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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게 아.사.이#2

컨텐츠

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맘마
  • |
  • 2017-03-30 23:13
답댓글
무척 지친 하루였는데. 혜정님의 글과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가 띠게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네요
쑥쑥에 열심이게 된것이 얼마 안되었는데, 요즘 저의 소중한 친구가 된것 같아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집에서 수학공부방을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을 돌보며 일하고자 집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때로 다른 아이들을 돌보느라 내 아이들에게 미안할 일이 많답니다 ㅜ.ㅜ
그럼 일주일을 돌아볼까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아침에 큰소리 낼일이 왜 없을까 생각해봤더니 저희는 8시가 다 되어 일어나네요 ㅋㅋ 9시 등교이고 학교가 코앞이라. 게다가 제가 아침 잠꾸러기거든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요즘 6학년이 된 마크가 스킨쉽을 썩 조아하지않는것 같아서 좀 자제하고있어요. 사춘기 아들에게 어느 정도 수위의 스킨쉽을 해야할까 고민이네요 ㅎㅎ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저는 주로 작은 아이 샐리에게 잔소리를 마니 하는거 같아요. 마크는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편이라서요. 그래도 이번주엔 샐리에게 마니 참으려고 노력했네요 ㅜ.ㅡ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에휴 생각나는게 없네요. 담주엔 분발!!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자신감을 갖자!! (실은 요즘 공부방 운영에 어려움이 좀 생겨서 방황하는중이거든요 ㅜ.ㅜ)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아직이요. 싸운건 아닌데 이쁜짓을 해야말이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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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1 08:52
햇살맘마님 ^^ 오프때 뵈어서 그런지 글을 읽으니 앞에서 말하시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저도 쑥쑥이 아이의 영어공부때문이 아니라 이제는 저의 사랑방이 된 느낌입니다~
아.사.이를 한다고 금방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생겨서 참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의 성장이 있겠고,,,,그것이 우리가족의 긍정적 성장에 많은 밑거름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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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1 18:58
자신감.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많이 필요한 덕목이죠~ 씩씩하게 다시 챙겨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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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30 14:26
답댓글

1. 깨우기~~ 잘 일어나서 저를 깨워주네요....ㅎㅎ

2. 안아주기~~이번주는....뭐가 정신이 없는지....아이들이 먼저와서 안겼어요...ㅜㅜ(X)

3. 잔소리~~최대한 부드럽게 했는데....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저도 관여님 게시글 보며....한번더 부드럽~~게 넘어간듯 해요...히히히

4.칭찬~~ 어!! 그러고 보니 제대로 칭찬의 말을 한게 없네요...ㅜㅜ

              그냥 이야기 듣고 아 그랬구나...가 끝!! 제가 여유가 없다보니....저녁준비하며 저녁먹으며

              아침먹으며 이야기 듣는게 전부였어요...ㅜㅜ

5.스스로에게.....조금더 여유를 갖자!!! 수퍼우먼이 될수 없어...ㅠㅠ

                       너도 이제 40대야 체력이 안 받쳐주자나..그래도 애썼어,,토닥토닥!!

6.남푠에게~~~ 2번이나 버럭할 일이 있어 얼굴 붉히며 이야기했네요...ㅜㅜ

 

그러고 보니 저 죄다 반성 투성이 입니다....ㅠㅠ어ㅔ효...

다음주는 봄꽃과 함께 화사한 한주가 되길....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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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0 16:54
지피지기 백전백승!
다음주는 백전백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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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30 23:15
먼저 깨워주고 먼저 안아주는 사랑스런 아이들~~♡ 행복한 한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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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1 08:53
ㅎㅎ 혜정님 댓글이 정답이네요 ^^
정말 내일이면 4월이네요. 봄도 만끽하시구요
예제맘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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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30 11:20
답댓글

1. 깨우기

   아침에 6시45분쯤 깨워서 영어책 읽히고 밥을 먹입니다.

   아침에 깨울때 온몸을 주물러 주니까 눈은 안뜨고 안마만 자꾸 해달라네요.

   아토피때문에 아침저녁으로 스피루리나 한알 먹으면서 물은 1/3통을 들이마십니다.

   * 아들의 별명이 묵사발이라네요. 피곤해서 책상에 딱 붙어있는모습때문에 그렇답니다.

