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쑥쑥닷컴의 워크북은 아주 싸다!! 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어느정도 단어나 알파벳을 알고 있는 아이들의 학습 보조서로써 유용할 듯 합니다.
이 워크북은 말하자만 노부영과는 너무나 성격이 달라서 둘을 같이 비교하기는 좀 어렵긴 하지만 그냥 아무 부담 없이 엄마가 하루에 한 장씩 해 주면 좋을 워크북이긴 하지요...
노부영은 말 마따나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이므로 이제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노부영 및 그 외 추천 교재는 저기 왼쪽 메뉴에 보시면 유아영어 게시판 밑에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나맘님께서 예전에 추천해 주신 교재 목록을 올려드립니다.
도움되셨으면 하네요...
유아영어를 시작한 이후 3년이 넘게 영어책을 고르고 있지만, 선택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며칠밤 고민해서 주문했는데, 너무 어렵거나, 쉽거나, 아이 반응이 시큰둥하기도 합니다.
30%는 성공하고, 30%는 보통이고, 20%쯤은 실패보고, 20%쯤은 아이의 수준과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 나이가 어리면 헝겊책, 팝업북, 플랩북 등의 토이북이 좋습니다.
2. 주인공의 나이가 우리 아이와 비슷하다면 대체로 성공합니다. 관심사가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3. 글과 그림이 일치하는 책을 고릅니다.
4. 아이의 관심 분야를 잘 살핍니다. 숫자, 알파벳, 괴물, 자동차, 공룡, 발레 등
주제, 상황별 책 보러 가기 GO!
5.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책을 고릅니다.
캐릭터별 책 보러 가기 GO!
6. 한글그림책 중에서 아이의 반응이 좋은 영어책을 찾아봅니다.
7.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작가의 다른 책도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작가별 책 보러 가기 GO! 
"이 책에 나온 표현을 말하게 해야겠다, 빨리 글자를 떼야 하는데, 책을 샀으니 뽕을 뽑자"는 생각으로
한글그림책을 읽어주지는 않지요. 그림이 좋아서,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새로운 분야를 접 해주고 싶어서, 아이가 관심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책을 고르고 읽어주게 되지요.
영어그림책을 읽어줄 때도 한글그림책을 읽어줄 때와 같은 생각으로 읽어주면서
영어는 뽀나스로 붙는다고 생각하시면 훨씬 마음이 편하답니다.
▶ 영어실력이 짧은 유아영어 초기에는 이렇게 했지요
동물에 관한 책을 읽어줄 때는 등장하는 동물에게 인사를 하며 동물 울음소리를 중간중간 넣어줍니다.
Say hi to the sheep. Hi.
(sheep 목소리로) Hi~ Baa, baa.
양에게 인사하자. 안녕.
(양 목소리로) 안녕~ 매, 매.

잠 자기 전 거실과 부엌의 불을 끄면서 주변 사물들에 인사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립니다.
역시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립니다.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 못해 우울해 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아이를 피자로 만들어 줍니다.
역시 책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주로 길을 걷다가 눈에 띄는 것들을 보고 대화를 나눕니다.
1단계 :
3단계 :
"The moon got smaller and smaller. Finally it disappeared altogether."라는 문장을 재활용합니다. 약국에 가면 사탕을 주지요. 



▶ Maisy's House Pop-up & Play Book
▶ Wishy Washy Readers
▶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 시작 Level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