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가볼 기회가 있다면 꼭 들러보고 싶어요.. 삼국시대나 조선시대 역사는 매우 많이 접하고 공부하는데 정작 일제강점기는 너무 얄팍하게 배웠고 무식하단 생각에 부끄럽네요ㅜ.ㅜ
학교다닐때 배웠던 윤동주님의 시.
시험대비용으로 그저 외우고 외우고 했는데.
이렇게 윤동주님의 삶을 알고 다시 보니
시구 하나하나에 마음이 저미네요.
타국의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하는 순간.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데 말이죠.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다시금 돌아보고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박사님~~^^
일본에 있는 시비군요.
타국에서 만나면 정말 눈물이 핑 돌듯~
가슴이 먹먹하겠어요..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역사는 그냥.. 시험을 위한 지식이었는데
(제가 많이 무지했지요...)
어른이 되고 알게 된 역사에는 참으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직도 그 희생하신 분들의 노력을 다 헤아리지는 못 하지만
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열심히 살아야지요... ^^
우리 나라에서 마주한 흔적에도 가슴이 먹먹했는데
일본에서 마주하는 느낌은 더 아플 것 같아요.
보통의 자각있는 사람들이 모여 용기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촛불의 힘도 그러했구요.
여기에 의식있는 지식인, 공인들이 힘이 보태지면 더 큰 힘을
얻게 된다는 것두요.
지금도 기억하고 꽃이며, 사진이며...두고 가는 분들의 마음에
따뜻해짐도 느끼며~~!!!
윤형주씨와 가족 관계도 새로이 알았네요.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