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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게 아.사.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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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영사랑
  • |
  • 2017-06-09 09:48
답댓글
늘 아사이 대문 열어주시는 혜정님 감사드려요~^^

1.  아침엔 놀아야 한데서 6시 50분에 칼같이 깨워드리고 있습니다.ㅎㅎ


2. 매일 등교할 때 현관에서 뽀뽀+포옹 세트와 사랑한다는 말, 차 조심하라는 말을 꼭 해주고 있어요.


3. 지난 주 당근 요법이 효과가 있어서 존댓말 쓰기가 다시 습관으로 잡히고 있네요.^^;;;

게임이 이리 강력한 파워를...ㅡ.ㅡ;;;


4. 엄마 생일이라고 며칠에 걸쳐서 노래 불러주고 리코더 연주해주고~

행복한 생일 주간이었네요.ㅎㅎ

고맙다고 멋진 연주라고 칭찬과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5. 생일을 맞아 친정 엄마가 오셨는데 여자 삼대끼리 부암동 투어를 했어요.

윤동주 문학관, 청운 문학도서관, 서울미술관까지~

엄마가 더 좋아하셔서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엄마께 더 자주 전화드리자~!!


6. 남편님 몸살 나서 하루 결근하시고...

수발드느라 저는 출근하는 기분...^^;;

다음 날 출근하는 모습 보니 짠~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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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09 09:56
게임의 파워라도 예쁜 습관이 이렇게 다시 자리를 잡아가니.. 기쁘네요~ ^^
세 모녀의 부암동 투어~~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을 듯 해요. ^^
그리고 늦었지만... 원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 ♡

전... 오늘 햄스터 사러 갑니다.
담 주 있을 에릭 생일 선물로요... ㅠ.ㅠ
우찌 키울지.. 벌써부터 걱정...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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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6-10 22:20
생일축하 연주도 해주고, 엘사 기특해요~
부암동 투어~ 행복한 시간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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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6-08 16:39
답댓글

오늘도 아사이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도 실수 할 수 있다는 말이 많은 위로를 주네요.

정말 아이만 자라는 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자란다는말이 공감됩니다.

문득 문득 울엄마 아빠도 날 이렇게 키우셨겠구나 하면서 내 부모에 대한 감사도 다시금 느끼고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어제밤에 아이가 자다가 안방으로 왔어요. 배가 아프다면서요

배를 문질러 주면서 재웠는데.... 문지르기를 멈추면 제 손을 흔들어서 계속 문지르라고 ㅜㅜ

저도 언제 잠들었는지 기억도 없고 아침에 엄청 피곤했네요

아침에 아이이름을 부르니

눈을 뜨면서 아침이야? 하더라구요. 배 관찮니? 안아파? 하니 안아파... 하네요

세수하고 교복 입고 식탁앞에 앉아서 아침밥을 한수저 뜨더니 하는말이...


엄마....나 배가 아픈게 아니라 배가 고팠나봐 ....... ㅋ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아주고 뽀뽀하고 ㅋㅋ 스킨십은 참 넘쳐나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지난 월요일....그간 쌓아두었던 잔소리 한트럭을 와락 쏟아내었어요.

그....반성으로 오늘 아침까지는 완전 나긋나긋 엄마모드 유지중입니다. 속은 부글부글...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요새 퍼즐 완성하면 더 갯수많은 퍼즐 또 꺼내놓고 어질러놓고 학교가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드디어 1000피스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까지 꺼내놓았네요. 150-300-500-1000...

다 맞추기까지 어질러진 방은 ,,,,,애구 저도 모르겠으나

와!  많이 맞췄네 ^^ 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아니나 잔소리 안하는 걸로 성공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요즘 ,,,,좀 늘어지는 생활..... 정신 차리자 !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ㅜㅜ 이번주는 신랑 아침을 하루 못챙겨주었네요. 눈은 떴으나 일어나기 너무 싫어서 자는 척 ㅋㅋ

다음주에 더 잘해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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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6-08 19:55


ㅋㅋㅋ~~
그랴도 다행이군요..
점진적으로 늘리는 피스들..
여그 아덜냄 첨부터 1050피스부텀 꺼내더라는..
기여이는 다른 종류의 퍼즐 구비해달랍니다..

