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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게 아사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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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맘마
  • |
  • 2017-05-25 21:39
답댓글

혜정님은 참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느껴지는데.. 그런 강렬한 여자셨군요 ㅋㅋ

드라마 매니아인건 저와 비슷요~ 한번 빠지면 일상을 무너뜨릴 정도입니다 ㅜ.ㅡ

아이를 키우면서 변하는 내모습에 씁쓸할때도 많아요.. 하지만 이것 또한 내모습이란거.. 여운이 남네요..

큰아이 마크가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어요 얼마나 허전한지.. 

아이의 문자에 가슴이 뛰고 보내준 사진을 보고또봅니다 ㅋㅋ

문득 다 컸을때는 어찌 독립을 시키나 걱정이 듭니다 ^^;;

내가 나로 바로 서는것.. 그 연습을 해야겠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등교길에 바쁘면 자꾸 까먹게 되네요 여유롭게 준비시켜야겠어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둘째아이가 저와 영어공부하기를 별로 안즐기네요 ㅜ.ㅜ(친구들이랑 학원 가고싶어해요 ㅜ.ㅜ) 잔소리 꾹 참는중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글시요~~ 반성중..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초심을 찾아가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좀 할려고 노력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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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26 05:39
사실 드라마 작가들이나 피디들 진짜 대단해요~ 어쩜 그리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잼나게들 만들까요?^^
마크가 사진도보내주고 다정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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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5-26 06:09
요런 사진 한 장에 아이가 더 그리운 거겠지요?
아~~~ 아이들 넘 금방 커서... 엄마들..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네요.
애들이 학원 가는 이유.. 친구들하고 놀려고~ ㅋㅋ
저도 이해가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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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5 16:39
답댓글

혜정님 글은 항상 읽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


오늘은 아침부터 영화를 보고 왔어요. 개봉첫날이고 조조 8:40 분 시간 맞추기위해 자전거 타고 씽씽.

"노무현입니다." 를 보러 온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두 도시 무현보다는 덜 힘들게 보았고 유쾌한면도 있었는데 역시 마지막으로 가면서 눈물 범벅 .....

아침부터 울었더니 아직도 가슴이 저릿저릿 하네요.


연우는 어제 수련회를 갔어요.

3일 프로그램인데 장소가 그냥 학교여서 ㅋㅋ

매일 집에 옵니다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저녁 프로그램으로 학교 길건너 있는 종합운동장에서 야구를 보고 온다네요.

태어나 야구 처음보는데... ㅋㅋ 룰이라도 이야기 해 줄것을 ^^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깨우지 않아도 알람이 울리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긴 머리를 다 앞으로 쏟아놓고 앉아있네요 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아침에 학교갈때, 그리고 학교 갔다오면 항상 한번씩 안아줍니다.

또 자기전에 뽀뽀 ㅎㅎ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아침에 제가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질문이 많아지니 약간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오는데....

기분이 확 나빠졌는데....그냥 참았답니다.

아침에는 화내지 말자..... 다짐하면서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지난 한주 시어머님 아프셔서 병원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주는 그냥 정신줄 놓고 푹 쉬었답니다.

잘했지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나에게 집중하자 ^^.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이번주는 남편님 퇴근하는것도 못보고 먼저 자버린 날이 수두룩 ㅋㅋ

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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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5-25 16:45
'노무현입니다' 보고 싶은데...자신이 없어요. ㅜ.ㅜ

학교로 출퇴근하는 수련회도 나름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매우 치열한 한 주를 보내셨으니....이번 주말은 좀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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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5-25 21:42
아.. 저도 보고싶어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연우 신나는 시간들 보냈겠어요.. 요즘은 그렇게 마니 하더라구요.. 그래도 멀리 가진 않아서 힘들지 않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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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26 05:43


집으로 돌아오는 수련회. 좋네요!
영화도 보시고 ㅡ가끔 울어야해요~
잘쉬셔서 칭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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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5-26 06:12
3일 수련회... 근데, 학교.. ㅋㅋ
왠지 안심이 되는걸요~ ㅎㅎ
아침엔.. 가능한 말 수를 줄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 언니 둘하고 아침에 말만 붙으면 으르렁~ 거려서.. ㅋㅋ
엄마가 아침엔 말 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생각하니.. 왜 그랬을까? 싶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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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5-25 10:37
답댓글