   저녁에 더 일찍 재워야하는데 제가 퇴근후에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훌쩍 10시. 일주일에 2번 가는 운동을 그만둬야하나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2. 안아주기

   정말 안아줄 시간이 없네요

   아침에도 허겁지겁, 저녁에도 허겁지겁, 너무 여유없이 사나 싶어서 여유부린날은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잘시간이 되어버리네요


3.잔소리

   이번주는 잔소리는 하되 감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저에게도요.

   엄마의 잔소리는 어떨땐 사랑과 관심의 표현인데 이번주는 그 적정선을 지킨듯합니다.

   *오히려 아들에게 혼났습니다. 남편에게 툴툴거리는 말투때문에요. ㅋ


4. 칭찬

   런투리드 쓰기 열심히 한것, 방과후 영어 외워가기 덕분에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형들도 안외워온걸 얼마나 열심히 외웠는지 입에서 속사포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영어3줄)


5. 스스로에게....?

    겸손하자.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자


6. 남편에게... 속상한 몇몇의 일들때문에 얼굴을 약간 외면했었지만 가족이기에 또 그렇게 살아가게 됩니다.

   월급날이 있었기에 감사함의 인사말이 있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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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30 14:30
어! snow님도 직장맘이 셨어요??? 쑥 프로젝트 열심히 하셔서....전업맘 인줄 알았는데....에고....저와 비슷한 일상이 그려지는 거 같아 반갑기도 ...맘이 짠하기도 햇네요...ㅎㅎㅎ
2번에서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정말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ㅜㅜ
이번주도 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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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0 16:56
월급날, 정말 감사하죠 ㅎㅎ
아이가 아직 꼬맹이 인데 참 잘하고계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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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30 23:17
월급날에도 직접 봉투를 받는게 아니라 수고했단말 하기 쉽지않은데 잘하셨어요!!
이른 아침에 아이들 깨워 영어책 읽히고 출근준비하고 얼마나 분주할까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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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1 08:55
오~~ 잔소리는 하되 감정적이지 않게 ^^
이것이 정답이네요. 잘못된 사실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기.... 불필요한 감정으로 서로 상처내지 않기.
ㅎㅎ 남편님은 월급날이 살리셨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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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31 09:42
5번이 마음에 꽂히네요.
순간 순간 잊고 자꾸 많은 걸 바라고...아이들은 거절을 못해서 어떻게해서는 해내려고 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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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3-30 09:10
답댓글

혜정님 글을 읽으면 그저 고개가 끄덕끄덕~~

아이를 바라보는 이런 여유는 그 동안 갈고닦은 내공이 말해주는거겠지요?


며칠 전 도서관에서 목격한 사건현장(?) 덕분에.. ← 요부분은 제가 따로 게시글을 쓴지라.. ㅋㅋ

며칠동안은 잘 지내고 있네요. ㅎㅎ ^^

지난 주에 아사이 참여하려 했었지만..

제 마음이 넘 사악했던 느낌이라 아무 말도 못 달고 넘어갔었어요.

이젠 좀 힐링이 되었네요~ ㅎㅎ


1. 아침에 깨우기

저희 집은 다들 아침형 인간이라.. 대부분 6시 30분즘에 일어나네요..

하지만 전, 매일 더 자라고 애를 닦달하느라 애 눈에 눈물을 쏟게했었답니다. ㅠ.ㅠ (예전엔~)

많이 자야.. 키가 좀 클텐데... 어쩜 이리도 따박따박 일어나는지...

근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스트테칭시켜주면서 아침인사하고, 아침에 할 일을 시키네요. ㅋㅋ


2. 안아주기

수시로 자주 하고 있어요.

어젠 학교 다녀와서 수고했다고 궁디~ 팡팡~ 해 주고요.. ㅎㅎ


3. 잔소리 참기

이번 주는 다행히 2번이상은 되는데...

지난 주는 매번 잔소리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엄마 마음도 계속 회색빛이라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한 번 참고, 애랑 웃고나면.. 함께 행복해지는 느낌? ^^


4. 칭찬멘트

있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암튼.. 칭찬하면 엄마도 함께 즐거워져요~ ^^


5. 스스로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남편한테 말할 불만... 꾹 참고 넘겨준거 잘 했어~


