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아이스크림만 조금 덜 좋아하고 나머지는 정말 좋아해요^^
괴산 찰옥수수 정말 맛나요~
전 녹차 아이스크림이요.
신기하게도 6세 아들도 베**라**에서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어요.
생각보다 씁쓸한데 어릴 때부터 엄마 것 뺏어(?)먹더니
맛들였나봐요.
이따 퇴근하면서 먹고 싶네요^^
저도 찐옥수수~~~
아들도 좋아해서, 한 때는 여름동안 옥수수 3자루를 먹었는데.. ㅋㅋ
이젠 찌기 귀찮아서 조금만 사서 먹네요. ㅎㅎ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사과' 요~
1년 내내 매일매일 먹어요. (하루에 5개이상~ㅋ)
그래서 가까운 농산물 시장가서 박스로 사지 않으면 감당이 안 된답니다~ ^^;;
저도 찐옥수수에 한표
얘가 부르면 애들 핑계대고 사서 같이 먹지요
요즘은 옥수수 자체가 맛있어서 집에서 쪄먹어도 맛나던데...
ㅋㅋ 제가 조아하는것들이 다 들어있네요^^
봄은 식욕의 계절이 아닐텐데 자꾸자꾸 부른다지요~~*
ㅂ
바지락된장찌게요~
사실 저희 어린시절 먹던 된장찌게엔 껍질모두 깐 통통한 바지락에 미더덕 듬뿍요~
입속에서 톡톡 터지던 미더덕과 바지락 맛 잊을수 없어요..
두부와 감자 호박을 한숟가락 떠서 밥에 쓱슥 비벼먹기도 하고,
저희 4명의 여형제들이 서로 경쟁하며 바지락을 건져먹기도 했어요..
예전의 그맛은 이제 추억의 맛인듯해요~~
추억의 바지락 된장찌게가 부르면 달려가고파요~
우리아들은 찐옥수수와 찐감자입니다~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좋아해서 제가 의아해 했다지요..
거기에 법에 올린 완두콩..
입맛이 참 소박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