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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게 아.사.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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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7-04-21 09:12
답댓글

일주일... 평이하게 지나갔네요.


그제 있던 대선 스탠딩 토론을 보느라.. 다 보지도 못했지만

에릭도 11시 넘어서 자는 바람에 그 담날 못 일어나겠네.. 했는데..

7시쯤? 스스로 일어났네요. (정말 잠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어젠 9시부터 자자~~ 하고 같이 잤네요. ㅋㅋ


다른 건 기억이 잘 안 나고..

절 위해 루테인 영양제 하나 샀네요.

눈의 노화가 시작되서 좀 우울했는데..

애 친구 아빠가 코*코에서 산 루테인을 4개월 정도 먹었더니...

안경 벗고 보던 폰을 이젠 안경쓰고 본다며..효과가 있는 듯 하다고 해서

4개월치.. 25000원 주고 하나 샀네요.

꾸준~~~ 히 먹어보려고요. ㅎㅎ


이젠 엄마 스스로를 위해서 투자할 시간인 듯 해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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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4-21 09:20
루테인~~효과보심 안내좀ㅎㅎ
엄마를 챙겨야 애들도 챙길수있다는거!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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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4-21 11:02
4개월치 25000원이면 가성비가 좋은데요~^^
꼭 효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울 남편님은 안경벗고 스마트폰 보기 시작한지 벌써 오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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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4-20 14:58
답댓글

마트갔다가 따님 덕질에 필요한 응원봉이 오후2시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헐레 벌떡 시간 맞춰 접속,구매 성공했어요.

제 눈에 별차이 없이 비싸기만한 응원봉 ^^;;

시중에 파는거랑 다르다니 그런가보다합니다. 셤준비하느라 힘빠질텐데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지 싶어 

현금 미리 받고 전 카드 결제 대행, 주문 캡쳐해 톡 날려줫어요. ^^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케일리는 시간맞춰 일어났고 코제트는 토요일부터 너무 놀아서 감기몸살로 아침마다 깨워주고 태워 등교 시켜줬어요. 오늘은 너무 말짱해져 뛰어갔네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둘다 힘들다고 안아달래서 안아주는 엄마도 힘들다우~~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케일리- 압수당한 폰을 화요일부터 이산가족처럼 보고 잇어서 잔소리 화산 폭발할뻔 ^^

코제트- 친구랑 놀려고 아픈데도 피아노 뛰어갔다오더니 그 길로 앓아 누워어요.

 다음날 제가 약속이 있어서 꾸욱 참고 공주처럼 병수발 들어줬어요. 약속 못나갈까봐 ㅋㅋ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중2학년과 3학년은 차이가 크네요. 수행이  쪽지 셤이 많아졌어요.

고등입시를 위해 아마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인듯해요. 족지 셤마다 과목별로 알아서 챙기고 점수도 알려주니

다 컸네라고 칭찬해줬어요. 살다살다 이런날도 오네요. 알림장도 안 써오던 케일리였습니다.^^;;

코제트는 (게시글로 올린) 메일때문에 일주일 내내 저에게 예쁨 받았습니다.ㅎㅎ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엄마들과 거리를 두자,신학기 다 보니 모임이 많습니다.

이때까진 이런 일 없었는데 내어 놓고 말을 막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ㅜㅜ올해는 좀 피해 다녀야겠어요. 동조하기도 동조안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일찍 나가는 신랑에게 부침개 한접시와 어울리지 않는 믹스커피 챙겨주며

수고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기온이 왔다갔다 합니다. 모두 건강 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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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4-20 16:22
응원봉은 덕질의 기본물품!
그걸 손에들면 세상 무서울게 없다죠!
오늘 들었는데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는데 필요한
엔돌핀을 주사로 맞으려면 천만원이래요~
아마 천만원 벌어주신거일듯!^^
이산가족 만난 케일리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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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4-21 07:36
저도 신학기에는 늘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웃사이더가 될 것이냐...인사이더가 될 것이냐...ㅎㅎ
중간(?)사이더가 되볼까? 싶기도 하구요.^^;;;;

코제트 메일이 가져다 준 기쁨이 참 컸네요~^^
보는 사람도 덩달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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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4-21 09:08
엄마들과의 거리..
저도 요즘 그게 좀 힘들어서 아침을 더 바쁘게 살긴 하지만..
아직 저학년 아들을 좀 놀리려면
엄마들을 알아야하니... 딜레마네요~
사람들이 모이다보면 아무래도 말이 많아지니 말이죠..

