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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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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eireenee
  • |
  • 2017-06-12 13:28
답댓글

육아로  잠이부족하니 책읽기 시간이 없었는데 아이 어린이집등원후 이제야 독서좀 합니다

반디작가의 책도 보고 보고싶던 책 도서관가서 보니 행복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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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12 15:54
그죠~아이가 어릴땐 꿈도 못꿀시간을 갖게되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은것에 행복해야겠다는 생각이 급하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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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12 12:19
답댓글

와~~ 제주도 여행 다녀오셨군요.

긴~~~ 기럭지의 지나 모습.. 그저 흐믓하네요~ ㅎㅎ ^^


전, 지난 주에 '여덟단어'  잘 마쳤어요. ^^

읽는 동안 마음 속에 울림이 많았는데

다 읽고나니 도로묵~ 인 느낌!!?? ㅋㅋ


여덟 단어 책에 자주 언급되는 고미숙님...

해당책은 아니지만

같은 류의 책이 있어서 읽어보려고, 첫장을 펼쳤어요. ^^


덕혜옹주 이후로 책의 재미를 알아가는 듯 해서,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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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12 15:53
책이 막 몸에 붙을때가 있어요~ 지금이 그때인가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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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6-12 09:29
답댓글

북한 작가 반디 작가의 "고발"을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마치 지난 9년의 정부, 거슬러 올라 70~80년대의 암울했던 시대가 느껴졌어요. 작품들은 거의 90년대에 쓰여진 작품이니 이제 20여년이 지난 작품이지요. 그때와 지금이 크게 달라졌기를 감히 기도해봅니다. 그래도 인간은...그런 상황 속에서도 비록 숨죽이면서도 끝없이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것 같아요. 


"The boy~"는 수원 원서모임 책이에요. 영화로 봐서 그런지 속도감있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슬퍼요~


오른쪽의 "끝없는 이야익"는 미하엘 엔데의 작품.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의 작가죠. 

엄청 두꺼운 책인데, 그냥 무작정 빌려왔어요. 환타지 소설 같기는 한데 담고 있는 이야기가 매우 철학적이네요."환상의 세계"가 사라지는 위기에서 오로지 인간만이 그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데... 이제 반 정도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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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12 15:10
희망... 그런 희망들을 가지고, 우리도 열심히 살고 있는 거겠지요?
요즘 벨린님 글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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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12 15:51
어쩔땐 슬픈책을 읽고 펑펑 울고싶을때가있어요
그런데 영어로 읽다간 슬퍼지기전에 어려워서 울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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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12 09:22
답댓글

넓은 바다를 앞에두고 읽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자유롭지 못한 사람의 생각과

한없이 자유로워진 아줌마의 생각이 길게 겹쳐지지않아서 

책은 손에 들고만있었다지요~

오늘은 날씨가 더 좋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집나가면 집이 젤루 좋아요~ 

밀린 집안일을 하고나서 도서관이나 다녀올까~싶네요~

일주일 씩씩하게 또 지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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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6-12 09:41
사진 속 인물은 지나 맞나요? 어머~ 키가 많이 크네요! ^^
작년 사진 속의 지나가 엄청 자란 듯! ^^

상황과 여건에 따라 책에 대한 공감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그래서 또 어느 날 손에 들면 그 전에 못 느꼈던 감정을 찾게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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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6-12 15:41
ㅎㅎ 바다 보면 책은 눈에 안 들어오지요.
그래도 여행지까지 책 들고 가신 혜정님의 책사랑~
남 다르네요. ♡

저도 집이 젤루 좋아요~ ㅎㅎ
콘써트에서 에너지 받고, 여행에서 힐링하고~
이번 주 씩씩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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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6-12 15:48
지나가 쭉 길어져서 ㅎㅎ
힐링도 이제 그냥 집에서 하고싶어요~나이든 몸은 그저 피곤해서 하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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