6. 아사이 보너스

매일 아침에 인사를 하는지라... ㅋㅋ

그런데.. 수고했다. 라는 말은 안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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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3-30 09:56
에공 저번주 관여님도 회색 ? 왜 그랬을까 이번주는 조금 바뀌어졌는지요?
도서관 댓글달려다 놓쳐서
저는 그 엄마 아직 행복하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 속사포 잔소리를 할 날도 얼마안남았으니 그것조차 즐기시라고 ^^ 좀 지나면 무서워서 못해요. 그런 무지막지한 짓 누가 들어주긴 한대요.
아이에겐 잔소리 남편에겐 불만 참 참기 힘든건데 우리 이번주도 이 힘든것 지켜서 해봐요.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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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30 11:45
잔소리를 더 지나면 무서워서 못한다는 초록사과님 말씀에.... 그 상황이 상상이 되어 겁이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남편이 벌려놓은 수많은 어마어마한 일들을 보고도 참는다는건 정말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다른 성별이라 그런지 사고방식이 참 많이 다르네요. 그걸 꾹 참아내신 관여님~ 엄지척~
전 그 어려운걸 못해서 아들냄에게 혼났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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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30 14:32
전 이번주가 몸도 마음도 회색(?) 이에요....ㅜㅜ
남편한테 말할 불만을.....꾹 안참고 터트렸어요....
제가 요즘 일에 살림에 육아에 애들학습에....좀 지치니봐요....ㅜㅜ
주말에 쇼핑이라도 왕창하고 맛난거 먹고 힐링좀 해야할듯요....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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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0 16:59
갈고닦은 내공이라함은 싸우고 지지고 볶고
소리지르고 협박하고 울고...하면서 얻어지지요ㅎ
지나 3학년.
엄마 의문의 백전 백패를 통해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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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30 23:20
그쳐~ 타산지석이라고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더 조심하게 되는거 같아요~
6시반 기상이라니! 저희집은 완전 한밤중인 시간이에요 ㅎㅎ 저도 아침마다 스트레칭하며 깨워주고싶은데 게을러서~~
관여님~ 힘든일 지나고 힐링되었다니 다행이에요~ 그 기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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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1 08:58
ㅎㅎ 집집 마다 어찌 이리 다른지요? 어떤집은 안일어나서,,,,, 또 이집은 너무 일찍 따박따박 일어나서 ㅎㅎ
저도 요새 남편한테 말을 몇번 하려다 만적이 있네요, 그게 생각해보니 말 안하길 잘했다 싶은 말들이더라구요, 결론이 있는 말도 아니고 기분만 상항 수 있는 말이었기에...
정말 입에서 말이 나오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주말이네요 ~~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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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31 09:39
ㅎㅎㅎ 자라고 자라고, 안 잔다고 안 잔다고...^^ 이 상황이 아침에 일어났었다는 것이 너무 신선해요~

남편에게는 잔소리 해봐야 달라지는 것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ㅋㅋ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인정하니 편하긴 해요. 포기가 먼저인지 인정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ㅋㅋ
아이들에게도 그래야 할까요? 아직 나의 잔소리로 변화하리라 희망이 있어서....^^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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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3-30 08:54
답댓글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어제는 감기기운이 있는 Cosette 일찍 재우고 큰애랑 김과장 본방을 봤어요.시간상 재방을 봤는데 이번주가 막방이라 인심썼습니다. (김과장 유치, 만화같이 스트레스 회소용으로 딱이네요.)

대신 아침에 힘들어하면 오늘 편을 못 보는걸 아니깐 ^^;; 잘 일어났어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아주고 엉덩이 토닥토닥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이번주 제가 기운이 다운되어 잔소리를 좀 했던듯 아침엔 길게 안할려고 꾸욱 참았어요.

알고 봤더니 커피를 너무 마셔서 카페인 과다 복용이였던것 같아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 배구하다 안경알이 빠져 다른 안경 가져달라는 급전화.

점심시간에 쪽문 창살을 두고 만나

잔소리보다 안다쳤어? 안경이 없어 힘들었을텐데 쓰담쓰담 +사탕 한주먹 쥐어 주고 왔어요 ^^

코제트-방과후 요리교실에서 만든  봄동 겉절이, 엄마도 잘 못하는데 정말 맛있다.하고 저 혼자 먹었습니다 ^^

           (맛은 비밀 ㅎㅎ)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스텐 모카 포트를 샀어요.

연하다더니 왠걸 엄첨 진하고 맛있어 마시다보니 생각보다 카페인 양이 많았나봐요.

커피좀 줄이고 물 많이 마시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안 핸듯하네요 ㅎㅎ 오늘 실천 할께요.


이번주는 상담도 갔고 반 모임도 있고  일년 행사는 다 끝난 듯해서 맘이 홀가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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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3-30 09:16
ㅎㅎㅎ 이제 1년~~ 편하게 지내셔도 되겠어요~ ^^
여기 학교는 담 주 공개수업과 그 다음 주 상담이 남아있네요.

