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 초2 Kai.
간혹 학교 가기 싫다 하는데, 이유가 그림 그리기나 스티커 붙이기 등 활동 때문이라네요. 아무래도 저학년이다 보니 학습 보다는 그리기,만들기 등의 수업이 많은데, 잘하지 못한다 생각하니 그 시간이 좀 힘든가봐요. 일기로까지 쓸 정도라 엄마도 좀 고민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일기 마지막에, 이렇게 일기로 쓰니 마음이 좀 풀리고 잘 해보자 하니, 다행이예요. 번역기 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Kai 예요.

11번 초6 마크입니다^^
영어일기 쓰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문법이나 보카는 좀 엉터리일지라도요 ㅎㅎ
학교 뒤뜰 텃밭을 6학년 아이들이 가꾸게 되었나봐요
먼저 흙고르기 작업을 했는데 그 표현이 멀까 한참 고민했답니다
파파고에 물어보니 (흙) 고르기를 select라고, 흙이 날렸다의 날렸다는 nallyeossda라고 ㅋㅋ

초3 다이애나
영화본 내용을 일기로 적어주었어요
날짜는 어디가고~그나마 일기써야한다고 일기적어준것에 감사할따름이요

7번 초3 유진
아차차^^; 일기 올리는 걸 놓쳐 부랴부랴 올립니다.
이번 주는 핸드폰에 대해 써 보았습니다. 사전을 참고하기도 하고 스스로 쓴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북클럽이랑 날따라방은 끝나는데 일기방은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네요^^
담주에 또 뵈어요~

4번 엘리사
요즘 친구들이랑 영상을 찍는다고 주말에도 모이고..어제 대본을 자기가 썼다며 복사해달라하고..얼굴은 이상한 분장을 해서 엄마를 깜놀래키질 않나..1인 다역중인 우리딸..대체 어디서 난겨!ㅎㅎ
그러나 일기에는 표현의 한계..ㅠㅠ

1번 에릭
지난 토요일, 작년에 한 달 다녔던 줄넘기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받았던 쿠폰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장이 열려서
가지고 있던 쿠폰을 들고 갔는데
한 달 동안 받은 쿠폰으로 살 게 거의 없었네요. ㅎㅎ
다행히 친구가 쿠폰을 줘서 물총이랑 풍선을 살 수 있었네요.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lsa
어제 봄 소풍 다녀온 이야기에요~

꽃은 피어 좋은데...참나무 소나무 꽃가루에 엘사는
어김 없이 알러지 반응이 등장해서 초긴장 중이네요.
모두 건강한 봄 보내셔요~^^
10번 체리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벚꽃은 졌지만 철쭉인가요? 색색깔로 피고 요즘은 눈이 호강하고있어요
이 밤에 빨래 걷어 개면서 안자고있었더니 일빠로 올리는 영광을 누리네요
지난토 .날이 넘 좋아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논 이야기에요
점심도 안먹고 놀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