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글이 참 와닿네요
아이의 짜증 ...내가 싫어서 나에게 반하아기 위함이 아닌데 제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할때가 있지 않았나
물흐르듯 자연스레 넘겨주도록 해야겠어요
1. 아침에 ...
매번 나팔불며 일어나라 합니다. 그럼 먼저 일어나는 놈 이쁘다고 토닥여주고요
늦게 일어나는 놈 다리 주물러 주면 부스스 일어나네요
2. 안아주기 스킨쉽
요즘 막내가 일찍 자 따로 재우다보니 오히려 큰 아이들과 자면서 조금 더 안아주게 되네요
특히 체리가 동생때문에 뺏긴 막내 노릇하려 합니다.
어제는 차가운 제손을 호호 입김 불어 녹여주네요
오히려 제가 스킨십 당했네요(?)
3. 잔소리...
이를 악 물고 참은 적은 별로 없구요 잔소리를 좀 부드럽게 부탁식으로 했건더 같아요^^
4. 칭찬
요즘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무슨 옷을 입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관계로 패스
5. 스스로에게...
적당히 먹자...봄에는 입맛이 좀 떨어져야 정상아니니???
6. 보너스
매번 잘 도와주는 남편이라 고맙다고 잘 이야기하고 있어용 ^^
미세먼지 걱정없으니 세상 걱정이 없는듯 하루가 즐거워요.
당연한 날씨 걱정을 덜었다고 좋아하는 제가 우프기도 하지만 즐겨야겠죠~~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 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셤기간이라 평소보다 늦게 자니 아침에 제가 눈치보며? 깨워줬습니다. 일년에 몇번 있는 서비스기간이죠 ^^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셤 끝나고 온 케일리 머리 세게 쓰담쓰담 감정을 듬뿍 담아서 ㅎㅎ
잡월드로 소풍 갔다온 코제트 친구들과 의논해 체험 잘 했다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줬어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한번은 케일리 한번은 신랑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 -어제 학교 대청소하는날 엄청 열심히 했다고 자랑하길래ㅋ~~ (집에서도 쫌 열심히 하쥥)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했네 수고했어라고 했어요.
코제트-소풍끝나고 놀러 가기전 전화도 하고
친구집 떠날때 인사도 잘 했다고 이젠 언니같아 라고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정신줄놓지마~~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보나스는 다음주로 이월 ^^;;

아사이는 못 하지만 종종 게시판에 들어와서 눈팅만했는데..오늘 딱 저를 위한 글이 남아있네요. 짜증내는 우리딸에게 저도 같이 짜증을 내버렸는데..저는 하수에 하수였나보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아. 사. 이 게시판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사이 날이 좋아서 아파트 놀이터에도 아이들이 가득이네요
오가 가다 놀이터를 보면
몇년전까지 저도 놀이터에서 살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아이들은 뛰어놀고
엄마들은 물과 간식거리 챙겨와서 기다리면서 수다도 떨던 ^^
어느새 중학생이 된 우리 아이는 더이상 놀이터는 찾지 않네요 ㅋㅋ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 ^^
오늘은 성가 경연대회가 있는 날이라 더 일찍간다면 6시 반에 일어나셨네요.
깨우지 않아도 이런날은 잘도 일어나네요.
일찍일어난다고 어제 10시도 안되서 잠드신건 비밀 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안아주고 뽀뽀하고 ㅋㅋ
더이상 안한다고 내빼는 날이 오기전에 많이 많이 해주려구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이번주는 제가 별로 참고 잔소리를 삼킨일이 없었던것 같아요.
이게.... 제가 잔소리를 많이 줄였더니...
아이가 좀 더 스스로 가는 듯 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아사이의 효과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한명 한명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친구들에대해 한마디씩 얘기해주는 내용이 다 칭찬이더라구요.
