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선영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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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0:41

저도 이번주말에 대청소 해야겠어요!!!!!!!!!!!!!!!!!!!!!!!!!!!!!!!!!!!!!!!!!!!!!!

소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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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10:47

뒹굴 뒹굴~~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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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21:00

울딸 피아노 연습하는데 동영상 촬영했어요~~

쇼팽왈츠(강아지 왈츠)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wecDPpuBP1w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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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09:43

와우~~
쇼팽곡을 배우나봐요~
멋지네요^^
좋은음악으로 귀호강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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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0:07

와우~~~ 쇼팽을..
넘 멋지네요. ♡.♡
밖에서 폰으로 보곤.. 데이터 걱정이 되서 집에 와서 봐야지~ 하곤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딱! 생각이 났어요. 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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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0:07

정말 최고~~~~!!!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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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25

여그도 퍼즐 하다말고

나간 아덜냄 있어요.,

며칠째 저러고 있어요,.

짬 ~~ 짬~~

하고 있으니 건드리지 말랍니다..

으미~~ ㅜㅡ ㅠ

청소는 우이 하라는 것인지..

피해가며 하기 힘들어서..

바닥에 펼치지 말라혔것만...

잡으러 가야할까요~~??

어데서...

ㅋㅋㅋ~~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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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20:15

엄마 성격 좋네요ㅋㅋ
울 아들 고1인데 전 그때 이런 모습을 참을 수 없어 마구 혼냈네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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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09:44

ㅋㅋㅋ
역시 아들내미 퍼즐은 그림부터 아들아들하네요
ㅎㅎㅎ
.오늘아침 보니 우리집 퍼즐 많이 완성되어있네요.
참 틈틈히 계속하네요 ㅋㅋ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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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6:34

오늘 쫌 한가해서 인터넷으로 구두 좀 보고 있었는데요

웃긴 거 발견해서요 ㅋㅋㅋ

요 위에 메뉴 중에...

웃기죠?? 웃기죠??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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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8:42

악세서뤼~~~~크하핫~!?!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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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8:46

억쎄서뤼 아닌가? ㅋㅋㅋ ㅋㅋㅋ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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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27

줄줄 카테고리 ~~~
ㅋㅋㅋ~~

우스버요~~~ ^ ^

이뿐 신발 아니
편한 구두 고르셨남요~~??

언제 그 구두신으시고
다욧한 울 준준맘님 뵈야할터인디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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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09:45

ㅋㅋㅋ
저렇게 쓰인곳 처음봐요.
그걸 찾아내신 준준맘님도 대단대단~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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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6:01

어쩌다보니 이시간이 딸래미랑 데이트 시간^^

우아하게 음료 시키신 딸에게 한입 얻어먹기. 사진이 별로라며 구박듣기ㅎ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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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8:43

오붓한 데이트 좋네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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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28

우왕~~~
부러브라~~♡♡

이뿐 딸냄과 데이트!!

전 아덜냄 잡으러 가야되는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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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09:46

맛있겠어요. 샤벳트 같은 느낌.
한입만 해도 안주는 딸도 있어요 ㅠㅠ
어제 빠삐코 먹는 딸 뚜껑 꼬다리만 저에게 주더라구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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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47

퍼즐 맞춘다고 저렇게 온 방에 널부러진 퍼즐조각을

통에 싹 쓸어담을까 놔둘까 째려보는중입니다 ㅜㅜ

진짜 태교한다고 퍼즐 많이 했었는데

딸래미 퍼즐 너무 좋아라 하는데 ㅋㅋ

너저분한 방 보니 한숨이..

중딩이 방은 청소불가 지역인 듯^^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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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2

놔두고 두 어 조각만 감춰둬요.
미치고 팔짝 뛰게~~ ㅋㅋㅋㅋ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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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4

별로 안 지저분해보이는 건...
우리집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ㅋㅋ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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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31

울집~~
아니 여그도 그러고 있어요..
유아때부텀 아즉까정...

헌데 중등도 지켜봐야 되는군요...
아적까지 마이 남았군요..
기다림~~
인내의 시간이..,
ㅋㅋㅋ~~

냅두세요..
저두 그렇게 두고 있어요..

