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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니들한테 언니라고 안 불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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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영맘
  • |
  • 2009-06-26 16:18
답댓글

그맘때 저희딸도 그랬어요  지금은 7세여아고요.

다섯살때 놀이터에 놀러가면 7,8살언니오빠한테 "야야" 그래서 놀이터가면 제가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미안하다고 사과 대신했답니다..

유치원다니고 시간이 지나니 알아서 언니오빠란 개념이 생기더라고요

저희애는 혼자 커서 그런지...더더욱 언니오빠가 무섭다(?)는 느낌이없어서 그랬던듯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그런데 자기가 7살이 되서 동생들이 야야하면 정말 무섭게 허리에 손짚고선 너 어디다 반말이냐고 냅다 혼내더라고요

애들이 자기 어릴때 생각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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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베티
  • |
  • 2009-06-27 08:05
그런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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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맘
  • |
  • 2009-06-26 10:27
답댓글

저희딸 지금 7살인데....5살때 어린이집 같은 반에 6살 언니 오빠들 그냥 이름부르더라구요.

근데 6살 되면서...윗반으로 올라가고.....이제 제일 높은 언니 오빠반 됐다고 하니까.........그때부터는 같은 반 내에서도 언니 오빠....확실하게 하더라구요. 나이가 자기가 더 많은데 왜 반말하냐고........서로 교통정리합니다.

그래서 저희아들도 지금 다 친구처럼 이름 부르고 있는데.....그냥 놔둡니다.

윗반 올라가면......교통정리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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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베티
  • |
  • 2009-06-26 12:13
저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이름 불러도 그냥 놔뒀었거든요. 근데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언니 오빠들이 집단으로 야단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놀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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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06-26 07:51
답댓글

왜 그맘때 아이들은 그저 아이들은 같은 또래의 아이들로 보이나

보더라구요~

가은이도 수업하는 언니 오빠들에게 이름을 불러 몇번 주의를

주곤 했었답니다.

지금은 곧잘 언니 오빠라고 하지만

아주 가끔은 또 까먹고 이름을 부르네요 ㅋㅋ

보통 주위에서도

언니나 오빠 누나.. 라고 인식은 하면서도 언니라는 호칭이 익숙지 않은지

그런 말보다 툭툭 이름이 먼저 나오기도 하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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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베티
  • |
  • 2009-06-26 10:17
그렇군요. 그래도 아는 애들이면 마구 몰아부치며 애를 혼내지는 않겠지만, 모르는 애들은 정말 무섭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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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이치즈
  • |
  • 2009-06-26 07:27
답댓글

ㅎㅎ 인정을 안하는것 같다구요..

저는 남아인데 자연스럽게 제가 "누나한테 해달라 그래. 형이 가르쳐 줄거야.."

이런식으로 말하니 당연히 그런 호칭의 사람(?)들인줄 알던데요..

크면 나아지겠죠.

하긴 어려도 아이들이 언니,오빠, 형, 누나에 아주 민감(?)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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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베티
  • |
  • 2009-06-26 10:19
언니라는 것이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ㅠ.ㅠ
3살반에서 4살반 올라가면서 어린이집에서 "언니가 되었어요"라는 수업을 받았는데
그 이후로는 스스로가 절대적인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주변의 가까운 언니는 중학생이라 비슷한 또래는 다 친구라고 생각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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