
아직 바쁘실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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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5:36
길 위의 신발 한 짝!
정말 그렇겠네요.이혼후의 갈라진 가정을 의미하는 하나의 장치이겠네요.
저혼자 책 읽을 때는 그냥 크리스마스 때의 에이소드 정도로 넘어갔는데
댓글 읽으며 세세한 부분을 다시보게 되고, 나의 방식으로 읽었던 내용을 작가가 왜그리 표현했는지,등장인물들의 심정은 어땠는지 좀 더 꼼꼼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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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4-29 21:54
답댓글

미션1.

시간 15''23초 입니다.

 

미션2

1.선물은 주머니가 많고 collar안에 모자를 넣을수 있는 A quilted down jacket

트럭을 운전하는 사람들중에 대신 산타가 되어 전해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CB radio에서) 선물을 보내줌

2. 처음에는 본인 이름이 아닌 가명 Joe Kelly라는 이름을 도시락에 써 놓아서 몇번은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을수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결국 Joe kelly 가 Leigh의 도시락인게 밝혀져 또 치즈케잌을 잃어버리게 된다.

두번째는 될수 있는한 많이 스카치테입을 도시락이 붙이지만 결국 점심시간에 그걸 뜯느라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버림..

3.이가 좋고 가지런한점

4.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하기를 기대하는 Leigh 가 오지 않자 실망을 하면서도 혹시가 아빠가 직접가지고 오지 않을까 하면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점과.. 지난 행복했던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그때가 즐거웠다고 회상하는 장면.

 

미션3

아빠- 아직까지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가족에게 희생하기보다는 자신의 꿈을 쫓는 몽상가(?)같은 느 낌 이드네요

엄마- 우선은 생활력이 강하고 현실적이네요.

주인공-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고 약간 내성적이면서 감성적인 소년인것 같습니다.

 

요즘 감기가 극성이네요. 집에 환자들이 하나둘씩 생기니 정신없네요..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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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29 22:19
역시 크리스마스때 아빠를 생각하는 모습에 다들 엄마인지라 찡한것 같아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워봐야 이런 아련한 느낌을 아는 것같아요.
여니유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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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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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30 06:25
그렇죠? 아빠가 좀 많이 자유스럽죠?
문득 화도 나는....ㅎ~

오늘은 바람 소리가 좀 잦아들면 좋겠어요,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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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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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30 14:28
가족에 희생하지않는 아빠에 동감요.
다음 미션 준비하면서 전 그런 아빠에 대해 엄청 화가 나더라구요.
결혼하기전 부모교육+자격심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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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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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9 18:00
답댓글

 

미션 1. 분 초 ----요번에도 못쟀어요. 시간재기 힘들어요. ㅠ.ㅠ 시간날때 짬짬이 읽고 있어서..담엔 꼬옥

미션 2.

1)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어떻게 전달되었나?

   A quilted down jacket with a lot of pockets and a hood that zips into the collar.

  주머니가 많고 모자를 접어서 깃속에 지퍼로 넣을 수 있는 누벼진 오리털 잠바 .

  He sent out a call over his CB radio for someone coming to Pacific Grove

  who would like to play Santa.

  CB 라디오(트럭운전수들끼리 하는 무전?) 에 전화를 걸어서 리보츠가 사는 Pacific Grove에 가는 트럭

  운전 수 중에서 산타역할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부탁해서...

2)문제의 도시락 사수 위한 2가지 조치와 효과는?

  1. Ways to Amuse a Dog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인 Joe Kelly를 도시락 봉투에 써놓음.

    한번은 사수를 해서 The water chestnuts and chicken livers Wrapped in bacon은 맛있게 먹었지만

    치즈케 잌이 없어진후 burglar alarm을 도시락에 설치하고 싶어함.

  2. wrap his lunchbag in a lot of Scotch tape.

    스카치 테잎으로 도시락을 칭칭 감아놓음.

    도시락은 사수했지만 점심 먹을 때 테잎 뜯어내느라 힘들었고 모두 쳐다보며 웃음.

