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님~ 지난주 여행중이라 아사이 참여 못했어요
평창에서 삼척까지 먼(?) 여행 다녀왔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지켜주시는 혜정님 감사해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아이를 질책하는 나를 보네요.. 좋은글 또한 감사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요즘 덥다고 그냥 벌떡 일어나네요 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큰아이 마크 등교길에 안아주고 뽀뽀하기 노력중입니다 ㅋㅋ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지난달에 마크와 참 힘들었어요 학교숙제가 점점 산더미로 밀려오는데 저와 진행하는 공부들도 줄줄이 밀리고 저까지 덩달아 힘들었던것 같아요. 지지난주였나? 아사이에 올린 고민글에 어느분이 댓글로 너무 잘하게 하려고 엄마가 해서 더 힘들수 있단 말에 그때 깨달았어요 제가 정말 그러고 있었더라구요 이젠 잘하든못하든 니가 알아서 해 하니 넘 맘이 편해졌고 제맘이 편해지니 마크와도 편해졌어요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이번주는 노느라 바빠 칭찬도 잔소리도 별로 없었죠~~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하.. 요즘 답답이라 할말이 ㅜ.ㅡ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여행중 운전을 워낙 마니 해서 수고했단말 진짜 마니 했죠~
저는 이 방에 참여하진 않지만...
학생이 늦는 바람에 기다리면서 들어오니
마음을 울리네요
안 그래도 새벽에 깨서 어쩌다 어른의 서천석 샘 강의를 들었었는데 느끼는 바가 있었거든요
울 아들도 사춘기가 시작되는 거 같고
학생중에 6학년 남학생이 있는데 말 안듣고 공부 싫어라 하는데
입대면 잔소릴테고 입을 안 댈 수는 없고
고민 많은 요즘이네요
시간이라는 도우미...
내게도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있어야겠지요
엄마의 역할, 선생님의 역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여기 쑥맘들은 다~~도사 같으셔ㅋㅋ
지난주는 연휴라 아이들이 지방으로 돌아다녀 그냥 맘편히 공부며 학습지며 다 패스했더니 확실히 잔소리가 주네요
1. 아침에 깨울때 여전히 크지만 좋은 억양으로 얘들아 일어나라 를 외칩니다.
요즘들어 아이들이 조금 건강상태가 약해져 약을 먹는 관계로 잘은 못일어나는데 놀러가는 날은 엄청 부지런해집니다.
2. 매일 안아주기가 잘 안되었던거같아요. 생각나고 또 일이 손에 없을때는 반갑게 맞아주고 안아주었는데 대부분 뭔가를 하고 있을때라 조금 덜한거같아요
3. 잔소리 좀 덜한 한주이긴 한데 아이가 첼로 레슨과연습을 너무 안하길래 잔소리가 마구 튀어나왔어요. 보다못한 남편의 중재로 억지로 중단되었는데 그랬더니 너무 기분 나빠 남편과 약간 냉전도...
혜정님 올려주신 글을 보니 노력하는 아이는 없다는 것에 많은 울림이 있어요.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좀더 제가 노력해야겠어요
4. 아이가 정성껏 준비한 편지와 꽃을 받고 칭찬해주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좀더 오버해서 해줄걸 그랬어요.^^
5. 넌 잠을 많이 자서 피부미인될거야 ㅋㅋ
6. 어제밤에 집정리하며 좀 투덜대기에 오버해서 토닥여주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댓글 쉬고 돌아왔어요.^^;;
1. 7시 넘어서 일어나면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드는지...7시 전에 깨워달라고 하는데 곤히 잠든 얼굴을 보면 깨우기가 쉽지 않네요.^^;;
2. 매일 등교할 때 현관에서 뽀뽀+포옹 세트와 사랑한다는 말, 차 조심하라는 말을 꼭 해주고 있어요.
3. 요즘 뭔가를 시키면 무조건 잠깐만요~를 외치는 딸램...ㅡ.ㅡ+
말투도 짜증 섞인 대답을 자주 해서 제가 좀 폭발했네요.
삼춘기일까요? ㅡ.ㅡ;;;;
4. 어버이날 종이 꽃과 쿠폰 세트를 만들어왔기에 고맙다고 칭찬 듬뿍 해주었어요. ^^
그런데 공부하기 쿠폰은 되도록이면 쓰지 말라네요.ㅎㅎ
5. 요즘 허리 통증이 다시 찾아와서 치료중이어요.
무리하지 말자...^^;;;
6. 수고하셨다고 두어번 말한 것 같아요.ㅋ
제주도 3박4일,큰애 봉사*피부과진료 등등
이번 연휴는 알차다면 알차고 빡세다면 빡센 연휴라서 저 이제 쉬고파요 ㅎㅎ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 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학교 안갈때는 어쩜 이렇게 일찍 일어날까요 ^^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연휴기간내내 질릴만큼 해줫어요 .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확실히 노니깐 잔소리 할일이 없네요. 학교가 웬수?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 -4시간 서서하는 봉사도 힘들다 안하고 잘하고 다 스스로 확인 챙겨 받아오네요.
이젠 정말 다 컸다고 수고했다고 해줬어요.
코제트- 봉사쿠폰을 만들어 왔길래 고마워~~엄마가 5월내내 정말 편하겠네~~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메모,메모, 알람 ....이젠 안 적으면 모른당.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여행때 몸만 오는 사람이랑 떼어놓고 가고픈 맘이 이때까지 들었는데
항공, 숙박 모든 잡다한것 예약 다 해주고 안내에 아이들 수영장 케어까지 ,,,
정말 오랫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
진심 듬뿍 담아 고맙다고 했어요.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지 않는걸보니 아이가 제법 컸나 싶었는데, 평소 좋아하는 베이킹 도구하나를 갖고싶다더군요.
택배비가 3분의 1인 틀하나를 주문해 주었더만
얼마나 좋아하는지...
평소에도 이것저것 구워먹길 좋아해서 좋아하는게 굽는건지 먹는건지 모르겠더만~
과제를 마치고 저녁후식을 만들었네요. 사과파이.
만드는건 두시간 반 걸리고
먹는데는 십오분밖에 안걸려서 좀 허무하게 느껴졌는데 아이가 말합니다.
다들 맛있게 먹으니 좋아!
저 녀석 꿈이 선생님인데 사실 빵을 굽고 싶은건 아닐까...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열심인지라.
빵 마무리하는 꼼꼼함을 수학 문제 읽기에도 보여줘..라는 어설픈 말로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아무리 다시 물어도 자기는 과자구워 아이들과 나눠먹는 선생님이 될거라는데, 자기마음을 자기도 모르고 있는건 아닌지
저도 헷갈리네요~
여튼 내 손 안닿고 얻어먹는 건 모두 맛있다는 진리를 다시 깨달으면서.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일어나면서 스트레칭 세동작을 시작했어요.귀찮다고 하지않고 잘 하고있네요.저도 다이어트겸 같이 합니다^^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역시 연휴지나 바쁘니까 잘 안하게되네요. 담주엔 신경써 보려구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네. 이젠 잔소리하기 전에 아이 얼굴부터 살펴요.
스스로에게 상처받은 얼굴이면 그냥 냅둡니다.
큰일이면 자신이 제일 힘들거고
작은 일이면 말해 뭐해요~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연습한 보람이 있네~ 소리가 많이 좋아졌어^^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아이말고 주변 사람들도 좀 더 챙기자~
다들 외로워~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네, 사과받을 일이 있어서 정식 사과받고
쿨하게 용서해줬어요.
그래도 가끔 우려먹게 될듯한 느낌적인 느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