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님 글이 참 따뜻합니다.
읽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져오고 기분이 좋습니다 ^^
좋은 글로 아사이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고등학교때 친구 두명을 만나서 즐거운 수다삼매경 ^^
ㅎㅎ 집에오니 에너지 방전되어서 이제야 씁니다.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요새 연우는 자다가 자꾸만 안방으로 옵니다. 안그래도 좁은 침대에 ㅋㅋ
원래 아이 침대에 인형이 많이 있었는데 제가 관리하기 힘들어서 두개만 놔두고 다 수납장에 넣었거든요.
별로 찾지도 않고 하더니만 ㅋㅋ
엊그제 보니 그 인형을 다 꺼내서 침대에 두었네요.
밤에 무섭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는 하는데 ㅋㅋ
아침에는 얼굴 문질 문질 배 문질문질 하면서 깨우면 잘 일어나네요 ^^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기는것은 잘 하지만 가끔 안으면 밀쳐내기도 하네요. 뽀뽀는 마구마구 ㅎㅎ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매일 매일 더 하고 싶은 잔소리는 많은데....
제가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거나 한두번 할 말을 그냥 안하고 넘어가지
생각보다 말을 더 많이 하네요.
이번주는 아침먹으면서 조잘조잘 떠들어 주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예전에는 늘 제가 묻는 식이고 단답형 대답만 들었는데....
교생선생님 이야기. 드디어 담임샘 나이를 알았다는 이야기. 급식에 대한 끊임없는 칭찬 ㅋㅋㅋ
조잘조잘 참 예쁩니다~.
아침에 큰소리 나지 않게 노력하려는 한 주였는데 잘 실천한것 같아서 좋네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음,,,,,,이건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ㅜㅜ 주민센터 요가 접수 해놓고 이번주 시작인데.... 한번을 못갔네. 이런... 다음주 부터는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을 기르자. 밤 10시만 되면 잠이 쏟아져서 ㅜㅜ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ㅎㅎ 많이 웃어주고 있어요 ~~ 요건 참 잘 안되네요 ㅋㅋ


괜찮아 잘했어 사랑해~♡
아이들에게 또 남편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정말 보약같은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늘 좋은 글로 위로해주시는 혜정님 넘 감사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네~ 스킨쉽 가득 담아 깨우려고 했네요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아 요것이 참.. 큰아들에게 하고싶은데 기회포착이 영~~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네네 이 질끈 물고 꾹꾹 참았답니다^^;;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큰아이가 과학대회 나가느라 고생 마니 했거든요 엄청 칭찬해주었답니다
아래 사진이 큰아들 마크랍니다^^ 요거 만드느나 손에 물집 잡히고 피나고~ 그래도 스스로 노력한 것이 너무 멋지다고 칭찬을!!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괜찮아~ 잘했어~ 사랑해~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아 네!! 어제 겨우겨우 지각으로 수고했어요!! 날려주었답니다~ 저희 남편은 막내라 그런지 좀 응석이 많은편인데 전 듬직한 남자가 좋은지라 힘들다 응석부리는 남편에게 칭찬멘트가 잘 안나오고 위로에 인색하게 되는거 같아요 마니 반성하고 있답니다

아구구..
전 2주만에 찾아왔네요..
부끄.. 부끄~ 입니당..

미녀와 야수 도 보고~~~ ㅋㅋ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요번주는 예스~~
저번주는 노~~ ㅠ ㅠ
제맴이 혼란스러브면
그것이 고스란히 전달되지요..
미안하게시리..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
고건 잘 됩니다요..
등교하믄서도 뽀뽀 쪽~~
손으로 날리고 가는 아덜냄~~♡
헌데 조금 기분틀어지면 세상사 다 싫은듯
무스그 사내놈이 잘 삐치는지...
그랴도 쪼매 시간 지나고서 안아주믄
못 이긴척 풀어지니 아적은 다행이지여~~ ^ ^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저번주는 꽝... ㅠ ㅠ
요번주는 네~~~ ^ ^
시간 관리..
