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님 ^^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이번주 아사이 당연히 쉬는줄 알고 쑥쑥에 잘 안들어왔더니만 ㅎㅎ
저도 이번주는 포멧대로는 안쓰고요 ^^
연휴에 별다른 계획을 못세워서.....사실 흐지부지 지나가고 있어요
5.3일은 어버이날 겸 해서 친정모임을 친정에서 했어요
세자매 다 서울에 살면서도 각자 삶이 바쁘니 무슨 날 아니면 얼굴보기도 쉽지 않아요.
약속이나 한 듯이 아이들이 다 한명씩인데
올해로 초1, 중1, 고3 ㅎㅎ 초중고생이 다 모였네요.
울 큰조카 고3이는 천진난만과라서 중1, 초1을 데리고 방에서 하하호호 깔깔 어찌나 셋이 재미나게 노는지 ㅎㅎ 제 기분이 다 좋아지더라구요.
5.4일은 아이랑 남편이랑 동네 가까운 올림픽공원에 자전거 타고 가서 놀았어요. 30분 정도인데 제가 자전거를 동네서만 타던 사람이라 제겐 도전 이었지요 ㅎㅎ
오르막길도 힘차게 패달 밟고 오르고요.
아이는 체력이 좋아서 쌩쌩 잘도 타더라구요.
어린이날엔 여기저기 붐빈다는 생각에 방콕 ~
어제는 시부모님 어버이날 모임하러 시댁식구 다 모여 야외에 나갔네요. 미세먼지 때문에 취소할 까 하다가 갈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갔는데.... 그래도 야외에 나가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어제.....정말 아이랑 크게 한판 했어요 ㅜㅜ
자고 나서 생각하니 아무일도 아닌것에.... 제가 너무 화를냈나 싶어서 후회가 되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께 메세지 카드 하나 쓰라고 부탁하고 잠깐 나갔다 왔는데...
와서 보니 색종이에 몇자 끄적여 쪽지접기처럼 접어놓았더라구요.
제가 나가서 작은 카드를 사왔는데... 연우가 적어놓은게 너무 성의없어 보인다고 말하고
거기에 다시 적어 달라고 하니
아이가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엄마 아빠한테 쓸거 대신 이거 다시쓰는걸로 하자고 하고
방에서 나와 한참있다가 가서보니
하나도 안써놨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쓰냐고 했더니
그냥 별로 쓸말이 없다고....
여기서 제가 갑자기....다다다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널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너는 글자 몇줄 쓰는것도 힘드냐..... 감사를 모른다.... 등등등
아이는 울면서,,,
자기가 아까 써 놓은것을 엄마가 내용도 안보고 보기 좋지 않다고 하면서 다시쓰라고 해서 기분이 상해서 그랬다고.....
그래서,,,제가 미안하다고 했네요.
애 말을 들으니 그리 틀린말이 아니더라구요.
다만... 중학생이고 이제 어느정도는 예의나 기본적인 것들은 좀 알아서 해 주었으면 했는데
유치원생이나 할법한 일을 아직도 하고 있으니 그것에 제가 화가난 것이었더라구요.
그래도,,,,,
자존심? 상했지만 아이에게 내가 미안하다고 말했고
그렇지만 엄마도 네 행동에 속상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나니 후련했어요.
# 64 글이 오늘 마음에 와 콕 박히네요.
매주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넵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넵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이번주는 옷과 방정리로 폭풍잔소리 했어요... ㅠㅠ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 없네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볼까????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이번주는 웬수도 이런 웬수가 없네요....ㅎㅎㅎ
결국 골프때문에 버럭 한바탕 했어요~~~ ㅠㅠ
뭐~~~ 남푠과 어느정도 합의에 이르러서 앞으론 좀 평화로울듯해요.... 그럼 아이들과 더 잘지내겠죠??? ㅎㅎㅎ
연휴기간에도 아사이는 쭈~~욱이군요.. ^ ^~
혜정님의 대문글 ~~♡♡
느~~을 읽으면서도 참 글을 잘쓰시는구나..
생각을 할수있는글~~ 미소짓게 만드는 글~~
급 격하게 공감할수 있는 글~~
넘나 좋습니다..
♡♡♡♡♡~~~~~ ㅎㅎ ㅎ
저흰 1일부텀 쭈~욱 노는날..
정확힌 토욜 부텀인가요~?? ^ ^
토욜엔 에버랜드로~~
갈때마다 어데서 온 사람들이 이리도 많을까??
기다림의 인내를 거쳐야 탈수있는
순간의 즐거움 짜릿함을 만끽하는 아덜냄~~
덕분에 저와 아빠는 줄서기의 연속..
튤립축제도 끝나고 5월 3일부텀 유채축제라고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는 기간이에도 말이지요..
일욜은 필드로 나가신 남표니님~~ 덕분에
아덜냄과 둘이서 푸~~욱 쉬고서
5월의 첫날 부산행~~~ ^ ^
2일까지 시댁에서..
3일엔 친정으로 왔습니다..
5일 일찌기 올라갈 예정입니다..
6일 또 필드나가실 남표니땜시롱... ㅠ ㅠ
여튼 친정이라 배깔고 요리 댓글쓰고 있습니다..
아덜냄과는 사이간의 시간을 가지는 중이네요..
어제 동생네에서 사촌동생이랑 논다고 거기에..
전 친정으로 건너왔거든요.. ㅋㅋㅋ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당근..♡♡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네~~ 참기도 많이.. 하기도하고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많이 한듯 한데 .. 멘트기억이..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자알 인내하였구나~~ ㅋ ㅋ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네..
자기시간 가지기전에
아덜냄과의 시간도 가져주고.. ^ ^

기장에 위치한 바닷가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
3층 건물 층층마다 카페안도 사람가득~~
야외 테라스에도 사람가득~~
주문할때도 기본 20여분 줄서서 주문하고.. ㅋㅋㅋ
어딜가든 줄서기...

요리 여기 앉아서 바다보믄서
차한잔과 티라미슈한조각 먹었네요..
시부모님과 함께였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는건 좋아요~~♡
언제라도...
오늘또 가고 싶군요.. ^ ^
눈에 마음에 가~~~득 담아가야
또 버틸힘이 될터이니요..
ㅋㅋㅋ~
방학엔 급식이 배달오면 좋겠다고 절실히 생각하면서...
나는 도대체 밥하려고 이땅에 태어났나...
주부된지 17년이 지나도 부엌일이랑 친하지않아서 슬프고, 해도해도 별로 나아지지않아서 지치는 방학입니다.
다음주엔 맑고 밝고 즐거운 인사를 하게되길!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넵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넵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이번주는 잔소리할일이 별로 없었어요. 내부에 적이 있어서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 잔소리도 없었지만 칭찬도...^^"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사과받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하면뭐해요~ 17년이지나도 내편아니라 남편인게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