따님의 덕질~ ㅋㅋ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살갑게 챙겨주시는 초사님~
사랑받는 엄마의 비결이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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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4-20 11:45
답댓글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네요

잊지않고 열어주시니 지난 한주를 돌아보게되네요

그런데 진짜 치매 전조인지( ..ㅠ) 분명 지난주에 아이가 기가 살아 펄펄 날았었는데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씁쓸해용 ㅠ

1. 안마해주며 다리주문러주며 깨웁니다 목소리가 높아지지는 않는데 셋을 깨우다보니 그것도 충분하지는 않네요 그러면서 2번 안아주고 스킨십하기도 퉁쳐서 하고있습니다

2. 가능하면  집에 들어오는 아이들 안아주며 맞아주고있어요 시간이 부족해 표현 못하는 것은 문자로 날려줍니다~~싸랑해♡♡

3. 휴다폰을 수시로 붙잡고 있는 큰아이..가능하면 좋은 목소리로 말하지만 손에서 떼기가 쉽지않네요  옷을아무데나 벗어두어 짜증폭발직전이었지만 부~~드럽게 말로 했습니다 ㅠ

4. 학습지할때마다 시간을 허비해서 힘들었던 체리..이번주엔 무슨일인지 집중력있게 하더군요 왕 칭찬 보냈습니다 

5.열심히 잘 살고있다 ...좀더 여유있게 해도 괜찮아 ^^

6. 매일 출근해서 전화로 아침 상황을 보고받은후 감사와 격려보내고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매주 거의 비슷한 일상이네요

오늘 혜정님 말씀새기며 사랑을 말로 표현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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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4-20 11:57
아이가 집중력을 보일때 감탄하게되요~
어쩔땐 어른보다 아이가 대단해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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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4-20 12:23


아침이 세 배로 바쁘실 것 같아요. ^^;;
직장맘님들은 참으로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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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4-20 15:21
감사미샘님
열심히 암요 왕 열심히 살고 있으셔요. 칭찬 해드립니다. 조금은 한숨돌리고 쉬셔도 됩니다. 자격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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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4-21 09:13
아침 풍경이 잘 상상이 안 가요.. ㅎㅎ ^^;;
저도 형제가 넷이긴 한데.. 울 엄마는 우찌 키우셨는지..
게다가 감사미샘은 직장맘이시니 더욱더~~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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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0 11:36
답댓글

일주일이 엄청 짧아요~~

목요일은 분리수거의 날이었는데 ^^ 아.사.이 덕분에 더 예쁜 목요일이 되었어요^^.


아침 일찍 시어머님이 전화오셔서 나물을 같이 다듬자고 ...

열심히 나물 다듬어 드리고 4가지 종류의 나물 반찬을 두손가득 받아들고 왔어요.

노동의 댓가 ㅋㅋㅋ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매일 아침 기분좋게 깨울 수 있어서 그거 하나는 참 좋아요.

오늘은 주방에서 열일하고 있는데 뒤에서 머리 풀어헤친 모습으로  가만히 서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아달라고 말라지는 않지만 서로 끌어안기는 참 많이 하네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오늘 과학시험 본다고 일주일 전부터 공지했다던데..... 어제 과학 교과서도 안들고 오셔서....

한소리 하려다 참았네요. 어차피 안가져 온 책을 어찌 할 수도 없어서.

아침에 일찍 가서 과학책 한번 정독해 ^^ 라고 마무리~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잔소리 안했는데 아침에 벗은 잠옷 잘 개어서 침대위에 가지런히 놓아두고....

 학교 갔다와서  교복 벗어서 잘 걸어놓은 모습을 보고

엄마가 참 기분좋다 ~~ 고 말해주었어요 ^^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이번주 내내.... 뭐해 먹을까? 고민이 너무 많았어요. 재료는 잔뜩 사다 놓았는데.... 왜그렇게 하기가 싫은지...