저희 어른도 힘든부분이지만
하교후는 방과후이외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기냥 덤으로 오는듯
요즘은 빈둥대다 저녁먹고
조금 쉬다 시계보믄 9시를 향해가는 시간..
그러믄 한소리가 나오게되지요..
참다참다... 기다리다가요.. ㅠ ㅠ
어느집이나 글치요~~?
요곤요~~ ?? 글타고 해주세요.. ^ ^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엄마~~ 뉴턴 알아? 알지??"
"응, 알지.."
"엄마~~
그러면 뉴턴이 기다림으로 과학자가 되었듯
(발견을 하게 된걸 말하는 듯.. 우리가 다 아는..)
엄마도 나를 기다려주세요...
내가 조금 천천히여도
기다려주면 무언가가 될꺼에요..
짠~~~ 하는 바라는 훌륭한 아들로.. "
" .. .. .. "
"엄마~~?? 알았죠.,
기다려주세요..
서두르지말고... "
"응~~ 고마워.. 아들~~♡
엄마~~ 울아덜 기다려줄께.. "
꽈악 ~~ 살포시 ~~ 안아줬습니다..
기다려야겠지여~~~ ~~~~
' 배속에 넣고 10달 도 기다렸고
서서 혼자 걷기도 기다렸고
말하기도 기다렸고
혼자 책읽기도 기다렸고
학교 입학하고 혼자 등하교하는것도 기다렸고..
.. .. .. .. '
계속 진행중인 기다림~~~~
근디 얼매나 기다려야할까여~~??
아마도 기다림의 연속일듯 싶은 이 예감은.. ㅋㅋ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ㅋㅋㅋ~~
손톱에 사과가 하트가 주렁주렁~~
나를 위한 선물로 거금을 들였습니다..
자꾸만 부러지는 손톱에.. ㅠ ㅠ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네~~ 고것도 했지요..
요로코롬 네일도 하사해주셨는디요~~ ㅋㅋ
호칭을 자꾸 "아빠~~" 이리 부르니
안되겠어서 " 자기야~~ "했더니만
왜그르냐고 하던대로 하라네요... ^ ^
스스로에 대한 반성은 노노라니....
이번주만큼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반성하고 절망하고 또 고뇌했던 날이 몇이나 있을까요?
... 생각해보니 많네요. ㅋ
1. 깨우는 시간은 항상 고민이 많네요. 잠이 모자라진 않을까? 싶어서요. 6시부터 고민하다가 결국은 6시40분쯤 깨우는것 같아요.
2. 이번주는 매를 들었네요. 벌칙으로 모든 포옹과 애정표현은 일주일동안 안하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매달리는건 차마 뿌리치진 않았어요.
대신 모든 가족이 과도한 포옹을 아이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잘못이 애정결핍이 아닌가 싶다네요.
3. 아이가 거짓말을 했는데 초1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하기엔 너무 복잡한 거짓말이었고 많은 사람들을 속인 관계로 훈계에 들어갔습니다. 기운이 빠져서 잔소리도 하기 싫더라구요.
엉덩이 3대를 때렸는데 울지도 않고 표정변화도 별로 없고...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벌칙으로 티비 일주일 금지시켰더니 스스로 핸드폰도 1주일 안보고 티비도 1년동안 안본다네요. ㅡ.ㅡ;;;
-거짓말동화책 하루에 한권씩 읽기 시키고 있습니다.
4. 칭찬....
-아이 스스로 본인을 칭찬할때 응~정도
-숙제를 정말 열심히 했을때도 영혼없는 잘했네~ 정도 ㅜ.ㅜ (담주엔 영혼을 담아 하겠습니다. 흑)
5. 스스로에게- 누구나 실수하고 깨닫고 일어나고 노력하고...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쟎아.
덕분에 육아서적도 열심히 뒤져가며 읽고 있습니다.
6. 남편에게- 이번주는 정말 남편에게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좋은말도 나쁜말도...
담주부터는 노력할께요~



혜정님 아.사.이 대문 감사드려요~^^
1. 여전히 스스로 잘 일어납니다~
요즘 일찍 일어나 하는 일은 마리텔 VOD로 다시보기네요.ㅎㅎ
저도 덩달아 같이 보다가 아침 준비가 늦어져요.^^;;
2. 매일 등교할 때 현관에서 뽀뽀+포옹 세트와 사랑한다는 말 해주었어요.