3)아빠를 닮아 좋은점은?

    Leigh Botts's teeth are nice and straight which is a big saving right there.

    아빠를 닮아서 이가 고르고 가지런해서, 교정을 할 필요가 없어서 돈이 절약됨.

    5학년 딸아이도 부정교합으로 1년째 교정하고 있는데, 돈도 들지만 무지 힘들어서

    정말이지 태어날 때부터 가지런한 치아를 가진 친구들이 마니마니 부러움.

4)이혼후 가족의 외로움이 연상되는 부분은?

   Leight Botts's Dad often saw one shoe lying on the highway.

   길위에 떨어진 신발 한짝

   짝잃은 신발 한짝이 이혼한 가족의 외로움, 공허함, 쓸쓸함이 다 느껴지네요.

5)엄마가 재혼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She's really afraid She might find another man who's in love with a truck.

   아마 재혼을 해도 전 남편처럼 가족보다 트럭(자기일)을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것

   같고, 데이트는 하지만 이혼 후 아이가 셋이나 있는 남자라서 경제적인 면이나 보살필 아이가 더 늘어나는

   거에 대한 부담감등...지금의 Leight Botts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미션 3. 주인공을 제외한 성격이나 지금의 상태는?

   아빠---트럭 운전하면서 개 Bandit 데리고 자유롭게 사는 영혼.

             책임감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은

              잊지 않고 챙겨 보내는 거 보면 아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임.

   엄마--생활력도 강하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배우고 노력하면서 사는 커리어우먼

             아들을 무지 사랑해서 재혼도 안 할거 같음.

Mr. Fridley--자기 일을 사랑하면서 열심히 함. 긍적적이고 유머러스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챙겨줌.

 

   요번에 읽은 부분에선 짝 잃은 신발 한짝이 참 인상적이네요.

   이혼하기전 크리스마스날엔 노래로도 만들어 불렀지만, 앞으론 어떻게 전개될지....

   저도 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신발 한짝을 본적이 있는데, 도대체 왜 신발이 저기 떨어졌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신발의 주인은 어떻게 됬을지... 혹시 사고가 난 건 아닌지...신발이 주는 여운이

   즐거움보다는 우울함이나 불행을 연상시키는 거 같아 앞으로 리보츠에게 안좋은 일이라도 생기는지...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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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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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9 18:06
맞아요, 고속도로 가다가 길 잃은 장갑 한짝이나 신발 볼때면 외면을 하려고 하다가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염려가 되더라구요. 아들을 무지 사랑해서 재혼도 안할 것 같다는 엄마 이야기가 와닿네요^^
뒷부분 살짝 봤는데...참 강인하고 아들을 정말 사랑하는 엄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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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29 20:38
미션 3 성격,상태묘사가 참 인상적이에요~~
아빠를 '자유롭게 사는 영혼', 엄마를 '아들을 무지사랑해서 재혼도 안할거 같다'하신 부분요.
책을 냉철하게 잘 읽으셔서 부럽습당!!
저는 아직도 오리무중속에 내맘대로 지어가며,상상해가며 읽고 있거든요.
작가가 표현하고자하는것을 빨리 캐치해야하는데 말이죠.
깔끔하고 정확한 미션수행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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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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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9 22:17
저두 신발 한짝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가끔 도로변에 보이는 신발이나 다른 소품들을 생각하면 그것들의 주인까지 생각하게 되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처음 그 신발한짝 이야기에 저두 나쁜 소식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걱정이 되었어요.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된 미션수행에 마져 그랬지라고 한번더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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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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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9 10:17
답댓글

미션1- 소리내어 읽기 : 9분 40초

미션2.

-1.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 아빠는 무전기를 통해 산타가 되어줄 사람을 찾는 call을 보내고 한 남자가

                                        call에 응답하여 아빠 대신 선물을 전달한다. 선물은 주머니가 많고 붙였다 떼었

                                         다 할 수 있는(지퍼로 연결된) 모자가 달린 다운 재킷이다.