오늘은 ..... 반찬가게에서 가끔 사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 !!! 라고 속삭이고 싶네요 ㅋㅋ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이번주는 ㅋㅋㅋ 거의 못했어요. 남편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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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4-20 11:50
나물 받아오셔서 뿌듯하시겠어요
저두 반찬고민이 늘 있답니다
말씀에 동감이에요
저희가 사먹어줘야 시장경제도 활성화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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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4-20 11:55
나물반찬 맛있어요~~
3번!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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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4-20 12:21
1번에서 빵~~터졌어요. ^^;;;;
저도 늘 반찬이 걱정인 1人입니다. ㅜ.ㅜ
요즘 콩나물밥과 불고기, 두부 양념조림, 김치 볶음밥 등등으로 돌려막기(?) 신공중이에요.ㅋㅋㅋ
맛있게 하는 반찬가게 있으면 단골할텐데...주변에 맘에 드는 반찬가게가 없네요.
역시 시어머니 찬스가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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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4-20 15:27
머리 풀고랑 교과서 안가져오는건 케일리 분신 같으네요. 넘 똑같아요.ㅎㅎ
엄마의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것 같아 약도 오르지만 제가 나이 드니 이해도 되네요.
점점 빠릿하게 못챙겨요 ㅜㅜ한박자 늦는 느낌 ㅜㅜ
원래 성향이라 못 고치는데 엄마잔소리에 힘들었을거야 라고 이해되고 미안하기도 해요^^
나물 반찬 으로 주말 나시고 월요일에 산뜻하게 반찬 가게 이용해보세요 ^^
유명한 가게 있다던데 여기 아즘마들도 그곳에 사러 간다해서 깜짝 놀랬어요.
(굿모닝? 데일리 ?들어도 까먹는 현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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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4-20 10:38
답댓글

이번 주도 아.사.이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사.이 올리는 날이니....한 주 동안의 일을 기억해보자~!! 싶었는데.....

오늘은 왜 이리 하나도 떠오르지 않을까나요??? ㅡ.ㅡ;;;;

쓰다보면 떠오르리라 믿으며....ㅋㅋ


1. 네~ 아침마다 잘 일어나고, 스스로 일어나기도해요.


2. 네~스킨쉽과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나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스킨쉽을 안해주면 삐져요.....^^;;


3. 잔소리....이번 주에는 좀 줄어든 것 같아요~

스마트폰 금지 기간을 정하면서....비밀번호를 걸어놓았는데...

비밀번호가 무엇인지 당췌 생각이 안 나서....엘사가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못 보고 있거든요. ^^;;;

그래도 간혹 엄마폰을 빌려서 보고 있으니....그럴 때는 잔소리가 다다다~~~~ ㅡ.ㅡ;;;;


4. 요즘 수학진도가 도형 돌리기인데요.

다음 주에 단.평이 있어서 문제집을 풀던 중~~~~~

종이게 그리면 똑똑해보이지 않는다며 머릿속으로만 돌리던 아이....

자꾸만 틀리니 속상하다며 울더라구요.

문제집은 연습하는 것이니 틀려도 된다고 토닥여주었어요.

하지만 단.평에서 틀리면 과연 그 때도 내가 이리 너그러울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머릿속에.....


5. 이번 주는 왠지 자꾸만 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북클럽도 날따방도 활동을 해야 하는데....자꾸만 TV 앞에만 앉아 있고 싶어지는 저....ㅎㅎㅎ

그렇다고 딱히 꼭~~~봐야하는 잼나는 프로그램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놀고 싶어서 앉아 있게 되더라구요. ^^;;;;

오늘은 정신차리자~!!!


6. 지난 주말에 나들이 운전기사 해주신 남편님께 고생했다고 박수 쳐드렸어요~

그런데 평일엔 자꾸 수고했다고 말하는 것을 자꾸 까먹네요. ^^;;;

이번주에는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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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0 11:44
ㅋㅋ 비번 생각 안나는 경험. 저도 많네요.
각종 쇼핑몰 사용하려면 매번 ID/비밀번호 찾기를 수십번 ㅜㅜ
원영사랑님은 비번을 영원히 못풀기를 기대하시는것은 아니신지 ㅋㅋ

머리속에서 샘이 잘 굴러가는 아이들은 쓰는것을 싫어하더라구요. 실수 안한다면야 상관없지만
결국 실수하니 자꾸 잔소리가 나가네요. 그래도 잘 토닥여 주셨네요.