그래서 " 우리 연우는 친구의 좋은점을 참 잘 보는 마음을 가졌구나 ! " 말해주었어요 ^^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아름다운 봄이 다 가기전에 즐기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ㅎㅎ 이번주에는 제가 톡도 많이 보냈네요 ㅎㅎ
생각보다 재미나요 ㅋㅋ
시간이 아이를 돕는 사이 도울 힘을 챙기세요
넘 와닿는 말이네요^^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네~ 요즘 아침에 제가 좀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니 아이들을 충분한 스킨쉽으로 깨울수가 있더라구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둘째는 아파서 짠하니 더 자주 안아주게되고, 첫째는(변성기까지 확 와버린 6학년 큰아들) 등교길에 최대한 안아주고 뽀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ㅋㅋ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큰아이 담임샘이 숙제를 너~무 마니 내주십니다. 조사하기 생각써오기 등등..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이녀석 너무 힘들어합니다 6학년 들어 벌써 두번이나 숙제때문에 제가 큰소리를 내었답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남편에게 sos를 쳤어요. 다행히 아빠의 개입으로 잘 보듬어졌네요 ㅜ.ㅜ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이렇게 숙제로 스트레스가 많은 큰아이에게 쑥쑥에서 문법방을 시작한단 말을 차마 못하고 책만 겨우 들이밀고 모기만한 소리로 할수있는 만큼만 해보자 설득하였습니다. 표정이 굳던 마크가 다음날 잠시 짬이 나 후딱 해치우네요 (?!) 완전 폭풍 칭찬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쉽다길래. 그래 너가 그동안 엄마가 이끌어주는대로 영어 책읽기 꾸준히 해서 그렇다 친구들 학원다니며 맨날 숙제야 시험이야 고생하는데 넌 정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거다 쇄뇌(?)를 시키면서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고생했어~ 잘될거야!!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큰아이 문제로 남편과 돈독한 한주였다고 해야겠네요.
지난주말 저녁에 그동안 힘들었던 네식구 힘내보자고 갑자기 남한산성 야경을 보고왔더랍니다 진짜 충전이 되었네요!!

언제나 좋은글 마음에 와닿는글로
대문 열어주시는 혜정님~~♡♡
감사합니다..
1번 네~~
알람이를 여러시간 으로 맞춰놓곤
잠드는데도 일어나기가 쉽지않은
요즘인가 봅니다..
우찌보믄 늘 그런가싶기도..(저 닮아서 아침잠 많은게지요..)
늦을땐 서두르고
일찍일땐 여유로이~~ 하려하는데
언제 올런지..
(남자아이라 천만다행이지요..
10분만에 후다닥~~ 나가기도 한답니다.. ㅋㅋ)
2번 하트와 손뽀뽀 날리며 등교해주시네요..
하교후엔 꼬옥 품어주는 시간 가지구요ᆢ
울강쥐~~ 오늘도 수고했어요.. 하믄서
(개띠이니 영낙없는 강쥐로군요.. 큰강쥐~~ ^ ^)
3번 네~~ ㅠ ㅠ
헌데 참은것도 두번이상 한것도 두번이상..
4번 초~~ 긍정적 아덜내미..
울아덜은 느~~을 여유롭죠..(많은 뜻을 내포한..)
5번 나한테도 여유로워지자..
앗싸~~ 좀더 부지런히.. ^ ^
6번 네~~ ^ ^
출근길 '다녀오세요~~ ㅋ'
조그마한 일이라도
(한번씩 모아놓은 설거지해줄때.. 자주그럼 안되것지요..)
늘상 당연시 했던일 (재활용 버리기 등)
'해줘서 고마워~~♡'
날려주려 합니다..
그 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니 말입니다..
아들내미의 혼자만의 시간을 위한
엄마의 외출기~~ ㅋㅋ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저번이야기의 뒷부분~~
병원가는 시간이 하교시간과 거의 맞물려서
쪽지를 남기고 갔는데도
치료중이라 통화가 안되니
아빠한테는 물론이고
부산에 계신 외할머니께까지 전화를 했다네요..
'할머니~~ 엄마랑 통화해보셨어요??
연락이 안되요.. ㅠ ㅠ'
이룬...
부재중 21통 남겨놓으셨네요..
그러곤 달라졌냐구요..
노~ 노~~~ 네버~~~~ ^ ^
이제 행선지를 꼭 밝히고
건물에서 나올때는 연락하랍니다..
오기전 통보를 하란게지요..
무언가 엄마몰래 하던거 정리할
시치미 뚝 뗄 시간이 필요허것지요..
(패드로 유트브나 겜보기 외..)
맞아요.. 신나게 놀고나면 얼굴에 생기가 도는 게..