배문지르면서 자장 ~~ 해달라는 아덜..
여기도 있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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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6-08 22:07
보물연우님의 잔소리는 상상이 안 가요~
어머~ 자는 척도 하시고~ 귀여우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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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08 22:16
아가씨가 배가 고픈거였다니ㅎㅎ
울집은 밤에 배고프면 얼렁자라고 합니다.
그럼 배고파서 잠 못잔다고 칭얼칭얼.
그래서 일찍 재워요ㅎㅎ
엄마처럼 평생 다이어트에 시달릴까봐~
퍼즐은 열병처럼 이집저집 번져가는군요
그래도 꾹 참으면 딸이 사십살이 넘었을때
우리엄마가 그때 참 참아줬어..라고 남편한테 자랑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5천피스 천지창조 맞출때 엄마가 방바닥에 늘어놓은 조각들을 몇개월동안 피해가며 청소도하고 그랬던기억이 있어서 울엄마 대단하지않냐고..말했는데 진짜 대단하다...싶어요. 저라면 그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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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6-09 09:50
배가 고팠다니...깜찍한 반전이네요.ㅎㅎ
엄마손은 약손~~효과가 있나봐요.^^
근데 은근 팔 아프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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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09 09:53
아이들 크면서 배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전, 에릭이 첨 배 아프다고 할 때는 병원까지 갔었답니다. ㅋㅋ
한 한의사분이 그러시던데... 애들이 키만 크는 게 아니고, 장기도 크고 있어서
그렇게 배가 아프기도 한다고 하셔서,
요즘은 보연님처럼 배 살살~~ 문질러주네요. ^^

엄마 밥이 맛있나봐요~~ 배가 고프다니... ㅋㅋ

퍼즐 1000까지... 애가 어지르는 건... 맘을 비워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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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6-08 11:57
답댓글
가끔은 아이에게 받는 위로와 격려가 어찌나 안도가 되고 위안이 되는지...^^

오랜만에 사촌오빠가 전화를 해주었어요. 
이제는 나이 40이 넘은 아줌마가 된 사촌동생에게 여전히 정곡을 찌르면서도 
온전히 나를 위로하는 안부.
울컥울컥 목이 메이더니 눈물이 후두둑.
사정을 알 리 없는 볼트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티슈를 꺼내주었어요, 
궁금할 텐데 걱정스러웠을 텐데...묻지도 않고...
다음 날 아침에 조용히 "엄마, 이제 괜찮아? 무슨 일 있었어?" 하면서 안아주더라구요. 
아~ 남편보다 아들이 이렇게 멋지다니!! ^^

요새 매일 방문 닫는 캐런. 이제는 엄마랑 안 자도 될 것 같다고 선언한 캐런. 
친구들끼리 시내에 나가겠다는 것을 말렸더니 입을 내물고 다시 방문을 닫더라구요. 
어제는 밤에 자다가 베게를 안고 울먹이면서 제게 왔어요. 
무서운 꿈을 꾸었다면서 저를 꼭 안더라구요. 저도 꼭 안고 등을 쓸어주면서
"사랑해, 사랑해" 말해 주었어요. 오랜만에 온전히 딸아이를 안아보았네요. ㅋㅋ


1. 아침에 기분 좋게 깨운 날이 큰 소리를 내 날보다 많은가?
알람에 맞춰 알아서 일어나는데, 아침마다 기분 좋게 아침 인사를 안 하네요. 일어나는게 싫은가봐요. 

2. 하루 한번 안아달라고 하기 전에 안아주거나, 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요새 밤마다 캐런과 잠깐씩 마실을 나갑니다. 그럴 때 손 잡거나 팔짱 끼거나~^^

3, 조금 더 하고 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 주에 두번 이상?
요새는 제 시간을 갖으려다 보니 잔소리할 시간이 없네요. 

4. 스스로 생각해도 잘 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 가지
볼트- 이제는 엄마가 잔소리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더 고마워. 
      
캐런- 가끔씩 남들은 지나치는 것을 짚어내다니 대단해. 엄마도 미처 생각못했는데.
       날카로운 질문이었어! ^^

5. 일주일 중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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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08 16:03
아~멋진아들!
그래서 아들은 든든하다고 하나봐요~
나도 나중에 든든한 사위 생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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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6-08 16:42
볼트 ~ 넘 멋져요 ^^
아들들 중학생만되어도 든든한 느낌이 크다던데 ㅎㅎ
캐런은 이제 삼춘기 시작인가요? 뭐든 이제 혼자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아프거나 무섭거나 할때는 꼭 엄마를 찾는 우리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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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6-08 20:00


오호..
부럽부럽~~ 부러움가득..