한번씩 축 처질때가 있어요. 몸이 쉬라고 하는 신호를 보낸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저는 좀 있다가 [더 플랜] 영화보러 가려구요. 요샌 드라마, 영화를 TV에서 보면 집중을 못해서요.
상영이 이틀밖에 안잡혀 있어서 오늘 보려고 맘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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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4-20 11:54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고있지요 ㅠ
그래도 꾸준히 책으로 활동으로 다져진 원영이의 가능성을 응원할게요
공부하는거 지켜보자면 속터질때있는데 그거 참는게 전 젤 힘들더라구요 원사님 말씀 저도 따라말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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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4-20 15:43
도형 돌리기가 큰애때 비해 엄청 쉬워진 거예요.
오죽하면 하다하다 안되는 특정 유형은 나오면 그냥 틀리자라고 ㅎㅎ
놀러온 제 동생이 옆에서 듣고 웃겨 죽겠다고 ㅎㅎ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셤대비 공부하면서 그냥 틀리자라고 하냐고^^;;
지나보면 했는데도 안되는 부분은 아이의 머리가 그 부분을 받아 들일 준비가 안되었던 거였어요.
결국 시간 싸움인데 지금 입시제도가 그 시간을 주지 않으니 엄마로선 선택의 갈림길에 설수 밖에 없죠 ^^;;
셤에도 틀려도 그냥 넘기실꺼죠^^ 원영이야 다른 특기도 넘넘 많은 예쁜이인데요 ^^
도형 돌기기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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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4-21 09:15
요즘 원사님 살짝~ 슬럼프이신가요...
가까이 계시면.. 달콤한 차라도 한 잔 같이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

비번을 잊는 빈구멍... ㅋㅋㅋ
엘사 귀여워요~~~ ^^

도형 돌리기 어렵다들고 하시니..
저도 3학년 수학~~ 슬쩍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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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4-20 10:09
답댓글

이번주는 울고 웃고 한 일주일이었어요~

감정의 폭이 큰 여자아이와 시간을 보낸다는건 이미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어 무덤덤한 사십중반의 엄마에게 쉬운일은 아닌듯.^^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느적거리기도 했지만 알람듣고 잘 일어났어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하교하고나면 꼭 안아주어요~ 하다보면 이력이 붙는듯ㅎㅎ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아니요~~ 그냥 잔소리 폭발시키고 속풀이?^^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신랑이 너네는 싸우고 난리칠땐 언제고 러비더비하고있냐고 하길래 

러비와 더비라는 새로운 애칭을 서로에게 주었어요. 러비엄마~하면 우리더비~~라고 불러줘요~그리고 서로 맘에안들면 또 물어뜯고 싸우죠ㅎㅎ 인생 뭐 그런거죠~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침착하자~~실수없는 사람은 없지만 너무 바닥을 보진말자....화이팅!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네, 손을 머리위로 흔들며 수고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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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4-20 10:42
혜정님댁에도 감정기복이 큰 따님이 계시군요. ^^;;;
엘사도 그런 편이라서 비위 맞춰주기가 여간 쉬운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남편님도 감정 기복이 커요~~~~ 저는 두 사람 비위맞추다가 일 주일이 가는 듯 하네요. ㅜ.ㅜ

딸과 서로 애칭 부르기~ 애정 돋네요~!!!
저희 애칭은 원빵이와 마빵이에요. ㅋㅋㅋ
제가 이름의 '영'을 숫자 '0'에 찾안해서 원빵이라 불렀더니만....
엄마의 '마'에 빵을 붙여서 '마빵'이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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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0 11:39
ㅎㅎ
4번에서 공감 백배. 남편이 말은 안하지만 저랑 아이 모습보면서 참 희안하다 싶을것 같아요.
싸웠다 금방 좋아 죽겠다고 난리 ㅋㅋ

이렇게 살면서 아이도 저도 다 커가겠지요?

오늘 날씨가 쌀쌀하네요 ^^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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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4-20 11:57
글고보니 우리집 애칭은 넘 평범하네요^^
친구같은 엄마와 딸 매일이 소중한 인생의 한장면이네요
남편도 딸도 잘 챙기시는 혜정님도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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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4-20 15:50
저희도 신랑이 요즘은 집이 평온하네라고
아침에 눈치보다 일찍 나간일도 종종 있었요. ^^;;
지나는 한창 크는 중이네요.
어쩌겠어요. 착하고 연약한 엄마가 참아야죠. 대신 해야할 일은 꼭 하고 ~~이건 절대 !!
케일리가 코제트에게 충고
" 엄마 말들어 안그럼 더 힘들어 ~~ 내가 15년 같이 살아본 경험에서 하는 말이야"라고 ..
일단 정한 일은 꼭 해야하니깐 이젠 서로 안 싸우고 하게 되네요 ^^
혜정님이랑 지나는 잘 지낼꺼예요. 자매처럼 친하게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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