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님은 참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느껴지는데.. 그런 강렬한 여자셨군요 ㅋㅋ
드라마 매니아인건 저와 비슷요~ 한번 빠지면 일상을 무너뜨릴 정도입니다 ㅜ.ㅡ
아이를 키우면서 변하는 내모습에 씁쓸할때도 많아요.. 하지만 이것 또한 내모습이란거.. 여운이 남네요..
큰아이 마크가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어요 얼마나 허전한지..
아이의 문자에 가슴이 뛰고 보내준 사진을 보고또봅니다 ㅋㅋ

문득 다 컸을때는 어찌 독립을 시키나 걱정이 듭니다 ^^;;
내가 나로 바로 서는것.. 그 연습을 해야겠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등교길에 바쁘면 자꾸 까먹게 되네요 여유롭게 준비시켜야겠어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둘째아이가 저와 영어공부하기를 별로 안즐기네요 ㅜ.ㅜ(친구들이랑 학원 가고싶어해요 ㅜ.ㅜ) 잔소리 꾹 참는중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글시요~~ 반성중..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초심을 찾아가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좀 할려고 노력중요~
혜정님 글은 항상 읽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
오늘은 아침부터 영화를 보고 왔어요. 개봉첫날이고 조조 8:40 분 시간 맞추기위해 자전거 타고 씽씽.
"노무현입니다." 를 보러 온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두 도시 무현보다는 덜 힘들게 보았고 유쾌한면도 있었는데 역시 마지막으로 가면서 눈물 범벅 .....
아침부터 울었더니 아직도 가슴이 저릿저릿 하네요.
연우는 어제 수련회를 갔어요.
3일 프로그램인데 장소가 그냥 학교여서 ㅋㅋ
매일 집에 옵니다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저녁 프로그램으로 학교 길건너 있는 종합운동장에서 야구를 보고 온다네요.
태어나 야구 처음보는데... ㅋㅋ 룰이라도 이야기 해 줄것을 ^^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깨우지 않아도 알람이 울리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긴 머리를 다 앞으로 쏟아놓고 앉아있네요 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아침에 학교갈때, 그리고 학교 갔다오면 항상 한번씩 안아줍니다.
또 자기전에 뽀뽀 ㅎㅎ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아침에 제가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질문이 많아지니 약간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오는데....
기분이 확 나빠졌는데....그냥 참았답니다.
아침에는 화내지 말자..... 다짐하면서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지난 한주 시어머님 아프셔서 병원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주는 그냥 정신줄 놓고 푹 쉬었답니다.
잘했지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나에게 집중하자 ^^.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이번주는 남편님 퇴근하는것도 못보고 먼저 자버린 날이 수두룩 ㅋㅋ
쏴리 ~

1. 7시 넘어서 깨우면 여전히 툴툴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유롭게 TV 보는 것이 그리도 좋은가봐요. ㅡ.ㅡ;;;
2. 등교 시간에 항상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뽀뽀 쪽~~~
3. 4-6세때는 존댓말을 그리 잘 쓰던 아이....
커가면서 짜증도 늘고~ 비례해서 반말도 늘고....
1주일간 예쁜 말만 쓰면 그리 좋아하는 게임을 시켜주겠다 약속했네요.
마트에 있는 '프리파라'게임기인데....등골 브레이커에요.
4. 분명~~ 칭찬을 했는데....가물 가물~~~~
아....어제 일기 주제가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면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기에 칭찬해주었어요. ㅎㅎ
5. 제가 새로인 논술 강의를 등록했는데요.
월요일에 첫 수업을 다녀왔답니다.
선생님께서 자녀 교육과 대화법에 대한 말씀도 함께 해주셔서 참 좋았네요~
더욱이...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힐링의 시간도 되었답니다.
수업 듣기를 잘 했어~!!!!
6. 이번 주엔 뭔가 특별한 말을 해주리라...노력해보렵니다.ㅋㅋㅋ
부모의 모습이 아이의 모습이라는 거 참 무섭기도 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말이에요
부모로써 저도 조급함이 있어 자꾸 잔소리를 하다보니 아이도 자기 동생에게 심지어 막내는 형 누나에게 잔소리를 할때보면 '그냥 눈감아주고 넘어가지'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내 모습을 다시 떠올리며 나도 아이들의 사소한 실수, 싸음은 넘어가주는 여유를 가지자고 다짐해 봅니다.
1. 큰소리 내는 날은 별로 없었는데 주말에 늦게 까지 개콘보고 월요일 아침에 못일어날때는 조금 가벼운 잔소리 합니다. 그러니까 어제 보지 말랬잖아....
2. 요즘 아사이 때문에 자주 안아주려고 하다보니 어제는 큰아들이 은근슬쩍 제 어깨에 손을 올리며 스킨십을 하더라구요. 그런거 없는 아이였는데...참 기분 좋더라구요
3. 교통카드 잃어버린거...참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피아노위에 작은 화분에 물준다고 하다가 물이 넘쳐서 한바탕 난리내고. 또 송진 떨어뜨려 청소거리 만들고 그러다가 왜 이리 조심성 없냐고 한바탕해서 둘째 아들 울렸네요 ㅠㅠ..
4. 잘 생각이 안나는걸 보니 칭찬에 인색했나봅니다. 다음주에는 기억에 날만큼 오버해볼게요
5. 운동 열심히 하는 만큼 먹는 것도 조금만 줄이면 좋을텐데....몸에 좋은 것만 먹자.
6. 문자로 오늘도 수고했어요. 이따 봐요 ~~ 하트하나 !
저도 걸음이 빠른데... ㅋㅋ
부모의 삶이 안정이 되어야 아이도 잘 자란다는 말..