볼트는 넘 멋져~~♡♡
제집 아덜도 그렇게 자라주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넘 크나큰 꿈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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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6-09 09:52
오~~~멋진 볼트의 모습에 저도 감동이~!!!
엘사도 곧 친구끼리 외출하고프다는 날이 오겠죠?ㅜㅜ

벨린님 평안한 마음으로 즐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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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09 09:58
스스로 잘 하는 아들~ 예리한 딸~~
게다가 엄마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아들 품... (감동)
행복한 벨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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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6-08 11:19
답댓글

엄마는 한 번도 실수한적없어? 할머니한테 다 물어볼꺼야 ㅋㅋ

이젠 좀 컸다고 4학년 코제트의 단골 멘트입니다.

실수하지마라고 다그쳐 실수를 유발하니 아이러니 한거겠죠. 이번주는 좀 여유롭게 지내봐야겠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 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코제트 -오늘 늦잠 자길래 안깨웠더니 후다닥 ^^;; 반찬도 안먹고 물밥 먹고 고무줄 손목에 끼고 날아갔어요. 담부턴 일찍 일어나겠죠^^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습관이 된 듯해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케일리 표현에 따르면 나대는 ??동생한테 너무 과하게 화를 내어 지켜보겠다고 했어요.

코제트- 도서관 책을 이름도 모르는 친구가 빌려달래서 빌려줬다가 한바탕 소동 ^^

 도리어 왜 사람들은 남의 물건을 돌려주지 않느거냐고 속상하다고 울었어요 .


4. 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 -친구덕에 강남 간다고 학교 토론 대회 준비를 하네요.

일단 서류준비지만 하겠다고 나선 것 잘했다고 말해줬어요. 명단 제출하고 보니 알만한 애들은 다 냈더라고 역시 학교 대회는 하는 아이들만 하나봐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질척거리며 눈치보지말고 쿨하게 살자.


6.아사이 보너스ㅡ

밤에 앞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큰 사고 날뻔 했다길래 운전 조심해라고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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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6-08 11:31
ㅋㅋ 코제트의 단골 멘트~ 코제트는 여전히 아이다운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서 참 예쁘네요.
간만에 아침에 스프를 만들어주었는데 볼트도 늦잠을 자서 식어버린 스프를 물 마시듯이 마시고 뛰어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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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08 16:02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 스킬~ 습득이 쉽지 않던데~^^
잘했어요~아주 칭찬해요 초록사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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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6-08 16:45
ㅋㅋ 케일리가 코제트에게 한 말 ㅋㅋㅋ
어쩌면 케일리 입장에선 맞을 지도 ^^ 둘째들이 뭐든 빠르고 말도 야무지고 그래서
사실 언니들이 밀릴때도 있는듯 해요. 그 밀림이 싫어서 과하게 화를 내는듯.
케일리 열심히 준비해서 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 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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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6-08 20:05


역쉬~~~ 코제트..
짜~~앙!!! ㅋㅋㅋ~~

여그 아덜냄도 할머니 한테 물어볼꺼야..
합니다..
지금 심문 받는 중입니다..
연휴때 올라오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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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6-09 09:55
엘사도 자주 그럽니다...엄마도 어렸을 때 그런적 있을거에요~~~

초.사님...쿨하시다고 생각했는데...남모를 고민이~???^^;;;
털어버리시고 즐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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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09 10:07
물밥 먹고 날아가기... ㅋㅋㅋ
안 깨우기 쉽지 않을텐데... 초사님도 대단~ ^^
이름 모르는 친구에게 빌려준 책이 돌아와서 다행인데..
그 친구는 책도 안 돌려주고, 왜 그냥 갔을까요?

저도 쿨~ 하게 살고 싶네요. ㅎㅎ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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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08 09:19
답댓글

아이의 실수를 도닥여줄 수 있는 엄마...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은데

역시 엄마의 기대치가 높아서겠죠? 아이의 실수를 보면 먼저 화가 나니... ㅠ.ㅠ

전, 지난 주에 아는 지인들을 만났는데..

아이들을 아이 그래도 봐 주는 부모들이라 마음의 힐링을 받고 왔는데..

며칠 안 지나서 또 엄마 속의 욕심이 꿈틀대서 걱정이네요. ㅎㅎ ^^;;;


1. 매일 안 깨워도 일어나는 아들~ 정말 고맙네요. ^^

2. 매일 안아주고 있네요. 부비부비~~ ㅎㅎ

3. 아이 물건으로 어질러진 식탁 위 보곤, 참지 못 하고 화 내버렸네요. ㅠ.ㅠ

   며칠동안 거기 있어도 찾지 않는 물건들.. 거의 쓰레기 수준이지만

   아이가 알면 절대 못 버리게 하는 것들~

   언제쯤 되면 이런 것들을 확~ 버릴 수 있을까요? ㅋㅋ

4.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뭔가 있겠죠? ㅎㅎㅎ

5. 힘내자!!! 