안경을 쓰니 요런 일은 클수록 더 자주 있을 듯 해요.
에릭은 아직은 그런 일이 없긴 하지만
축구를 하고 있는데.. 축구 감독님이 축구할 때는 고글을 씌우라고 하네요.
하나 맞추러 가야하는데.. 3개월 사이에 또 눈이 나빠진 듯 해서
다시 도수를 조정해서 맞춰야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커피.. 없어선 안 될 아이템!!
물도 많이 마시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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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30 11:53
저도 맛있고 양이 넉넉한 커피를 마시고 나면 밤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게 카페인 과다인가보네요.
그것도 요즘엔 너무 피곤해서 금새 곯아떨어지지만요.
스텐 모카 포트... 왠지 궁금증이 입니다.
우리는 상담도 안하는 분위기고 공개수업도 3월초에 다 끝났고,
걱정했던 엄마들 모임도 없었어요.
1학년이라서 몹시 맘졸였는데 왠지 허무합니다. 그래도 직장맘인 저는 왠지 쉽게 지나갈수 있을것 같은 기분에 오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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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30 14:56
저는 작년부턴가 상담도 안가네요....ㅎㅎㅎ
친한 친구가 저희동네에서 초등교사하는데....ㅎㅎㅎ 넌지시 슬쩍 학기초에 상담안가도 되지??? 나 애한테 관심없는 엄마로 찍히는거 아니지???햇더니....ㅎㅎㅎ너 참 센스있다~~~!!! 요 한마디에...몇년전부터 안가요...ㅎㅎㅎ 학기초는 엄마들 이야기 들어주는 상담이라네요...샘들은...

정말 학교 갈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맘이에요...애가 잘 지내고 있단 증거니까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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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0 17:01
상담도 아직
녹색일은 점점 불어나고
반모임도 아직.
행사 다해버리신 초사님~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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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30 23:23
김과장이 그리 재밌다는데 한번 못봤네요~ 아이들과의 재미난 일상이 눈에 보여요~ 티비로 일찍 일어나게 유도하고 학교 쪽문창살 너머로 안경을 가져다주며 나누는 이야기들~ 행복한 소리들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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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1 09:03
ㅎㅎ 4번 내용이 참 재미납니다. 케일리 한테 참 잘하셨네요, 덤벙대는 딸을 키우느라 저도 매번 저럴때는 좀 조심하지 ! 라는 잔소리가 먼저 나오는데.... 괜찮니? 안다쳤니 라고 물어보면 아이가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잔소리를 많이 들은 우리딸은 아마 엄마가 올때까지 안경깨진 것 때문에 엄마가 화낼지 모른다는 불안과 걱정이 컸을 수도 있었을 듯 해요.
코제트 요리수업 하는군요. 그래도 주변에서 보니 요리 방과후 하고 가져온 음식이 제법 맛있고 괜찮다면서 그걸로 가족 간식 때우시는 분들도 꽤 되시더라구요,,,이번주는 뭘 가져오려나 하면서 은근 기대도 하고 ㅋㅋ
남편님께 보너스 실천은 하셨는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비오고 흐리지만 마음은 밝은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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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31 09:35
쪽문 창살을 두고 만나는 엄마와 딸~ 예뻐요~
안경때문에 케일리로 당황했겠어요. 엄마한테 잔소리 안 듣고 사탕 한 주먹 받아서 기분이 풀렸겠네요. ^^

저도 이번주에 모든 모임 행사가 끝나는 줄 알았더니...
다음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이네요.
당장 식목일에는 학교에 꽃 심으러 가야해요~ 우리집 마당에도 못 심은 꽃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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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30 08:36
답댓글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은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규칙적인 일과 시간, 친구들과의 관계, 일과 시간에 따른 행동의 제약, 선생님과의 관계, 
학교와 교실의 그 날의 분위기...긴장의 연속일 수도 있지요. 
집에 와서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아이의 성향인 것 같아요. )
이야기를 많은 하는 경우라면, 잘 들어줘야겠어요. 
말씀하신데로 긴장이 풀어지면서 마음이 편해졌다는 의미일수도 있으니까요. 