-2.도시락 사수 : 가짜 이름을 도시락에 붙여 놓음 : 한두번은 효과가 있는 듯 했으나 곧 다시 도시락 내용물은

                        없어짐

                       스카치 테이프로 친친 감음 : 정작 본인이 도시락을 열지 못해 웃음 거리가 됨.

-3. 아빠 닮아 좋은 점 : 치열이 고르고 치아가 건강한 점

-4. 이혼한 가족의 외로움 : 지난 크리스마스를 회상하는 장면. 아빠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집에 오시고        엄마는 맛난 요리를 준비하시고,,, 아빠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버려져 있던 신발 한 짝 이야기

            들려 주고 가족들은 그것을 소재로 말도 안되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웃던 지난 크리스마스...

                

-5.엄마가 재혼을 두려워 하는 이유 :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남자를 또 만날까봐.. 다시 말해 가족이 최고가 아닌 남자를 만나게 될까봐..(?)

 

미션3. 주인공들의 성격
: 아빠를 먼저 이야기 하자면,,,결혼을 위한 준비가 덜 된 듯 한 사람.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다른 것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람...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

 

  엄마는 ,, 생활력이 강한 사람. 가족과 아이가 최우선인 사람. 바른 삶을 추구하는 ,, 아빠 입장에서 보면 답답

    할 수도 있었을 사람.

 

  Mr.Fridley는 ,,참 좋은 분,, 살아온 연륜만큼(추측) 배려심이 있고 이해심이 있으신 참 좋은 분.

  그리고 유머와 위트도 있을 것 같은,,학교의 참 좋은 수위 아저씨.

 

Leigh가 잘 지내는 것 같더니 곳곳에 외로움이 있고 안타까움이 있어 참 맘이 짠했네요. 제가 이번 주말부터 담주초까지 손님을 맞게 되어서 미리 뒷부분 조금 읽어 보았는데요,,Leigh 가 절망할 일이 있더라구요, 제 맘까지 답답했습니다.

 

어제밤에 천안함 사건 유가족들에 관한 다큐를 보다가 많이 슬펐습니다.

오늘 영결식인데..모두 좋은 곳에가서 영면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3기 북클럽 가족들~! 모두 가족과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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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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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9 13:04
맞아요..덤덤하던 리가 아빠전화를 기다리며 이곳저곳에 외로움을 보이더니
다음 읽을 곳에선 일대사건이 벌어지고 엄청난 절망을 하고....

다음 미션준비하면서 어른의 잘못으로 힘들어야하는 리 때문에
제마음도 넘넘 갑갑하네요.
어른입장에서는 '할 수도 있다'는 이혼의 문제를
아이들입장에거 마니 고민해보아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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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29 18:07
책사랑님 댓글 보고 찌릿~! 통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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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29 22:15
가족의 소중함.. 안그래도 천안함 사건으로 잃어버린 아들과 남편 동생을 생각하니 너무 먹먹하더라구요.
가슴이 답답한것이...
행복이란것이 멀리 있지 않는 파랑새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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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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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30 08:49
Leigh가 넘 외로워 하죠? 저두 맘이 답답하데요...
천안함 장병들 영결식은 넘 가슴이 아파서 눈물만 나오려고 하더만요..
남은 가족들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구... 어린 아이들이 눈에 밟히는게... 아궁...
암튼 요즘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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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28 14:44
답댓글

댓글마당 따로 없어 이곳에 올립니다.

 

미션1.소리내어 읽기

17분 25초

 

미션2.

1)아빠의 X-mas 선물:A quilted down jacket with a lot of pockets and a hood that zips into the collar.

   전달방법: Sent out a call over his CB radio for someone coming to Pacific Grove

                  who would like to play Santa.

2)도시락 사수를 위한 특단의 조치2가지와 효과

  .Write a ficticious name. -'Joe Kelly'라고 쓰는걸 알고 먹어버림.

  .Wrap his lunchbag in a lot of scotch tape.-He had a hard time getting his lunch out.Everybody laughed.