아이들은 깔깔대며 신나게 뛰어놀아야 되는데 말이죠..
요즘 날 좋아서, 저도 일단 놀이터 나가요~
누구라도 걸려라~~ 하고 말이죠. ㅋㅋㅋ
1주일 자~~~알 보냈는데..
오늘 아침에 애한테 폭발... ㅠ.ㅠ
아침 엄마는 설겆이 하면서, 애는 수학문제 풀었는데.. (저희는 워낙 일찍 일어나니, 밥도 빨리 먹어서..)
혼자 생각에 빠져서 기분이 급다운되는 바람에..
그 불똥이 애한테 튀었네요. ㅠ.ㅠ
다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주말을 맞이해야겠어요.
주말에 아빠 없이 애랑 둘이서 지내야하는데... 벌써 이러면 안 되니까요.. ^^

혜정님, 아.사.이 대문 감사드려요~!!
1. 스스로 일어나거나 뽀뽀로 깨우고 있어요~
2. 매일 등교할 때 현관에서 뽀뽀+포옹 세트와 사랑한다는 말, 차 조심하라는 말을 꼭 해주고 있어요.
3번 & 4번
스마트폰을 못하니 관심사가 컴퓨터로 옮겨갔어요.ㅡ.ㅡ;;
알람 맞춰서 하고 시간 맞춰서 끌 때마다 칭찬해줬어요.
물론 시간 넘긴 적도 여러 번 있었네요.ㅎㅎ
5. 이번 주 주말이 결혼기념일인데
남편님...어제 아침에 갑자기 부족한 자기랑 11년동안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속으로는...음 그래요. 내가 좀 많이 참고 맞춰주며 살고 있는 건 사실이죠.ㅎㅎ
겉으로는...나도 고마워요~했어요.
저는 큰아들과 딸 기분 맞추는 것이 일상...ㅡ.ㅡ;;;
겉으로는 툴툴거려도 속으로는 자신의 행동을 금세 후회하는 남편님인걸 알기에 이해하며 지냅니다.
그래서 부부인가봐요.^^;;
6. 다녀오셨어요~는 여러 번 했는데
수고하셨어요~두 어번 한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면 좋겠다~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어도 다른 친구들 학원차 타기 전 비는 시간등에 몸을 움직여 놀면 집에와서도 훨씬 신이나는 표정이니 그걸보는 엄마도 좋습니다.
다만 이왕이면 학교안 넓은공간인 운동장에서
친구의 폰들여다보는거 말고 땀나게 뛰어노는게 좋겠구나~정도는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도 5분 10분의 시간이 나면 머리를 맞대고 핸드폰을 들여다보지만 짬시간이 30분쯤 길어지면 열심히 뛰고 달리고 나옵니다^^
엄마는 그런거 좋아~~~라고 말해주면 신이나서 다음에 또 얼굴이 빨갛게 달궈져서 땀을 닦으며 나와요.
어차피 놀고올거 맘이라도 편하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는 특별한 일없이 지나간 한주였네요.
5학년이되니 성적에 반영되는 중간.기말은 없어진대신 과목별로 단평이 있어 뒤돌아서면 셤, 다시 셤이네요.
중간.기말이 그리울 정도입니다.
그냥 시험과 수행이 일상이 되는듯해서...
맘이 좀 그렇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좀 친절해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다음주는 방학들 많이 하는 목욜이지만 남들집은 뭐하고 노나 궁금하니까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요즘 알람으로 깨우고 안아주어요~ 나름 나쁘지않군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요샌 잘 안아주어요. 팔짱도 자주 끼고. 연애하는 기분이랄까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에효. 셤이 연속이라 잘되질않아서...셤은 셤이고 애 맘이나 잘 챙겨야겠다 싶습니다~~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분명 뭔가 칭찬 했을텐데...ㅎㅎ아닌가?^^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티켓팅이 내일이라서...화이팅! 혹시 결과가 안좋더라도 울진말자! 보기 안쓰러워!라기보단 창피하다...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네, 퇴근시 수고했어요~~랑
재활용 매번해주는 거지만 고마워요~~랑 했어요. 재활용은 당연히 해주던건데 고맙다고하니 좀 쑥스러워하더군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