어제는 담임 선생님에 대한 약간의 불만을 이야기했는데, 
그만 저도 모르게 선생님 편을 들었네요. 아이가 입을 실룩거리더라구요. 
그냥 들어줄 걸...^^;;

그나저나 혜정님은 어쩌면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

**********************************************************
1. 아침에 기분 좋게 깨운 날이 큰 소리를 내 날보다 많은가?
네, ^^  

2. 하루 한번 안아달라고 하기 전에 안아주거나, 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아달라는 말을 잘 안 하는 아이라, 그냥 제가 어깨를 감싸주거나 자기 전에 꼭 안아주거나 했어요. 
손을 잡고 하교 하는 20분이 스킨쉽을 가장 오래하는 시간 인 듯~

3, 조금 더 하고 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 주에 두번 이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길래 칭찬해주려고 방에 들어갔더니...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참지 못 하고 레이저 쏘았네요. ㅠㅠ
유아 아사이의 부모 잠언에 소개된 것 처럼, 조금 위트있는 말로 넘겨야겠어요. 

4. 스스로 생각해도 잘 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 가지
혼자서도 잘 하니 이제 엄마가 잔소리할 필요가 없네. 고마워~

5. 일주일 중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
넌 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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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3-30 09:18
유머와 위트...
저도 요게 잘 안 되서.. 참으로 힘드네요~ ^^;;
저도 요 말 저한테 하고 싶네요.
'넌, 잘 할 수 있어~'

벨린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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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3-30 09:52
아이와 샘과 관계를 생각하면 샘편을 들어야하는데 아이에겐 참 섭섭하게 생각되나봐요.
상황별 엄마 행동 지침 AI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냥 들어주기 이번주 저도 실천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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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30 11:54
손잡고 하교하는 20분!!!!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일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태권도차에 태워보내버립니다.
작년까지는 제가 함께 했었는데....
새삼 그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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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30 15:00
벨린님 글 읽으며 생각해 보니....잔소리 할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이야기 해서 아이들을 빵!!터지게 햇네요...저는 우수갯소리를 잘하거든요...그냥 그렇게 한번 웃고 넘겼는데...다음에 똑같은 짓(?)을 하면 어쪄죠???ㅎㅎㅎㅎ
벨린님~~ 아이랑 손잡고 하교하는 시간 넘...부럽네요....아이가 정말 행복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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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0 16:31
이번주는 아이들이 다들 엄마들을 들었다놨나봐요~~ 울집도 그랬는디...저는 그럴때 그냥 저를 방에 삼십분가둬요.
잠을 자기도 폰을보기도하죠...에잉~~
다음주는 우리 모두 더 근사한 시간을 보내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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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30 23:28
저도 큰아이가 올해 담임샘에게 좀 불만이 있어서 이야기할때마다 선생님은 좋은분이라는걸 넘 강조했나봐요 저한테 선생님 얘기를 안하네요ㅜ.ㅜ
하교할때 데리러가시는거에요? 20분 손잡고 걷는길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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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1 09:07
하교길 20분을 함께 하는군요. 짧지만 참 소중한 시간이겠어요. 엄마와 아이 단둘이 ^^
ㅋㅋ 3번 상황 자주 겪어요. 뭔가 잔뜩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내 상상과 다른 장면을 보게되는 ㅋㅋ
그때 참 레이저 쏘지 않기 힘드네요.
위트있는 말도 연습이 필요하겠어요 ㅋㅋ

비가 오락가락 날씨도 흐림... 그래도 좋은 하루 잘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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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0 08:32
답댓글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다행이 아침에는 안아주면서 깨우고 아이도 잘 일어나 주네요 ^^ 요것만 잘 하고 있는듯 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스킨십은 보통 학교 갈때나 갔다 왔을 때 꼭 안아주고 있어요.

ㅋㅋ 아이도 싫어라 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공든 탑이 무너졌어요....

지난주 이번주 잘 하고 있었어요.

아이가 숙제한다고 방에 들어가 몰래 책보다 들켰을 때도

색칠공부나 클레이 가지고 놀고 있을때도 어이없었지만 웃고 잘 넘어갔어요

...

오늘 아침...

지금 앉아서 생각해 보니 저도 제가 왜 화를 냈는지 잘 모르겠네요.

오늘은 아침 먹고 모든 준비가 일찍 끝나서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서

그동안 못했던 것을 아침에 좀 하고 가라고 말했는데

매우 못마땅한 아이의 얼굴 표정을 보자마자...

잔소리가 다다다다 ㅜㅜㅜㅜ

(남자들이 여자들 잔소리 하면 옛날것까지 다 끄집어 내서 한다고 싫어한다더니....)