1. 7시 넘어서 깨우면 여전히 툴툴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유롭게 TV 보는 것이 그리도 좋은가봐요. ㅡ.ㅡ;;;


2. 등교 시간에 항상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뽀뽀 쪽~~~


3. 4-6세때는 존댓말을 그리 잘 쓰던 아이....
커가면서 짜증도 늘고~ 비례해서 반말도 늘고....
1주일간 예쁜 말만 쓰면 그리 좋아하는 게임을 시켜주겠다 약속했네요.
마트에 있는 '프리파라'게임기인데....등골 브레이커에요.


4. 분명~~ 칭찬을 했는데....가물 가물~~~~
아....어제 일기 주제가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면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기에 칭찬해주었어요. ㅎㅎ


5. 제가 새로인 논술 강의를 등록했는데요.
월요일에 첫 수업을 다녀왔답니다.
선생님께서 자녀 교육과 대화법에 대한 말씀도 함께 해주셔서 참 좋았네요~
더욱이...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힐링의 시간도 되었답니다.
수업 듣기를 잘 했어~!!!!


6. 이번 주엔 뭔가 특별한 말을 해주리라...노력해보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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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5 16:41
원영사랑님 열심히 사셨군요 ^^
논술강의 듣고나시면 도움도 많이 되시겠어요 ^^.
읽으신 책이 많으니 더더욱 빛을 발할듯
예쁜말 많이 늘어서 원영이 게임 많이 하는 한주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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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5-25 21:45
그러게요 예쁜말만 하던 아이들이 점점 미운말을 하네요 ㅜ.ㅜ 환경이 더 그렇게 만드는거 같아요ㅜ.ㅜ 예쁜말도 하고 신나는 게임도 하고 굿아이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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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26 05:46
꼬맹이가 언어가 바뀔때 언니가 되어감을 가장크게 느끼지요.^^
조금 더 크면 조금 더 가관이지만~
그 언어를 스무살이 되어서도 쓰는 친구들은 별로없대요. 자기들이 봐도 이상하니까ㅎㅎ
예쁜말하고 게임하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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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5-26 06:14
ㅎㅎㅎ 저희집도 간혹 7시 넘어서 일어나면 툴툴~~
만화책도 읽어야하고.. 동영상도 봐야하는데... 못 하고 가니~ ㅋㅋ
엘사의 존댓말은 저도 익숙한데... 조금씩 변하는군요..

논술 강의.. 저도 항상 듣고 싶은 수업인데..
언제나 제 수영가는 시간과 겹쳐서 못 듣고 있네요.
그래서 수영을 좀 쉬어야하나... 고민 중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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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5-25 09:59
답댓글

부모의 모습이 아이의 모습이라는 거 참 무섭기도 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말이에요


부모로써 저도 조급함이 있어 자꾸 잔소리를 하다보니 아이도 자기 동생에게 심지어 막내는 형 누나에게 잔소리를 할때보면 '그냥 눈감아주고 넘어가지'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내 모습을 다시 떠올리며 나도 아이들의 사소한 실수, 싸음은 넘어가주는 여유를 가지자고 다짐해 봅니다.


1. 큰소리 내는 날은 별로 없었는데 주말에 늦게 까지 개콘보고 월요일 아침에 못일어날때는 조금 가벼운 잔소리 합니다. 그러니까 어제 보지 말랬잖아....


2. 요즘 아사이 때문에 자주 안아주려고 하다보니 어제는 큰아들이 은근슬쩍 제 어깨에 손을 올리며 스킨십을 하더라구요. 그런거 없는 아이였는데...참 기분 좋더라구요


3. 교통카드 잃어버린거...참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피아노위에 작은 화분에 물준다고 하다가 물이 넘쳐서 한바탕 난리내고. 또 송진 떨어뜨려 청소거리 만들고 그러다가 왜 이리 조심성 없냐고 한바탕해서 둘째 아들 울렸네요 ㅠㅠ..