건드리믄 뒷감당 못하므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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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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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35

선배가 책 출간했다길래 후배 몇이 꽂바구니 보내기로 했는데 100수인 내가 여기저기 전화해야 되네요. 저는 8권이나 냈어도 조용히 있었는디 이 양반 노인네라 자랑하고 싶으신가봐요. 구시렁구시렁... 꽃 보내자고 나선 건 나면서 뒷담화하는 야비한 여자 ㅋㅋ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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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49

ㅋㅋㅋ 박사님이 더 어리신 죄^^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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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2

백수, 과로로 쓰러지다...라고 기사 나오겠어요.
쉬엄쉬엄 하세요.. ㅋㅋㅋ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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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33

ㅋㅋㅋ~~
맞아염~~
어리니깐...
박사님께서 나서신 걸로~~ ^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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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4:07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읽고 있어요

유화보다 요새는 수채화가 끌려요.

기회가 되면 수묵담채화도 배우고 싶구요~^^

바람이 너무나도 시원하게 불어서 행복한 오후!!

ㅋㅋ 점심은 라면~~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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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0

책보다 사발면만 제 눈에 보이니...
저 배고픈가봐요 ㅎㅎ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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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3

저거 읽으면 수채화 물감 짜기 정도는 할 수 있으려나요?
표지부터 넘나 곱네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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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6

수묵담채화랑 벨린님... 어쩐지 어울리는데요.. ^^
꽃과 책.. 그리고 육개장.. ㅋㅋ
왠지 부조화 속의 조화? ㅎㅎ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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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35

우와~~ 우왕~~ 우아~~~ ^ ^

전 쪼기 사진에서
꽃병에 눈이 먼저 가네요..
저기 건너편에 앉아 있고 시포라~~♡♡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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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57

원래 어제인데 못 와서 오늘 왔어요.

녹음봉사 중~~^^

저 기독교인데 천주교 미사 책 녹음 부탁을 받아 열심히 녹음중이에요~ㅋㅋ

성경 말씀은 거의 똑같네요.

봉사 쁘라스 신앙의 시간입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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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59

오~~~모니터 보시며 톤 조절을 하시는걸까요?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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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4:05

오왓 신기~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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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1

우와~~
멋지심.
봉사하면서 성경말씀도 읽고 좋은 시간이시네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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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6

원사님, 저 음역 크기가 일정해야 해요.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 앙대요~~ ㅎㅎ

준준맘님, 뭔가 있어 보이죠? 집에 하나 차려놓고 싶어요. ㅎㅎㅎ

보연님, 요새 제가 성경을 좀 안 읽었더니 녹음봉사로 저번에는 출애굽기 (천주교용으로는 탈출기) 이번에는 미사 설교집을 주네요. 우짰든 일석이조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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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
2017-05-26 15:58

와~~ 신기신기.. ^^
천주교 미사책은 제가 읽어야하는 듯 한데요. (녹음 봉사는 아니고)
전.. 천구교 신자이지만, 성경책을 제대로 읽은 적이 없어서.. 반성~

준준맘
|
2017-05-26 16:04

출애굽기야 재밌잖아요.
레위기를 읽으셔야 하는데.....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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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36

좋은 일 하시는 멋진 앤님~~♡♡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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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32

오늘 날씨 진짜 좋네요.

전 오늘 쉬는 남편이랑 김밥 집에 냉면 먹으러 왔어요.

이 집 냉면이 비싼 집 냉면보다 맛있거든요. ㅎ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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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58

오~~냉면과 김밥은 신선한 조합인데요~^^
두 분이 모처럼 데.이.트~~!!!!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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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23

저 살얼음봐..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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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2

벨린님 사발면보고 침삼켰는데
냉면보니 진짜 먹고싶네요 ㅎㅎ
남편님과 즐거운 데이트 잘 하셨지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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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6

침이 꼴딱~!!!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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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37

아앙~~ 아앙~~
실랑님과 데이트도 좋고
날씨도 좋고~~
하늘도 이쁘고~~
맛난 음식은 더더 좋고~~~ ㅋㅋㅋ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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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01

김치냉장고 정리하고 나가보니 오늘 날씨 엄청 좋네요~~

단축수업하는 큰애학교 미웡~~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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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20

오늘 바람도 선선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왜 단축수업을요?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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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4

오늘 진짜 하늘 이뻤어요.
지역카페에도 하늘 사진으로 도배되었더라구요.
예전엔 당연한 것인줄 알았던 것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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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7

오늘의 날씨는 유럽~!!!!
매일 매일 오늘만 같아라.. 노래가 절로 나와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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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9

오늘 날씨~~ 정말 넘 좋아요~~ 야호!!!!!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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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9:39

이 멋진 액자같은 사진은~~~
뭥미~~??

