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평이하게 지나갔네요.
그제 있던 대선 스탠딩 토론을 보느라.. 다 보지도 못했지만
에릭도 11시 넘어서 자는 바람에 그 담날 못 일어나겠네.. 했는데..
7시쯤? 스스로 일어났네요. (정말 잠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어젠 9시부터 자자~~ 하고 같이 잤네요. ㅋㅋ
다른 건 기억이 잘 안 나고..
절 위해 루테인 영양제 하나 샀네요.
눈의 노화가 시작되서 좀 우울했는데..
애 친구 아빠가 코*코에서 산 루테인을 4개월 정도 먹었더니...
안경 벗고 보던 폰을 이젠 안경쓰고 본다며..효과가 있는 듯 하다고 해서
4개월치.. 25000원 주고 하나 샀네요.
꾸준~~~ 히 먹어보려고요. ㅎㅎ
이젠 엄마 스스로를 위해서 투자할 시간인 듯 해요~ ^^v
마트갔다가 따님 덕질에 필요한 응원봉이 오후2시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헐레 벌떡 시간 맞춰 접속,구매 성공했어요.
제 눈에 별차이 없이 비싸기만한 응원봉 ^^;;
시중에 파는거랑 다르다니 그런가보다합니다. 셤준비하느라 힘빠질텐데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지 싶어
현금 미리 받고 전 카드 결제 대행, 주문 캡쳐해 톡 날려줫어요. ^^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케일리는 시간맞춰 일어났고 코제트는 토요일부터 너무 놀아서 감기몸살로 아침마다 깨워주고 태워 등교 시켜줬어요. 오늘은 너무 말짱해져 뛰어갔네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둘다 힘들다고 안아달래서 안아주는 엄마도 힘들다우~~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케일리- 압수당한 폰을 화요일부터 이산가족처럼 보고 잇어서 잔소리 화산 폭발할뻔 ^^
코제트- 친구랑 놀려고 아픈데도 피아노 뛰어갔다오더니 그 길로 앓아 누워어요.
다음날 제가 약속이 있어서 꾸욱 참고 공주처럼 병수발 들어줬어요. 약속 못나갈까봐 ㅋㅋ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중2학년과 3학년은 차이가 크네요. 수행이 쪽지 셤이 많아졌어요.
고등입시를 위해 아마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인듯해요. 족지 셤마다 과목별로 알아서 챙기고 점수도 알려주니
다 컸네라고 칭찬해줬어요. 살다살다 이런날도 오네요. 알림장도 안 써오던 케일리였습니다.^^;;
코제트는 (게시글로 올린) 메일때문에 일주일 내내 저에게 예쁨 받았습니다.ㅎㅎ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엄마들과 거리를 두자,신학기 다 보니 모임이 많습니다.
이때까진 이런 일 없었는데 내어 놓고 말을 막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ㅜㅜ올해는 좀 피해 다녀야겠어요. 동조하기도 동조안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일찍 나가는 신랑에게 부침개 한접시와 어울리지 않는 믹스커피 챙겨주며
수고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기온이 왔다갔다 합니다. 모두 건강 하게 보내요~~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네요
잊지않고 열어주시니 지난 한주를 돌아보게되네요
그런데 진짜 치매 전조인지( ..ㅠ) 분명 지난주에 아이가 기가 살아 펄펄 날았었는데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씁쓸해용 ㅠ
1. 안마해주며 다리주문러주며 깨웁니다 목소리가 높아지지는 않는데 셋을 깨우다보니 그것도 충분하지는 않네요 그러면서 2번 안아주고 스킨십하기도 퉁쳐서 하고있습니다
2. 가능하면 집에 들어오는 아이들 안아주며 맞아주고있어요 시간이 부족해 표현 못하는 것은 문자로 날려줍니다~~싸랑해♡♡
3. 휴다폰을 수시로 붙잡고 있는 큰아이..가능하면 좋은 목소리로 말하지만 손에서 떼기가 쉽지않네요 옷을아무데나 벗어두어 짜증폭발직전이었지만 부~~드럽게 말로 했습니다 ㅠ
4. 학습지할때마다 시간을 허비해서 힘들었던 체리..이번주엔 무슨일인지 집중력있게 하더군요 왕 칭찬 보냈습니다
5.열심히 잘 살고있다 ...좀더 여유있게 해도 괜찮아 ^^
6. 매일 출근해서 전화로 아침 상황을 보고받은후 감사와 격려보내고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매주 거의 비슷한 일상이네요
오늘 혜정님 말씀새기며 사랑을 말로 표현해 볼게요^^

일주일이 엄청 짧아요~~
목요일은 분리수거의 날이었는데 ^^ 아.사.이 덕분에 더 예쁜 목요일이 되었어요^^.