4. 잘 생각이 안나는걸 보니 칭찬에 인색했나봅니다. 다음주에는 기억에 날만큼 오버해볼게요


5. 운동 열심히 하는 만큼 먹는 것도 조금만 줄이면 좋을텐데....몸에 좋은 것만 먹자.


6. 문자로 오늘도 수고했어요. 이따 봐요 ~~ 하트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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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5 16:44
3번 읽으니 저도 아이 실수할때 많이 뭐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혼자 있을때 저도 참 실수 많이 하더라구요. 물도 쏟고 이것저것 엎지르기도 하고요.
혼자 있을때 그러면 아이가 이렇게 했으면 화냈겠지? 하면서 웃곤한답니다.

저도 오늘은 문자에 하트하나 붙여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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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5-25 16:46
개콘으로인해 기상 시간이 늦어졌군요.
그래도 보고 싶은 것은 봐야....ㅎㅎㅎ

저도 이번 주에는 칭찬 한 것들 꼭 기억해두려구요.
자꾸만 까묵 까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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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5-25 21:47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내 모습을 보게 될때 참 반성이 되지요~ 하지만 참 아이들의 실수앞에 나도 모르게 혼낼때가 많아요.. 저도 고치고싶은것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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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26 05:54
큰아들의 스킨쉽이라니~ 감동입니다^^
저는 실수는 괜찮아. 어른들도 하거든~그대신 니가 치워~
라고합니다.보통의 실수들은 어쨌든 다치는 일이아니면 치우면 되거든요 ㅡ피아노의 화분은 자리가 잘못했네요~
그리고나서 절대 치워주지않아요^^
뭐 엄마도 나름 살아야죠.치닥거리하다가 쓰러지면 안되니까 안전에 관련된게아니면 알아서 해결하는거로 하면 실수했을때 괜찮아~치우면되~가 좀더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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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5-25 09:27
답댓글

저도 걸음이 빠른데... ㅋㅋ


부모의 삶이 안정이 되어야 아이도 잘 자란다는 말..

예전엔 잘 몰랐는데.. 애가 2학년쯤 되니.. 슬슬~ 저 스스로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네요.


1. 아침엔 여전히 잘 일어나네요...

소풍 다음 날은 7시 반까지도 안 일어나서 애를 깨웠지만.. 여전히 발딱~ 일어났네요. ㅋㅋ


2. 안아주는 건 잘 하는 듯도 한데.. 오늘 아침에도 딴 데 정신이 팔려서

학교 가는 데 안 안아주고, 인사 제대로 안 한다고 투덜거리면서 갔네요. ㅎㅎ

등교 시간엔 꼭~ 인사 먼저 하는걸로~ ㅋㅋ


3. 어제 학교에서 칼에 손을 좀 베었더라고요.

친구가 칼날을 가져왔다는데.. 그걸 가지고 지우개도 좀 잘라보고 그랬다네요.

지나친 호기심이라고 경고를 좀 쎄게 했네요.

그 외에도 수학 문제만 풀면... 두세번은 잘 참는데.. 한 번씩 폭발을 해서.. 반성~


4. 칭찬 멘트는 생각이 잘 안 아네요.

   뭔가 하긴 했겠죠? ㅋㅋㅋ ;;

   아!! 받아쓰기 연속 10회 100점 받아와서 칭찬을 좀 했었네요. ㅎㅎ


5. 책 읽어보려고, 이것저것 마구 빌려뒀는데... ㅎㅎ

   진득하니, 한 권이라도 열심히 읽자~ ㅋㅋ


6. 제가 요즘 어깨가 고장이 나서 후라이팬이나 밥솥, 냄비 등을 씼기가 힘든데..