예전엔 잘 몰랐는데.. 애가 2학년쯤 되니.. 슬슬~ 저 스스로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네요.
1. 아침엔 여전히 잘 일어나네요...
소풍 다음 날은 7시 반까지도 안 일어나서 애를 깨웠지만.. 여전히 발딱~ 일어났네요. ㅋㅋ
2. 안아주는 건 잘 하는 듯도 한데.. 오늘 아침에도 딴 데 정신이 팔려서
학교 가는 데 안 안아주고, 인사 제대로 안 한다고 투덜거리면서 갔네요. ㅎㅎ
등교 시간엔 꼭~ 인사 먼저 하는걸로~ ㅋㅋ
3. 어제 학교에서 칼에 손을 좀 베었더라고요.
친구가 칼날을 가져왔다는데.. 그걸 가지고 지우개도 좀 잘라보고 그랬다네요.
지나친 호기심이라고 경고를 좀 쎄게 했네요.
그 외에도 수학 문제만 풀면... 두세번은 잘 참는데.. 한 번씩 폭발을 해서.. 반성~
4. 칭찬 멘트는 생각이 잘 안 아네요.
뭔가 하긴 했겠죠? ㅋㅋㅋ ;;
아!! 받아쓰기 연속 10회 100점 받아와서 칭찬을 좀 했었네요. ㅎㅎ
5. 책 읽어보려고, 이것저것 마구 빌려뒀는데... ㅎㅎ
진득하니, 한 권이라도 열심히 읽자~ ㅋㅋ
6. 제가 요즘 어깨가 고장이 나서 후라이팬이나 밥솥, 냄비 등을 씼기가 힘든데..
바쁜 아침이나 힘든 퇴근 후에도 다 처리해줘서
많이 고맙다고 매일매일 칭찬하며 지내네요~ ^^
혜정님도 걸음걸이가 빠르시군요.저도 ㅎㅎ
그래서 같이 다니는 것보다 혼자 몇시간씩 걷는 것도 취미이자 운동이였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 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8시가 다 되어 일어나는 코제트가 이번주는 왠일인지 알람 울리자 마자 일어나네요.
수상해요 뭔가 ~~그래도 시간 맞춰 일어나니 좋습니다.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허그를 강요당하며 매일을 살고 잇어요.
이럴 줄 알았음 애정 표현을 잘 하는 사람으로 태어날껄 ~ 힘들어요 ㅜㅜ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케일리 -자꾸 뭘 예매 해 달라고 해서 무통장으로 너가 해 라고 버럭 ~~
은행입출금기 앞에서 발발이 전화가 와요. 무통장 입금으로 했더니 주민번호를 묻는다, 정보가 틀려서 입금이 안된다 에효~~
인터넷 뱅킹만 쓰니 저도 뭐지라고 기계가 바이러스 먹었나 왜 주민번호를 ???
계좌 이체 !!!! 선택해야하는 것을 무통장 입금을 하고 있으니 요구하는 것이 많았던 거예요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졸업사진 시즌이예요. ~~사진 잘 나왔다길래 찍느라 정말 수고햇다고 했어요 너무 진부한 칭찬인가요 ^^
코제트- 갑자기 빨래를 널겠다고 세탁기에서 꺼내와서 탈탈 ~~
널면서 셀프 칭찬을 합니다, 엄마는 내가 도와주니 편히 쉴수 있겠다 너무 좋치 ~~
맞장구 안 칠수 없는 빼박이죠 ^^ 응~~ 엄마 일이 줄어서 너무 좋아 ~고마워^^
(실상은 빨래를 빨래대에 얹어놔서 다시 재 정비에 들어갔어요 ^^::)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빨리 준비한다고 다 좋지 않아 .한 템포 늦게 조금 기다려보자
6.아사이 보너스ㅡ 환절기라 아님 나이탓? 자꾸 감기, 배탈..아프다길래 홍삼차도 타주고 병원 꼭 다녀오라고 배웅해줫어요.
아이가 어쩔땐 멀쩡한 언니같습니다.
까페에앉아 이야기를 나눌때 제일 그렇습니다.
해야할 일을 잊어버리지않고 할때는 이제 나는 할 일이 별로 없다...싶기도 하지요.
아이뒤에 서서 거울을보면 내가 거의 가려질때 아찔한 느낌이 듭니다.
자기친구들끼리 있을때 얘기하는걸 엿들어보면 가관입니다ㅎㅎ
아이가 어쩔땐 아기같습니다.
종이인형을 뽑아서 색칠합니다.멀쩡히 책을 읽다가 쿠키를 굽는다고 온통 밀가루칠을 합니다.
엄마가 어릴땐 더 잘 놀아주었다고 대성통곡.
이젠 도저히 장단맞추기가 힘들어진 나이든 엄마는 그냥 잠이나 자자...합니다.
왠지 잔소리듣다 시큰둥해진 남편의 멘트같네요ㅎ
이 혼돈의 상황에서 잘 살아남아 하하, 호호하는 너와 내가 되어보길 바래봅니다.
아~제발 너무 큰 바램이 아니기를!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큰소리는 안내는데 쬠씩 늦게일어나요.
지각할정도가 아니면 그냥 두는거로~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요즘 덜 안아줬는지 자꾸 더 안아달래요. 난감~~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하루참고 하루 하고 ...아사이..나좀 도와주라~~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모듬활동으로 연습하는 엉성한 발동작에
오~ 많이 좋아졌는데? 걸그룹되겠어! ㅡ라고 말했지만 역시 어설퍼서 ㅋㅋ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지만
참다가 터지느니 할말은 그냥 하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집에오면 시큰둥한 아이가 불만이라길래
매일 아이랑 둘이서 귀가인사 해주고있습니다.좋다기보다 어색한듯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