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발음은 고사하고.. 28개월인데, 아웃풋이 나온다면.. ^^
무지 기분 좋을것같아요.. ^^
축하드려요~
아기들은 다 발음이 좋다고 누가 그런 말을...^^
그건 현지에 살 경우의 일이겠죠.
발음이 걱정되시면 좀 더 원어민 발음에 노출을 많이 해주시구요(시디 등으로), 아직 어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커가면서, 엄마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는 문제랍니다.
저희 애는 6세인데 아직 발음문제(별로 발음이 좋다고 느낀 적 한 번도 없음)는 스트레스 주면서 고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둡니다. 살짝살짝 틀린 발음만 고쳐주고, 말귀 알아듣는 때가 오면 본격적으로 발음교정을 할 지언정....
아기가 발음이 안좋다고 하시는 건, 아마 한국어가 이미 정착이 되어서가 아닌지... 한국어는 아주 잘하지 않나요?^^
비디오나 cd를 많이 들려주세요.
누군가의 잘못된 발음을 듣지 않는다면
아이의 발음이 그렇게 될 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는 발음이 상당히 좋은편이었는데
요즘 어린이집 영어 선생& 친구들 발음을 따라 아주 이상하게 말해서 속상합니다.
한국책 읽는듯한 억양으로" 예.쓰.이.티.즈. " "노.우.이.티즈.낫" 이렇게 발음해서 저와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그런 영어는 없다고 고쳐주니까 아이가 충격 받아서 다시는 영어 안하겠다고 울고 불고.....
일단 잘못된 영어를 절대 못 듣게 해주셔야 합니다.
테잎이나 씨디 많이 들려주세요..
그러다 보면 점점 좋아질거예요....
별 걱정을 첨 아이들 한국말 할떄도 그렇잖아요
우리애 보니까 cd 들으면서 알아서 발음 찾더라고요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