그냥 딱 할말만 하면 되는데....다 지난 일까지 들춰내면서,,,,, 제가 너무 나가버렸네요.

결국 아이 눈물 두줄기 나오고,,,,,


후회 막급이네요.

하루 시작을 이렇게 제가 망쳐놓은 것 같아서 ㅜㅜ

이따가 오면 먼저 사과해야겠어요. 자존심을 건드리면 안되는데 ㅜㅜ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학교 갔다와서 벗어놓은 교복을 잘 정리하고 빨것은 세탁바구니에 넣어 놓았던날 ^^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서 ^^

폭풍 칭찬을 해 주었네요 ㅎㅎㅎ


5.일주일 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너만을 위한 시간을 늘려보자~. 너에게 집중하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ㅎㅎ 말은 아직 예쁘게 잘 못하고

카톡에 예쁜말 많이 쓰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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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30 08:45
속상하셨겠어요.
연우도 보물연우님도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지난 금요일에 수련회간다고 짐싸는 볼트에게 농담을 했는데 그게 기분 나빴는지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순간 너무 기분 나빠서 아무 소리 안하고 배웅도 안 하고...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았어요.
오후에 볼트한테서 "이제 출발해요, 잘 다녀올께요"라는 문자를 받은 순간,
눈물이 왈칵! 아....아이도 하루 종일 마음에 걸렸겠구나...싶었어요.

연우 학교에서 돌아오면 서로 마음 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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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3-30 09:21
저도 잘 참고 있다가.. 빵 터지면, 그 전 것까지 몰아서 혼내는지라..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학교 가서 친구들하고 놀면서 풀어졌을 거예요.
엄마보다 아이들이 더 쿨~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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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3-30 09:48
아 전 이글이 왜이리 친근하고 인간적으로 느껴 질까요? 오프에서 보물 연우님을 만나신 분들이 제 맘 이해 되실꺼예요 ^^
잔소리전혀 안하실꺼 같은 인자한 모습에 만나고 올때마다 그 영향으로 아이에게 좀 더 너그러워지거던요.
아침엔 정말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잔소리가 잘 안 멈춰져서 꼭 실수를 하게 되는 ㅠㅠ
하교하면 맛난 간식과 따뜻한 말로 맘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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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30 11:40


전 여러가지로 자꾸 참다보면 별것아닌걸로 폭발하게 되더라구요.
얼른 얼른 풀어버리고 또 새로운 기분으로 으쌰으쌰 해요.
울 아들은 제가 일부러 학교공개수업때 입고가려고 산 핑크색가죽쟈켓을 촌스럽다고, 부끄럽다고 입지마라고 해서 저를 섭섭하게 하네요.
울 엄마도,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들이 표정!!!!! 어릴때 엄청 맞았답니다. ㅋ
표정은 너무 많은걸 함축하고 있어서 한마디 말보다 더 큰 스크레치가 남는것 같아요. ㅜ.ㅜ

카톡에라도 예쁜말 많이 쓰시다니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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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30 15:19


보물연우님!! 우리들은 뒤끝쟁이 인가봐요....ㅎㅎㅎ
저도 잘 참고 꾹꾹 누르고 잇다가 뭐 하나 터지면 그간 참았던것들...하나하나 꺼내서 다 폭발해버리더라구요....그래서 남편이.....나나 아이들에게 그때그때 폭발해달래요...참고 있다 한번에 와르르 다 터뜨리지 말고....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때 그때 욱!하기로~~(?)했어요....
사실 저는 좋은엄마(?) 고상하고 우아한 엄마 코스프레를 안하기로 햇어요....
그러다가 터지면 대형참사더라구요....에효.....

다음주는 5번 다짐처럼....오롯이 보물연우님 만을 위한 이벤트(?)...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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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0 16:28
거의 모든 엄마들이 그렇죠~ 쌓아둔건 터질수밖에없어요. 괜찮아요. 다 그렇잖아요~~
나에게 집중! 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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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30 23:32
아침에 혼내고 보내면 엄마의 마음은 찢어지지요 ㅜ.ㅜ
학교에 가서 잘지내고 훌훌 털고 왔길 바래봅니다~
저도 가끔 그렇게 이성을 잃고 너무 나갈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아이도 엄마도 자라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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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3-30 08:18
답댓글

1. 여전히 스스로 잘 일어납니다~

일찍 일어나 하는 일은 애니메이션 시청이네요.ㅡ.ㅡ;;


2. 매일 등교할 때 현관에서 뽀뽀+포옹 세트와 사랑한다는 말 해주었어요.