6. 지난 주말에 1박2일로 순천까지 다녀온지라... 운전하느라 고생했다고 했네요.

    저도 중간에 1시간정도 운전 했으니... 저도 수고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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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6-08 11:23
저는 주기적으로 버려요. 찾다 없는 것은 엄마가 버린거라고 ㅎㅎ
순천 다녀오셧군요. 운전한다고 두분다 힘드셨을듯 이번주말은 느긋하게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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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6-08 11:29
어질러지는 아이의 물건. 나름 다 의미가 있는 것들이라 버리지도 치우지도 못하게 하고.^^;;
중학교 올라가니 조금씩 치우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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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08 16:01
아이가 어지르지않으면 아이가 아닌거래요ㅎ
아이가 아닌 때를 생각하면~ 좀 어지르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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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6-08 16:48
정리정돈은 아직 한참 도닥고 기다리셔야 할듯....
제가 보기엔 다 쓰레기인데....아이는 다..이유가 있는 것들이라며 버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잘 보관하지도 않는..... 현 중1도 그러네요. 오죽하면 예전엔 쓰레지 분리수거때 교육? 차원에서 아이 데리고 함께 했었는데...이건 뭐 쓰레기 감시반도 아니고,,,, 자기 물건 발견하고 난리 난리여서....이젠 절대 안데리고 나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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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6-08 20:16
ㅎㅎㅎ~~~
어질러진 식탁위...
관여님~~♡

그건 그래도 나아요..
여그 아덜냄은 집안의 책상이라고 되어있는
아니 네모난 탁자위는
모두 자기물건으로 가아득 하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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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6-09 09:57
저도 잡동사니들을 버리기 위해 순차적으로 치워요.
박스에 담아 베란다->시간이 지나도 찾지 않으면 폐기...^^;;;;
하지만 찾게 되는 순간이 오면??
잘 뒀는데 못 찾겠어~~얼버무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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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08 07:22
답댓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지난 주말을 불태우고 돌아온 철없는 엄마입니다~^^

축제의 끝은 늘 허무하기 마련인데 

좋아하는 내가수가 점점 더 좋으니 큰일입니다ㅋㅋ

아이를 사랑하고 이해하려면 내 기분이 좋아야하니 아주 잘~ 놀고온걸로 할께요 ㅎ

이번주는 사실 붕 떠있는 기분이라서 뭐라 할말없이 아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잔소리 할 시간도 없었네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 알람울리면 다리랑 살살 만져주고 깨워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넹~~ 이번주는 아이가 절 안아주었는데 느낌이 너무 따스했어요. 앞으로 많이 많이 안아주어야지...했네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이번주는 잔소리 하기엔 엄마가 너무 밖으로 돌아서 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엄마 놀러간 사이에 설거지를 다해놓고 말끔히 목욕하고 잘 준비하고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너무 편하게 놀다올 수 있어서 고맙다~ 고 했어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이제 일상으로 씩씩하게 돌아가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네~실수한 일이 있었는데 아무말하지않고 기다려줘서 고맙다고했어요...진짜 고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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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08 09:21
뭔가를 사랑할 마음이 생긴다는 건.. 그만큼 마음 속에 애정이 많다는 얘기인 듯 해요.
전... 깊이 빠져서 좋아하는 대상이 없으니..
생활이 다~ 그저그냥.. 시큰둥 해요.
혜정님의 열정~~ 존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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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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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8 11:22
ㅎㅎ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가득 채워진 것이 저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아이가 작은 손으로 토닥여줄 때 참으로 고맙고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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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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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8 11:26


상반기 필요한 에너지 다 충전되었겠어요.
설거지까지 해준 지나 ~~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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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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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8 16:51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제 주변에 요새 팬텀싱어 출연자 한명한테 빠지셔서 콘서트, 팬미팅 다니시는 분 있으신데요,,,제가 그분 안지 한 5년 쯤 되는데 요즘 가장 행복해 보이세요.
에너지 넘치시고 마음이 즐거우니 행복한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참 좋아하는 건 많은데 열정적으로 빠져지지가 않더라구요.
엄마도 에너지 얻고 그 건강한 에너지가 또 가족에게 다 갈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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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6-08 20:28


에너지 충전 만땅 하신
혜정님~~♡♡

그기운으로 한동안 기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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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6-09 09:59
엄마의 덕질을 위한 협조~!!!!
멋진 딸이어요~~^^♡
다음 주도 따스한 한 주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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