했다지요..

이뿐 하늘 ~~
초사님 덕분에
맴에 코옥 ~~ 담아갑니당~~~ ♡♡

씽씽마미
|
2017-05-26 19:41

대댓글은 수정 이 안되는군요..

뭥미가 아니라
미웡 ~~ 따라한거인디..

오타~~~!!!

준준맘
|
2017-05-26 12:21

신발 고르며 놉니다 ㅋ

마당발+오리발이라 아무 신발이나 못 신어서...

맘에 드는 신발 찾기란... ㅠㅠ

이 발과 이 다리가 제꺼면 좋은데 ㅋ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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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02

예쁜 걸로 고르셨나요?후기가 더 궁금해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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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18

순간 준준맘님 다리인줄~~!!!! ㅎㅎ

스누피가 귀를 올리면 비슷하지 않으려나요?ㅋㅋ

준준맘
|
2017-05-26 13:28

이게 제 다리면, 지금 하는 일 때려치고 다리모델 하겠쥬 ㅋ
스누피가 귀 올린 만화도 물론 있어요 ㅋㅋ~~~
어디 스누피전문강사 모집하는 데 있음 저좀 추천해주세요 ㅋㅋ~~

보물연우
|
2017-05-26 15:57

준준맘님 다리인줄 알고
대박~을 외치던중 댓글보고 ㅋㅋ
이쁜 신발 사시고 인증샷~~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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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5:58

(크,,,, 또 속았어. 또 속았어...)
담부터 넘의 다리 같은 건 올리지 마요.
,...그래서 이쁜이로 하나 건지셨나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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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6:00

오우~~ 쭉쭉 뻗은 다리...
저도 순간 준준맘님 다리? 했네요.. ㅋㅋ
미키마우스 신발.. 귀욤~귀욤~ ㅎㅎ ^^

준준맘
|
2017-05-26 16:05

제 발과 다리 사진도 저 위에 있어요.
노란 신으로 골랐잖아요 ㅋ
근데 형이 마음에 안 드나봐요 ㅠㅠ

씽씽마미
|
2017-05-26 19:43

준준맘님~~♡

우찌 제허락도 없이
맘대로 사진을..
ㅋㅋㅋ~~

옛날~~~ 날~~~
소시적에 저럴때가 있었는데...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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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20:25

안그래도 연락 드릴까 했는데... 전번을 몰라서리 히히히~~~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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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2:14

오늘 점심은 비빔* 너로 정했어~!!!ㅎㅎ

#피쳐링콩나물#위생장갑끼고비빔

#열무는데코#참기름한방울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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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2:23

전 여름엔 비빔냉면이 너무 좋아요. ㅋ
다이엇 해야 하니깐~~~ 국수 대신 야채를 듬~뿍 넣고
고추장 양념+참기름....~ 앗 기절....~~~

라면이 먹고 싶을 땐, 라면 대신 숙주랑 깻잎 넣고
계란 톡 + 치즈 얹으면...
앗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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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7-05-26 13:03

어제.비빔국수 먹었는데 또 먹고프네요. ~~
아삭아삭 콩나물 후르릅 면발
비빔은 다 좋아요 ♡♡

보물연우
|
2017-05-26 15:58

아니 오늘 왜이렇게 맛난 사진들이 연이어서 ㅋㅋ
못참겠네요.
저도 저녁엔 비빔면~
콩나물은 없지만 ㅎㅎㅎ

빨강머리앤
|
2017-05-26 15:59

침이 질질~~~

관심과여유
|
2017-05-26 16:01

헉!! 안그래도 요 며칠동안 비빔면을 먹고 싶었는데..
어머나~~ 침이 꼴깍!

준준맘
|
2017-05-26 16:16

우리 모두 모여 비빔면 먹어요~
찐옥수수랑~
어디서 모이지?
모니터 앞에서?

씽씽마미
|
2017-05-26 19:44

맛나긋다~~~ ^ ^
오른쪽으로 비벼도~~
왼쪽으로 비벼도~~
어느쪽으로 비벼도 맛난~~!!!

전 요즘 비빔모밀 맛나던데...
ㅎㅎㅎ~~

네비게이션

Here & Now 치약냄새에 코가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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