3)아빠를 닮아 좋은점:이가 반듯해서 교정할 필요가 없음.

4)외로움이 연상되는 부분:

  .'Dad should phone today or tomorrow.Maybe if he came home he would know how I cuuld make

     a  burglar alarm for my lunch bag.'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며 아빠와 함께 했던 크리스마스를 연상하는 장면.

5)엄마가 재혼을 두려워하는 이유:She might find another man who's in love with a truck.

 

미션3.성격,지금의 상태 묘사

아빠-자기가 좋아하는 cross-country를 하느라 가족 돌보기를 소홀히한다.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욕망이 강한 사람이라 느껴짐.

엄마-지극히 모범적인 엄마 스타일,육아를 우선시하며 자신의 꿈도 이루려고 하는 현명한 엄마로 느껴짐.

Mr.Fridley-늘 학교에 한분씩 계셨던 자상한 수위 아저씨.

                 살아오신 연륜에서 오는  지혜로움이 돋보임.

 

###저는 이번 일기형식 편지글들을 이렇게 읽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은 덤덤하게 느꼈던 주인공의 감정이 자꾸만 아빠를 연상하며 그리워하는것 같아

      제 마음이 갑갑했어요... 

 

      출근길에 아주 짥은 구간의 잘 포장된 도로를 지나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이 이렇게 잘 닦여진 도로처럼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늘 생각해요.

      트럭같은 무쏘를 운전하는데도 그곳에서만은 고급세단을 운전하는 느낌이에요.

      아무리 거친 차도 좋은도로를 만나면 고급세단이 되듯이

      우리 아이들의 심성,환경이 거칠고 삐꺼덕 거려도

      우리 어른들이  건겅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면 모두 멋지고 근사한 아이들로 자라지 않을까요?

 

@@@@궂은 날이지만 맑고 밝은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 보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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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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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9 10:18
맞아요,, 그게 비록 큰 부담이 될지라도 엄마, 아빠는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밭이 되는 건 확실한 일인 것 같아요. 오늘도 다시 한 번 새기려구요.
댓글 마당 요기 있는 것 잘 찾으셨네요. 전 오늘 아침에 보고 화들짝!!!^^
행복한 날,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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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29 22:13
댓글마당을 연다는 것을 아에 잊어버렸어요. 책사랑님 덕분에 그래도 깨달았습니다.
정말 알면서도 안되는것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인것 같아요.
정말 어디에 문신처럼 새겨서 다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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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30 08:43
맞슴다... 아이들을 위한 환경조성... 요거이 모든 부모들의 바램아닐까 하는 생각 해보네요...
더불어 반성... 난 잘하고 있나 하는.... 어제두 애들한테 소리만 꽥꽥 지르고 아궁 나중에 달래주는게 더 힘든데말이죠... 모처럼 조은 날씨가 될거라는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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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26 22:37
답댓글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에는 꼭! 수요일에 미션완수하고 목욜에는 여유있게 댓글달수 있기를^^;;

내일은 황사비가 내린대요. 도대체 화창한 봄은 언제 오는건지..

비가 그치고 나면 아주아주 따싯한 봄이 찾아왔음 좋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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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23 20:02
답댓글

넘넘 수고하셨네요.

이사중에 쉽지 않으실텐데요.

미션준비하신 맘까지 헤아리며

열씸 읽을께요.

이사한집에서도 행복만을 가득담아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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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23 19:10
답댓글

정신 없으실텐데 미션 올리셨네요... 감사 감사~~

여기 광주는 어제는 비가 와서 날씨가 우울모드 였는데요...

오늘은 햇살두 찬란하구 봄바람이 살랑살랑... 전형적인 봄 날씨였네요...

암튼 요즘 날씨는 종잡을수가 없어요...

주말에두 오늘 만큼 날씨가 조았으면 싶네요...

그럼 다음 한주도 즐독하자구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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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23 19:08
답댓글

감사드려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미션꺼정...

즐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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