아침 일찍 시어머님이 전화오셔서 나물을 같이 다듬자고 ...
열심히 나물 다듬어 드리고 4가지 종류의 나물 반찬을 두손가득 받아들고 왔어요.
노동의 댓가 ㅋㅋㅋ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매일 아침 기분좋게 깨울 수 있어서 그거 하나는 참 좋아요.
오늘은 주방에서 열일하고 있는데 뒤에서 머리 풀어헤친 모습으로 가만히 서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아달라고 말라지는 않지만 서로 끌어안기는 참 많이 하네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오늘 과학시험 본다고 일주일 전부터 공지했다던데..... 어제 과학 교과서도 안들고 오셔서....
한소리 하려다 참았네요. 어차피 안가져 온 책을 어찌 할 수도 없어서.
아침에 일찍 가서 과학책 한번 정독해 ^^ 라고 마무리~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잔소리 안했는데 아침에 벗은 잠옷 잘 개어서 침대위에 가지런히 놓아두고....
학교 갔다와서 교복 벗어서 잘 걸어놓은 모습을 보고
엄마가 참 기분좋다 ~~ 고 말해주었어요 ^^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이번주 내내.... 뭐해 먹을까? 고민이 너무 많았어요. 재료는 잔뜩 사다 놓았는데.... 왜그렇게 하기가 싫은지...
오늘은 ..... 반찬가게에서 가끔 사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 !!! 라고 속삭이고 싶네요 ㅋㅋ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이번주는 ㅋㅋㅋ 거의 못했어요. 남편 미안~
이번 주도 아.사.이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사.이 올리는 날이니....한 주 동안의 일을 기억해보자~!! 싶었는데.....
오늘은 왜 이리 하나도 떠오르지 않을까나요??? ㅡ.ㅡ;;;;
쓰다보면 떠오르리라 믿으며....ㅋㅋ
1. 네~ 아침마다 잘 일어나고, 스스로 일어나기도해요.
2. 네~스킨쉽과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나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스킨쉽을 안해주면 삐져요.....^^;;
3. 잔소리....이번 주에는 좀 줄어든 것 같아요~
스마트폰 금지 기간을 정하면서....비밀번호를 걸어놓았는데...
비밀번호가 무엇인지 당췌 생각이 안 나서....엘사가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못 보고 있거든요. ^^;;;
그래도 간혹 엄마폰을 빌려서 보고 있으니....그럴 때는 잔소리가 다다다~~~~ ㅡ.ㅡ;;;;
4. 요즘 수학진도가 도형 돌리기인데요.
다음 주에 단.평이 있어서 문제집을 풀던 중~~~~~
종이게 그리면 똑똑해보이지 않는다며 머릿속으로만 돌리던 아이....
자꾸만 틀리니 속상하다며 울더라구요.
문제집은 연습하는 것이니 틀려도 된다고 토닥여주었어요.
하지만 단.평에서 틀리면 과연 그 때도 내가 이리 너그러울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머릿속에.....
5. 이번 주는 왠지 자꾸만 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북클럽도 날따방도 활동을 해야 하는데....자꾸만 TV 앞에만 앉아 있고 싶어지는 저....ㅎㅎㅎ
그렇다고 딱히 꼭~~~봐야하는 잼나는 프로그램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놀고 싶어서 앉아 있게 되더라구요. ^^;;;;
오늘은 정신차리자~!!!
6. 지난 주말에 나들이 운전기사 해주신 남편님께 고생했다고 박수 쳐드렸어요~
그런데 평일엔 자꾸 수고했다고 말하는 것을 자꾸 까먹네요. ^^;;;
이번주에는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이번주는 울고 웃고 한 일주일이었어요~
감정의 폭이 큰 여자아이와 시간을 보낸다는건 이미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어 무덤덤한 사십중반의 엄마에게 쉬운일은 아닌듯.^^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느적거리기도 했지만 알람듣고 잘 일어났어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하교하고나면 꼭 안아주어요~ 하다보면 이력이 붙는듯ㅎㅎ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아니요~~ 그냥 잔소리 폭발시키고 속풀이?^^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신랑이 너네는 싸우고 난리칠땐 언제고 러비더비하고있냐고 하길래
러비와 더비라는 새로운 애칭을 서로에게 주었어요. 러비엄마~하면 우리더비~~라고 불러줘요~그리고 서로 맘에안들면 또 물어뜯고 싸우죠ㅎㅎ 인생 뭐 그런거죠~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침착하자~~실수없는 사람은 없지만 너무 바닥을 보진말자....화이팅!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네, 손을 머리위로 흔들며 수고했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