3. 해야될 것을 안 하고 계속 동영상 보고 있기에 못 참고 화냈네요.ㅡ.ㅡ;;

타이머 맞추고 약속한 시간만 하는데도 수시로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스마트폰이 잔소리의 원흉이네요.


4. 수학 문제 풀때 무조건 잘 한다고 칭찬해주었어요.

틀린 것도 아깝다고...담엔 잘 풀 수 있다고 말해주었네요.

아~~~힘들었어요.ㅎㅎ


5. 필라테스 스쿼트와 플랭크~

 하드 트레이닝 잘 견뎌서 기특하구나.ㅋ


6. 마음먹고 고생했어요~했는데 하필 성과급 받았다는 소식과 겹쳐서 돈 밝히는 마눌이라는 핀잔 받았어요.^^;;;

그래도 고생했다고 해주니 좋아하는 눈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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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0 08:35
원영님 필라테스 하시는구나. 제 지인이 처음에 필라테스 하더니 " 내가 돈까지 주면서 이렇게 힘들것을 왜하는지 ㅜㅜ" 하더니 지금은 필라테스 말 나오면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저도 하라고 권해요.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중단했던 요가 다시 시작하려구요 ^^
ㅎㅎ 3번에서 원영사랑님도 잔소리 하셨다고 하니 좀 위로가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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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30 08:37
스퀴트~ 20번 하기도 왜 이렇게 힘든지...ㅋㅋ
운동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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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3-30 09:23
뽀뽀 + 포옹 세트~ ㅋㅋ 잼나요~ ^^
스마프폰... ㅠ.ㅠ
저희집은 만화책!!

원사님~ 운동 열심히 하시는군요.
저도 오늘 수영가는 날인데.. 가서 열심히 하고 올께요~
수영한지..6개월쯤 되니... 강사가 마구 돌려요~
접-배-평-자... 로 쉼없이...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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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3-30 09:43
핀잔을 받았더라도 성과급 ㅎㅎ 좋습니다.^^
바쁜 일상에 꾸준히 운동 다니시는 모습 넘 부럽고 존경!!!
4번은 요즘 전 포기 상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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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30 11:42
오~ 필라테스~
몸매를 예쁘게 만들어준다더라구요.
전 운동 이것저것 해보다가 요즘은 재미있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줌바댄스 다니고 있는데 이것도 꽤 괜찮아요. 엄청 뛰어대서 땀도 많이 나고 끝나고 배고픈게 함정이라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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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30 15:27


저희는그 원흉의 스맛폰을 저희는 드디어 2g폰으로 바꾸기로 햇어요....
스맛폰이 있으니....친구들과 하는 단톡이나...유튜브 시청이 너무 자연스레....재밌는 활동이 되어버리더라구요....제가 다그치니...본인도 모르게 저절로 자꾸만 손이간다고....치워달라네요....에효.....

필라테스 스쾃 플랭크.....다 저에겐...너무 먼 당신 들입니다...
작년 3개월 피티 할때....저는 스쾃 한 자세만 도 간신히 햇었네요....ㅠㅠ
그것도 트레이너가 무릎을 잡고 있어야 했었고....ㅜㅜ 플랭크는 하다가 욕나오는줄 알았다는....ㅎㅎㅎ
원영사랑님 대단하십니다....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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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0 16:25
필라테스~ 극강의 어려움이라던데...엄두가 안나요ㅎㅎ 요즘 아이가 학교에서 수행이라는 새천년건강체조 같이하고있어요. 고작 6분짜리인데도 힘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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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30 23:37
스마트폰땜에 집집마다 원성이 높지요~ 수시로 들어다보지 않기 참 쉽지않은거 같어요 ㅜ.ㅜ
필라테스 저도 한번 해보고싶은데 마니 힘든가봐요~~
마지막 글 넘 재밌었었요 맘먹고 고생했다했는데 하필 성과급이라니!! ㅋㅋ 그래도 성과급은 늘 옳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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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3-30 07:22
답댓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내내 기분이 up되어있어서 아이도 덩달인 붕떠있는 상태입니다.^^ 

엄마와 늘 공간과 시간을 나누어 쓰고있으니 당연한일입니다.

