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절대.. 라는 건 없지 않나 합니다.
아이가 해석을 해달라고 했을 때 한 문장 읽어 주고 곧이 곧대로 해석해주고, 또 한 문장 읽고 글자 그대로 해석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책을 읽을 때 이건 ~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아.. 하고 이야기를 해주시고
그리고 책을 읽으시면서, 그림을 보면서.. 봐!! 토끼가 의자가 부러져서 난감해 하고 있네.. 누가 그런걸까?
이렇게 미니주니맘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대충 설명을 해 주시면 된답니다.
많은 분들께서 해석을 해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시는데
이건 해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을 어떻게 해 줘야 하나...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옵서서
아이가 아마 내용을 몰라서 답답해 그런거라면
그림 보면서 대충 설명해 주세요 상황을요
그럼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할것 같아요.. ㅎㅎ
저도 영어책을 뭐 대충 그림보며 이해하겠지 하면서 읽어줬던 맥스루비 책이 있었는데
최근 그 내용을 한번 정리해줬더니 아~~ 그랬었구나..
그러면서 더욱 흥미있게 보더라구요..
그림이 화려해도 글밥이 적어도 전혀 못알라 먹으리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ㅋㅋ
엄마는 자꾸 읽어는 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