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에 담긴 앵두만 봐서,
넘 예쁘다~~감탄했어요.
나무를 보면 앵두를 알아볼 수 있을까~잠시 고민했네요~
앵두가 정말 탐스럽게 익었네요~
아침부터 군침이..
벨린님 말씀처럼 귀해서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요.ㅠㅠ
친청엄마가 큰이모네 가시면 담장밑에 앵두나무에서 한바구니
얻어오시던 기억이~~그립네요!^^
어머나...
저 시인줄 알았어요^^
앵두같이 이쁜 글이네요.
제가 어릴적부터 앵두를 참 좋아라했는데
엄마는 먹기 불편하고 먹을것도 별로없는데 좋아한다며 ㅋㅋ
요새는 잘 찾아보기도 힘들고
과일가게에도 아주 잠깐 나왔다 말더라구요.
타이밍 놓치면 맛도 못보는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
앵두와 홍옥사과랍니다^^.
예쁜 글과 사진으로 대리만족^^
벨린님 동시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
그림에 이어 문학까지~~~~
저도 부암동에서 본 앵두 사진 찌찌봉~~~ㅎㅎ

초록잎 사이사이에 부끄러운듯 빨갛게 숨어있는 앵두가 정말 예쁘네요^^
오히려 초록잎과 대비되어 더~ 눈에 띄고, 더~ 예뻐보여요^^
쑥맘들과 나누시는 벨린님의 마음도 예쁘고, 감사해요!!
벨린님 앵두보니. 침이 꿀꺽~~^^
저희집 마당에도 포리똥(보리수나무 열매)이 빨갛게 익어가네요.
어떻게 제 시기가 되면 잎이 나고 열매가 맺히고 익어가는지..
보고 있으면 참으로 감탄이 나와요.
며칠전 갑자기 아들놈이 오디가 먹고싶다고 그래요.
옆에 계시던 동네 할머니께서 손수 데려다주십니다.
마을 한가운데 폐가가 있는데 오디나무가 어찌나 크던지
무지많이 열렸더라구요.
나무에도 한가득, 길에도 오디가 너무많이 떨어져 빨갛게 물들었어요
옛날같으면 그렇게 떨어지기전에 다 따서 먹었겠죠? ㅜ
맛있게 먹긴 했지만 가슴한편으론 씁쓸했답니다.
어릴때 친구집에가면 앵두나무가 있어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앵두를 엄청 좋아했는데...요즘은 구경하기도 힘들어졌네요.
이렇게라도 보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어맛!!!
어쩜~~
앵두가 요롷게..
맞아요..
체리는 많은데 앵두는 잘 볼수가 없어요..
앵두 로 시인듯 음률이 느껴지는데요..
정말 앵~~두~~♡
이쁜 이름이에요.. ^ ^
벨린님 덕분에 빠알간 앵두를 가까이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