나때문에 그런시간이 조금 미안하기도하지만 

엄마도 일년에 몇번 

티비좀 켜야하고 

밥을 한시간 미뤄야하고 

주말에 아빠와 남겨두고 하루종일 나가서 신이날때가, 그런때가있습니다~

엄마가 신이나니까 조금 시끄럽고 조금 불편한걸 참는데 익숙해진 아빠와 딸은 이 시간이 좋은지 싫을지 모르겠네요.

간섭이 덜해서 좋을거고 

보살핌이 덜해서 불편하겠죠.

그러나 내가 좋으면 그시간이후에 더 친절해질 기운을 얻으니까 참으라고 합니다ㅎㅎ

일주일 다시 달려!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

하루는 못일어나길래 등교십분전에 깨워주었더니 화를 내길래 나한테 화내는거야?했더니 자기한테 내는거라며 총알처럼 뛰어나갔습니다.^^ 

나는 분명히 깨웠단 말이죵~ 다음날 부터는 잘 일어나요ㅎㅎ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아주기 열심히 하려했으나 집밖에선 손도 잘 안잡아요. 집에선 여전히 아기처럼 굴지만요~ 

이야기하기전에 한두번 엘리베이터에서 안아주었어요. 집에선 안아줘가 입버릇이라.

다음주엔 안아줘라고 말할때라도 만사 제치고 안아줘야겠어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단평앞두고 집에서 어이없는 계산실수가 있어서 화냈어요ㅠㅠ 

담엔 그냥 정신차려라...정도 하려구요.반성!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씩씩하게 뛰어노는 보기좋아~

건강에도 좋구~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운동하자! 체력이 있어야 팬질도 하는거야~~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넵. 회사에 일이 있던날 왜이렇게 잘해주냐그래서 마음 무겁자나~ 밥먹어~ 그랬더니 밥 잘먹더라구요~ 이시대의 아빠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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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3-30 08:17
공연 가시나봐요~^^
엄마의 즐거움이 나누어지리라 생각되는걸요~
배려해주시는 남편님과 딸램~
덕후의 가족으로 살아가기에 베테랑이 되신듯 해요.
저도 덕질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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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30 08:20
혜정님 글과 밑에 서천석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핑그르르....
글을 읽으면서 엄마가 즐겁고 행복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 마음이 즐거워야 아이를 더 너그러히 대 할수 있는 것 같아요.
올해 계속 "나한테 집중하자"고 다짐했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부모 자식 관계는 평생 노력하면서 함께 커가는것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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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30 08:40
엄마가 즐거우면 아이도 마음이 편해지지요.
그 에너지를 고스란히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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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3-30 09:26
엄마의 즐거움으로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듯한 느낌!! ^^
저도 그런 일을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며칠 전 갑자기 단톡방을 연~ 대학 동아리 친구들..
오늘 급번개 한다는데.. 고민 중이어요.
강남까기... 밤에 우찌 갔다 올지...
약속 시간이 7시 30분인데.. 다들 8시는 되야 만날듯하공~
20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다들 우찌 변했을지도 궁금하지만
내 변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살짝 걱정되공...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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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3-30 09:41
애가 클수록 느끼는점 적당한 무관심이 오히려 아이게겐 자양분이 된다는거죠.
엄마가 즐거웠으니 집안이 더 즐겁고 행복했을 일주일이였네요^^
신인데뷔 축하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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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7-03-30 12:01
남현이 왜이렇게 잘해주냐고 말할정도면 혜정님 정말 대단하세요.
자신의 행복을 안배하는 일이 가족의 행복과 직결되죠.
멋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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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3-30 15:32
와~~~ 팬질이란말 오랜만입니다!!!
저두 또 왕년에 한 팬질 했던~~~~ㅎㅎㅎㅎ
지금은 사실...정말...체력의 한계를 느껴요....전엔 스탠딩공연가서도 2-3시간 끄떡없었는데...
지금은 관람만하는 1시간도 힘이.....달리네요....ㅜㅜ
요즘 제가 좋아하는 내 배우는.....너무 잠잠해서.....뭐 어디 예능에라도 나와줬으면...하는데....
당췌....뭐하는지...저도 차라리 꽃미남 가수팀으로 갈아 타야할까봐요...히히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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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3-30 23:42
등교 10분전 깨우기 ㅋㅋ 혜정님 장난꾸러기 같으세용 ㅋㅋ 담날부터 일찍 일어난다니 작전성공이네요!!
정말 무슨 공연에라도 가시는거에요?
마자요~ 엄마도 가끔은 기분이 업이 될만한 나만의 그런일이 있어야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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