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엄마가 제시하지만 선택은 아이몫이니...
둘째 낳으면 더 신경못쓸 거 같아. 2달간 최대한 환경을 만들려고 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머리만 더 복잡해지네요.
하지만 여러 시도는 좋은 거 같아요. 거부하면 안하면되고 투자된 시간과 돈은 경험에 투자라 생각하고..쩝
어렵지만 멈출 순 없잖아요.ㅎ
오케바리님, 맘님도 힘네세요~ 화이팅!
아이의 변덕은 알 수 없어요..딸은 5살인데 올해 초에부터 DVD노출 시작했어요..
우리말도 느리고 글에 관심이 없어서요.. 말더듬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영어 시작을 조금 늦췄어요..
5개월정도 지나니깐 조금씩 단어는 익숙한데 문장은 힘드네요..
워낙이 따라하고 그런건 잘 안해요...5살 넘어가면 영어로 잘 안본다고 하는데 한국어와 영어 선택하라고 하면 물론 한국어더라구요..뽀로로도 english는 그다지....
DVD는 티모시는 쳐다도 안보다가 어느날 보고 맥스도 안보다가 이제야 보고
까이유는 어드벤쳐 샀더니 기존 까이유보다 어려운지 안보다가 요즘 다시 꺼내오내요..
그러다가 갑자기 메이지, 고고의 영어모험 등 쉬운 영어 나오는것 보고 좋아하네요...
하루하루 기분에 따라 고르는 비디오가 달라서 체계적인건 잘 안되요..
영어책도 그날그날 기분에 따르고... JFR그렇게 안보더니 갑자기 지금은 옆에서 책보고 오디오틀어 달라고 하네요..그러다가 5,6번 되니 어려운지 닫아버리고,
참으로 영어책이 옆에 있어도 활용이 어려워서 학습지를 해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왠만한 영어 학습지는 눈에 안차고 튼튼이 젤 맘에 드는데 가격때문에 시킬까말까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차라리 내년에 윤선생으로 시작을 해야하나.....
참으로도 어려운게 자식 교육이네요...
정말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우선인것 같아요~
저는 그게 좀 힘들더라구요~~ 아이가 싫다고 하면 강요를 못해서리...
남들이 이런글 올리면 부럽다는 생각만 하게되네요^^
언제쯤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게 될런지...
집안에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는 점.. 저도 배우고 갑니다.
식탁에서 음악듣고, 지구본도 두고요..
리틀아인슈타인 너무 좋아하는 우리딸냄이가 요즘 세계지리에도 관심을 넓혀가고 있는데
이참에 친정에서 놀고 있는 지구본 얼른 가져다 놓아야 할까봐요..
진행기 계속 부탁드려도 되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