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같은 질문에 댓글 올려주신 햇살엄마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홧팅~ 행복한 한주되셔요~
햇살엄마(irish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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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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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저희 까페 샘의 글을 인용해서 올려요^^
귀에 소라껍질 대본 적 있으시죠?
귀에 큰 소라껍데기를 대면, 공기의 흐름때문에 파도소리같이 들리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흔히 파도소리가 들린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작가가 바닷가 모래사장이 파도가 밀려들어오면 바닷물에 씻기며 젖었다가
다시 밀려 나가면 마른 것 처럼 보이는 것을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요.
책의 그림에도 나와 있듯이 아이가 소라를 귀에 대고 있잖아요,
소라를 귀에 대고 파도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지요.
washing을 사전에서 살펴보면 맨밑에 썰물, 밀물 이런 뜻도 있기는 합니다.
어떤 가이드 북에서는 이 부분을 해석을 다르게 해 볼 수도 있어요.라는 주석도 달려있는데 이 말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다는 얘기인 것같기도 해요..
그래서 나온 또 다른 의견에는
여기 잘 씻고 말리는 귀가 있어요
귀에 들어간 물을 씻고 말린다고 해석을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미국문화에서는 귀를 늘 잘 씻고 닦는것을 아이들에게 강조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귀를 잘 씻고 잘 말리자라고 하는 내용으로 보는 분들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