    바쁜 아침이나 힘든 퇴근 후에도 다 처리해줘서

    많이 고맙다고 매일매일 칭찬하며 지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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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25 09:33
안전에 관해선 좀 쎄게 말하게되요. 인정!
그런데 요상한건 수학을 이야기할때도 그렇다는거죠.
아..이노무 수학. 아마 수학도 안전만큼 우리 생명줄을 위협하고있다는 뜻인가?ㅎㅎ
울집도 이번주에 답지 다 던져주고 이젠 포기다!해버렸는데 뜻밖에 울딸...엄마가 나를 믿어주고 답지를 주니 더 열심히 해야겠는걸?
아이쿠 머리야...
어깨관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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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5-25 10:03
어깨가 아프시군요. 여리여리하셔서 건강에 더 조심하셔야할듯해요
병원에 다녀오셨지요?
남편이 집안일도 도와주고 서로 위해주고...이럴때 아주 살짝 .가끔.. 아파줘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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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5 16:46
저도 처음 칼을 다룰때 엄청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은 어디서 튀어오를 지 모르니 항상 조심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듯해요~

남편님 요새 칭찬 많이 받으시겠어요. 어깨 얼른 좋아지셔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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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5-25 16:48
에고...정말 위험했네요. @.@;;;;
그 친구는 우짜다가 칼을 가져왔을까나요. ㅡ.ㅡ;;;;

역시~ 관.여님을 잘 챙겨주시는 에릭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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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5-25 21:51
어깨가 안좋으시군요~ 최대한 쓰지않는게 중요하고 치료도 꼭 받으세요 (저도 안좋거든요ㅜ.ㅜ)
남편님 최고세요 칭찬받을만^^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은~~ 엄마의 경고를 에릭이 잘 알아들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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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5-25 08:59
답댓글

 혜정님도 걸음걸이가 빠르시군요.저도 ㅎㅎ

그래서 같이 다니는 것보다 혼자 몇시간씩 걷는 것도 취미이자 운동이였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 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8시가 다 되어 일어나는 코제트가 이번주는 왠일인지 알람 울리자 마자 일어나네요.

수상해요 뭔가 ~~그래도 시간 맞춰 일어나니 좋습니다.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허그를 강요당하며 매일을 살고 잇어요.

이럴 줄 알았음 애정 표현을 잘 하는 사람으로 태어날껄 ~ 힘들어요 ㅜㅜ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케일리 -자꾸 뭘 예매 해 달라고 해서 무통장으로 너가 해 라고 버럭 ~~

  은행입출금기 앞에서 발발이 전화가 와요. 무통장 입금으로 했더니 주민번호를 묻는다, 정보가 틀려서 입금이 안된다 에효~~

인터넷 뱅킹만 쓰니 저도 뭐지라고 기계가 바이러스 먹었나 왜 주민번호를 ???

 계좌 이체 !!!!  선택해야하는 것을 무통장 입금을 하고 있으니 요구하는 것이 많았던 거예요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졸업사진 시즌이예요. ~~사진 잘 나왔다길래 찍느라 정말 수고햇다고 했어요 너무 진부한 칭찬인가요 ^^

코제트-  갑자기 빨래를 널겠다고 세탁기에서 꺼내와서 탈탈 ~~

널면서 셀프 칭찬을 합니다, 엄마는 내가 도와주니 편히 쉴수 있겠다 너무 좋치 ~~

맞장구 안 칠수 없는  빼박이죠 ^^ 응~~ 엄마 일이 줄어서 너무 좋아 ~고마워^^

(실상은 빨래를 빨래대에 얹어놔서 다시 재 정비에 들어갔어요 ^^::)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빨리 준비한다고 다 좋지 않아 .한 템포 늦게 조금 기다려보자 


6.아사이 보너스ㅡ 환절기라 아님 나이탓? 자꾸 감기, 배탈..아프다길래 홍삼차도 타주고 병원 꼭 다녀오라고 배웅해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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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25 09:30
초사님댁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나는 딱 둘사이에 있는거 맞나봐요. 어떤건 언니랑 비슷하고 어떤건 동생이랑 같은 짓.ㅎㅎ 특히 빨래널고 셀프칭찬같은거?^^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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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5-25 10:12
셀프 칭찬...너무 공감되어 웃었어요.
빨래 너는 일, 개는 일 저희집 아이들도 종종 하는데 이젠 좀 봐줄만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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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5-25 16:49
덕질도 쉽지 않지요. ㅎㅎㅎ
그래도 이번 경험으로 한 가지 더 배웠겠네요~^^

