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샘이 제 가려운 곳을 긁어주셨네요.
이런 글이 댓글로 있기는 넘 아까워~~`했었거든요.
정리 감사드립니다.
다 안다면서 자기 학년 것도 어처구니 없이 틀리는 아이에게 선행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던 중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겸손하고 꼼꼼하게'라고 느낍니다.
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내면서 쑥쑥과 멀어지다가 정말정말 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왔는데, 보물이 여기에 있었네요 자리를 지키고 계신 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