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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영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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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4 23:44
유쾌하시네요~ㅎㅎㅎ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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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3 06:22
ㅋㅋㅋ 이렇게 한 번씩 빵빵 터지는 대답이 있어서 수업이 재미있지요. ^^
가까우면 저도 코네코님이랑 같은 수업 듣고 싶네요. ㅎㅎ
영어든 우리말이든 할 말이 많아야 말을 하지
우리말이 유창해도 머리 속에 생각이 없으면, 입 다물고 있어야 하니까요.. ^^
영어 하기전에 지식부터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네요.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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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3 20:11
마법과도 같은 회화시간...ㅋ
관여님께 배우면 좋겠어요.^^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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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20:59
ㅋㅋ 빨강머리 앤님 말씀대로 위의 대화, 영어로 써주세요~
ㅋㅋ
지금 저도 회화 수업이 있다면 마음 편하게 즐겁게 할 것 같아요.
어릴 때는 남의 눈 의식해서 쭈볏거렸는데...^^;;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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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21:42
특별히 시키지는 않는데 옆에서 말하는 짝꿍이
못하는 사람을 배려하면사 말할 줄 알면 조금 편하고
배려해도 쉬운 단어를 구사할 줄 모르면 역시나 아주 불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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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19:09
코네코님~ 정말 유쾌하시네요 ㅎㅎ
또한 명대답이기도 합니다
영어회화 즐거운 시간이네요~~ 코네코님 덕분에 같이 공부하는 멤버들이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 ㅋㅋ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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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19:34
그저 있는 사실들을 뿜어보는 것 뿐이지요. ㅋㅋ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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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18:29
영어로 써 주세요. 저기 저 대화들을....ㅋㅋㅋ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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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18:33
맞아요. 저걸 영어로 떠듬떠듬 간신히 생각해서 말했는데
왜 그런지 설명해달라고 하는 질문이 쏟아져서 한국말 생각하랴
영우로 전환하랴..아주 힘들었어요.
저랑 앤님 지금 같이 여기 우리 있는 건가요.
너의이름은...ㅋㅋ갑자기 떠오릅니다.
손을 뻗어보면 닿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