코제트 빨래널기 셀프 칭찬...빵 터졌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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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5 16:54
중학생이라도 참 우리 아이들 못해본게 많아요. ATM기도 써보지도 못했고 돈주고 물건 사온는것도 잘 못하는 딸도 있어요 ㅎㅎ
코제트는 역시 둘째라서 더 빠르고 그렇죠?
빨래 탈탈 털어주는 모습이 얼마나 이뻤을까 상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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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5-25 21:54
하하 무통장과 계좌이체의 차이였군요~ 늘 인터넷뱅킹만 하니 다들 모를듯요~ 중딩이 되면 결제를 요구하는 일이 많아지는군요ㅎㅎ
저희 신랑도 몸살로 고생했어요 남편들도 늙느라 아픈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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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25 06:15
답댓글

아이가 어쩔땐 멀쩡한 언니같습니다.

까페에앉아 이야기를 나눌때 제일 그렇습니다.

해야할 일을 잊어버리지않고 할때는 이제 나는 할 일이 별로 없다...싶기도 하지요.

아이뒤에 서서 거울을보면 내가 거의 가려질때 아찔한 느낌이 듭니다.

자기친구들끼리 있을때 얘기하는걸 엿들어보면 가관입니다ㅎㅎ

아이가 어쩔땐 아기같습니다.

종이인형을 뽑아서 색칠합니다.멀쩡히 책을 읽다가 쿠키를 굽는다고 온통 밀가루칠을 합니다.

엄마가 어릴땐 더 잘 놀아주었다고 대성통곡.

이젠 도저히 장단맞추기가 힘들어진 나이든 엄마는 그냥 잠이나 자자...합니다.

왠지 잔소리듣다 시큰둥해진 남편의 멘트같네요ㅎ

이 혼돈의 상황에서 잘 살아남아 하하, 호호하는 너와 내가 되어보길 바래봅니다.

아~제발 너무 큰 바램이 아니기를!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큰소리는 안내는데 쬠씩 늦게일어나요.

지각할정도가 아니면 그냥 두는거로~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요즘 덜 안아줬는지 자꾸 더 안아달래요. 난감~~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하루참고 하루 하고 ...아사이..나좀 도와주라~~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모듬활동으로 연습하는 엉성한 발동작에

오~ 많이 좋아졌는데? 걸그룹되겠어! ㅡ라고 말했지만 역시 어설퍼서 ㅋㅋ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지만 

참다가 터지느니 할말은 그냥 하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집에오면 시큰둥한 아이가 불만이라길래

매일 아이랑 둘이서 귀가인사 해주고있습니다.좋다기보다 어색한듯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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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5-25 09:04
다 큰애가 동생 프로 자두야?~ 보면서 너무 재밌다고 박장 대소해요.
키는 저보다 크면서 자두만화를 재밌다고 보고 있으니 정신 연령은 초딩이구나 어쩜 좋아요.혼자 속으로 웃지요

다 큰체 하지만 속은 아직도 커는 중인가봐요~
참는자에게 복이 ~~정말 그렇네요.
안 되면 되게 하자 -----> 안 되는 것 되게 했더니 좋은 꼴 못보는듯해서 그냥 최선을 다하자 로 ~~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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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5-25 09:28
초사님 얘기를 들으면 맴이 좀 편해져요. 언니도 그러는데 뭐!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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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5-25 10:15
엄마 칭찬덕에 모둠짱 되는거 아닌가요 ^^
어른인 우리도 칭찬들으면 더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적절한 칭찬기술도 배워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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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5-25 16:50
정말요~ 할 말은 하고 살아야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
혜정님 속이 편안~~~~한~~~~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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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5 16:57
어쩜 이리 제가 느끼는 것을 글로 표현을 잘 하시는지요
어느날은 다 커버린 어른 같고 또 어떤날은 세살 아이같고
하긴...울엄마도 마흔 중반의 딸을 보면서도 가끔 애취급 하실때가 있으시니 ^^

커가는 과정인데 한편으로는 내 속에서 멀어져가는 것 같아서 서글프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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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5-25 21:57
언니같기도 하고 아기같기도 한. 이 생명체들을 키우느라 하루하루가 어메이징 스토리지요^^
어릴때 잘 놀아줬다고 대성통곡하는 모습. 넘 귀여워용~ 어릴때 얼마나 잘 놀아주셨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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