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엔 놀아야 한데서 6시 50분에 칼같이 깨워드리고 있습니다.ㅎㅎ
2. 매일 등교할 때 현관에서 뽀뽀+포옹 세트와 사랑한다는 말, 차 조심하라는 말을 꼭 해주고 있어요.
3. 지난 주 당근 요법이 효과가 있어서 존댓말 쓰기가 다시 습관으로 잡히고 있네요.^^;;;
게임이 이리 강력한 파워를...ㅡ.ㅡ;;;
4. 엄마 생일이라고 며칠에 걸쳐서 노래 불러주고 리코더 연주해주고~
행복한 생일 주간이었네요.ㅎㅎ
고맙다고 멋진 연주라고 칭찬과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5. 생일을 맞아 친정 엄마가 오셨는데 여자 삼대끼리 부암동 투어를 했어요.
윤동주 문학관, 청운 문학도서관, 서울미술관까지~
엄마가 더 좋아하셔서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엄마께 더 자주 전화드리자~!!
6. 남편님 몸살 나서 하루 결근하시고...
수발드느라 저는 출근하는 기분...^^;;
다음 날 출근하는 모습 보니 짠~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오늘도 아사이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도 실수 할 수 있다는 말이 많은 위로를 주네요.
정말 아이만 자라는 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자란다는말이 공감됩니다.
문득 문득 울엄마 아빠도 날 이렇게 키우셨겠구나 하면서 내 부모에 대한 감사도 다시금 느끼고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어제밤에 아이가 자다가 안방으로 왔어요. 배가 아프다면서요
배를 문질러 주면서 재웠는데.... 문지르기를 멈추면 제 손을 흔들어서 계속 문지르라고 ㅜㅜ
저도 언제 잠들었는지 기억도 없고 아침에 엄청 피곤했네요
아침에 아이이름을 부르니
눈을 뜨면서 아침이야? 하더라구요. 배 관찮니? 안아파? 하니 안아파... 하네요
세수하고 교복 입고 식탁앞에 앉아서 아침밥을 한수저 뜨더니 하는말이...
엄마....나 배가 아픈게 아니라 배가 고팠나봐 ....... ㅋ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안아주고 뽀뽀하고 ㅋㅋ 스킨십은 참 넘쳐나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지난 월요일....그간 쌓아두었던 잔소리 한트럭을 와락 쏟아내었어요.
그....반성으로 오늘 아침까지는 완전 나긋나긋 엄마모드 유지중입니다. 속은 부글부글...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요새 퍼즐 완성하면 더 갯수많은 퍼즐 또 꺼내놓고 어질러놓고 학교가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드디어 1000피스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까지 꺼내놓았네요. 150-300-500-1000...
다 맞추기까지 어질러진 방은 ,,,,,애구 저도 모르겠으나
와! 많이 맞췄네 ^^ 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아니나 잔소리 안하는 걸로 성공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요즘 ,,,,좀 늘어지는 생활..... 정신 차리자 !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ㅜㅜ 이번주는 신랑 아침을 하루 못챙겨주었네요. 눈은 떴으나 일어나기 너무 싫어서 자는 척 ㅋㅋ
다음주에 더 잘해줄께요 ^^


엄마는 한 번도 실수한적없어? 할머니한테 다 물어볼꺼야 ㅋㅋ
이젠 좀 컸다고 4학년 코제트의 단골 멘트입니다.
실수하지마라고 다그쳐 실수를 유발하니 아이러니 한거겠죠. 이번주는 좀 여유롭게 지내봐야겠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 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코제트 -오늘 늦잠 자길래 안깨웠더니 후다닥 ^^;; 반찬도 안먹고 물밥 먹고 고무줄 손목에 끼고 날아갔어요. 담부턴 일찍 일어나겠죠^^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습관이 된 듯해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케일리 표현에 따르면 나대는 ??동생한테 너무 과하게 화를 내어 지켜보겠다고 했어요.
코제트- 도서관 책을 이름도 모르는 친구가 빌려달래서 빌려줬다가 한바탕 소동 ^^
도리어 왜 사람들은 남의 물건을 돌려주지 않느거냐고 속상하다고 울었어요 .
4. 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 -친구덕에 강남 간다고 학교 토론 대회 준비를 하네요.
일단 서류준비지만 하겠다고 나선 것 잘했다고 말해줬어요. 명단 제출하고 보니 알만한 애들은 다 냈더라고 역시 학교 대회는 하는 아이들만 하나봐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질척거리며 눈치보지말고 쿨하게 살자.
6.아사이 보너스ㅡ
밤에 앞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큰 사고 날뻔 했다길래 운전 조심해라고 ~~가볍게

아이의 실수를 도닥여줄 수 있는 엄마...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은데
역시 엄마의 기대치가 높아서겠죠? 아이의 실수를 보면 먼저 화가 나니... ㅠ.ㅠ
전, 지난 주에 아는 지인들을 만났는데..
아이들을 아이 그래도 봐 주는 부모들이라 마음의 힐링을 받고 왔는데..
며칠 안 지나서 또 엄마 속의 욕심이 꿈틀대서 걱정이네요. ㅎㅎ ^^;;;
1. 매일 안 깨워도 일어나는 아들~ 정말 고맙네요. ^^
2. 매일 안아주고 있네요. 부비부비~~ ㅎㅎ
3. 아이 물건으로 어질러진 식탁 위 보곤, 참지 못 하고 화 내버렸네요. ㅠ.ㅠ
며칠동안 거기 있어도 찾지 않는 물건들.. 거의 쓰레기 수준이지만
아이가 알면 절대 못 버리게 하는 것들~
언제쯤 되면 이런 것들을 확~ 버릴 수 있을까요? ㅋㅋ
4.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뭔가 있겠죠? ㅎㅎㅎ
5. 힘내자!!!
6. 지난 주말에 1박2일로 순천까지 다녀온지라... 운전하느라 고생했다고 했네요.
저도 중간에 1시간정도 운전 했으니... 저도 수고했네요~ ㅎㅎ ^^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지난 주말을 불태우고 돌아온 철없는 엄마입니다~^^
축제의 끝은 늘 허무하기 마련인데
좋아하는 내가수가 점점 더 좋으니 큰일입니다ㅋㅋ
아이를 사랑하고 이해하려면 내 기분이 좋아야하니 아주 잘~ 놀고온걸로 할께요 ㅎ
이번주는 사실 붕 떠있는 기분이라서 뭐라 할말없이 아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잔소리 할 시간도 없었네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 알람울리면 다리랑 살살 만져주고 깨워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넹~~ 이번주는 아이가 절 안아주었는데 느낌이 너무 따스했어요. 앞으로 많이 많이 안아주어야지...했네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이번주는 잔소리 하기엔 엄마가 너무 밖으로 돌아서 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엄마 놀러간 사이에 설거지를 다해놓고 말끔히 목욕하고 잘 준비하고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너무 편하게 놀다올 수 있어서 고맙다~ 고 했어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이제 일상으로 씩씩하게 돌아가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네~실수한 일이 있었는데 아무말하지않고 기다려줘서 고맙다고했어요...진짜 고맙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