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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에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은이진이맘
|
2017-06-01 19:55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첫발을 내딘지 얼마 안됏는데 이런글보니 힘이 나네요!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래요~^^

민이 가족
|
2017-06-02 10:00

엄마표 영어가 쉽진 않지만 그 이상의 보람과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큰아이 영어 공부시키면서 저도 덩달아 영어 실력이
늘었는지 미국 현지 엄마들과 대화도 많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요즘 들어 이게 엄마표 영어의 덤이자 보너스였구나
하는 생각을 뒤늦게 하고있답니다.

홍박샘
|
2017-06-01 10:54

아우 민이맘~~ 잊지 않고 안부주셨네!

쑥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회사 위치도 옮겨졌고 저는 2015년말 퇴사,

지금은 회원으로 가끔 와서 지내요.

민이가 몇 학년이야 지금?

Berenstein Beaes는 어린이동화사외

영어교육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어요.

반가워요~~

민이 가족
|
2017-06-02 09:55

홍박샘~!!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민이는 한국 학년으로 5학년인데 미국에서는 4학년이고 올해 9월에 5학년
으로 올라갑니다.학제가 한국과 좀 달라 작년 한국에서 4학년 마치지않고 오니 5학년으로
올려주지 않더라구요.그래서 학교 공부가 더 쉽게 적응이 되었던듯 합니다.

동생은 이곳에서 리스닝이 좀 되기시작하니
BB 를 한시간씩 듣고있어요. 워크싯도 하면서..
민이 진행땐 힘들었는데 동생은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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