3. 스마트폰 시간 엄수를 못 지켜서 결국은 1주일 사용금지를 명했어요.
스마트폰을 안 보니 잔소리가 확~~줄어드네요.
금지기간 풀리는 것이 두려워요.ㅜㅜ
4. 수학 단원 평가...실수로 틀린 것...
담에 잘 하라고 너그러이 칭찬하며 넘겼어요~ ㅡ.ㅡ;;;;
5. 이번 주에 동네 주차 문제로 시끄러웠어요.
제가 사는 곳이 주택가인데 저희 집 앞에 빌라가 신축되면서 주차 공간이 없어지는 바람에 주차 위치를 옮겼는데...
코너를 돌던 차가 울 집차의 범퍼를 박살내서 머리가 아팠네요.
보상 받고 수리도 마치긴했어요.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토닥토닥...ㅜㅜ
6. 다녀오세요~다녀오셨어요~는 잘 하는데 고생했어요~는 잘 안 나오네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 네~~ 여전히 잘 일어나는 아들에게 감사!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 열심히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이 퐁~퐁~ 솟네요. ㅋㅋ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 네~ 두 번 이상
근데 큰소리 난 일은 한번 있네요.
피아노 가는 시간을 자꾸 미루어 다다다~~ 잔소리 했네요. ㅠㅠ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 뭐가 있을지... !!!???
애 축구단톡방에서 내 생각과 다른 제안에 자신있게 반대한거요~ ㅋ
한 명이 제안하면 대충 찬성하는 분위기라 아니라고 말하기 힘들거든요.
모두 Yes할 때, 혼자 No 했네요. ^^;;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 애 앞에서 아빠가 최고라고 해 주었네요. ^^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평온한 일주일이였어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케일리는 초등때 아람단 추첨에서 떨어져 못한 아픔이^^::코제트가 지난주 내내 오늘 단복입고간다고 방방 뛰었는데 혹시 맘 상할까봐 눈치보며 토닥거려줬어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아사이하고난후 잔소리가 많이 준듯하네요 ^^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 수학 문제 풀면 1번객관문제를 잘 틀리는데 (일일히 풀기 싫은 구챦음 ㅜㅜ)
이번 기출푼건 다 맞아서" 오홋!!이젠 안틀리고 대단하네~~"
코제트 피아노 학원비를 자기가 내보고 싶다고 봉투에 넣어줬더니 책값 잔돈까지 잘 챙겨 왔네요. "이젠 믿고 맡겨두 되겠네"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요즘 정신이 없어서 크리미널 마인드새 시즌도 못 챙겨봤어요. 알람 맞춰 꼭 보자 .하치가 안 나와서 섭섭 ㅜㅜ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비 많이 오는데 운전 조심하란 말로 ㅎㅎ
오랫만에 공기가 상쾌하네요~
기온이 왓다리 갔다리 감기 조심해요^^
잘했을땐 스스로에게 칭찬을.
잘안되었을땐 스스로에게 다음에 잘할 힘을 줍시다!^^
나는 나 그대로도 충분하니까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넹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아달라고 할때 바로 안아주지못해서 미안했어요. 통화가 길어질 일이 좀 있어서 일주일내내 바로 응대해주질 못했네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ㅎㅎ 수학단평보고 어이없는 실수에 참아야지~한지 얼마안되서 그냥 터져버렸네요.
담엔 그냥 수고했다~정도만! 해보려고 생각만?ㅎㅎ
저는 도닦는 신선은 아니니까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아이가 학교에서 새천년체조를 수행으로하는데
아이를 제 체육 선생님으로 모시고 다이어트중입니다
수행연습에 엄마다이어트까지 일석이조~^^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건강하자! ㅡ친구가 감기가 심한걸보니 ..ㅡ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역시 매안 저녁에 퇴근하면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합니다~^^ 어떤날은 기계적이지만 그래도 하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