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지나~~ ♡
어쩜 저희집 아덜냄과 똑같은 소리를...
저역시 간단단평을 보든 상시를 보든
시험지는 아빠한테 보여드리고 싸인 받는걸로
해놓아 점수에는 관여하지 않는걸로..
아이들의 고민~~
어른들의 고민~~~
어쩜 다른듯 닮아있는
고맘때 나이에서의 느낄수 있는 삶의 무게~~
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이 아닐까 합니다..
먼 소리인지... ㅋㅋㅋ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늦게 일어나든 맞춰서 일어나든
내버려두는걸로.. ㅎ~
일찍은 아니되는 ... 울아덜냄 ㅠ ㅠ
오늘은 스티커 다 모아서 물총놀이한다고
어제 물총 시험해보구선
신나서 나갔습니다..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엥~~~
오늘 하루도 학교다니느라 노느라
수고많았어용~~
ㅋㄷㅋㄷ 요러믄서..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어디 두번만 될까나요..
많이 이지요..
언제나 그렇듯..
친정엄마께서 와계셔서 덕분으로
듣지 않고 있지요..
아덜내미의 든든한 방패막이~~~ ㅎㅎ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치과 정기검진후
영구치인데 충치치료가 필요하다해서
예약후 하교하고서 저랑 만나기로 했어요..
버스로 5정거장 이상이기는 하나
평소엔 산책삼아 걷는데
날도 덥고 해서 전 버스로~~
아덜냄은 자전거로~~
전 치과앞에서 당연 제가 먼저 온걸로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예약시간이 한참 지나도 오지않아
혹시 싶어 올라가보니
버~얼써 와서는 접수하고서
마취하고서 치료해달라혔다고
마취중이네요.. 으미~~
간호사선생님 왈~ 웃으시며
"길이 엇갈렸나보네요.."
치료가기전 너가 치카 제대로 안해서
생긴거니 마취없이 치료받아야된다고
아빠랑 저랑 겁을 줘났더니..
제가 오기전에 얼른 마취해달라혔다고 꼬옥~~
아고고~~~
다 컸네요... 벌써로~~
" 울아덜~~
자전거로 먼거리도 일케 빨리 자알 올수있고
치과진료도.. 병원도...
이제 스스로 잘하는걸~~♡ "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엄마 오시니 좋지~~ ㅋㅋㅋ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금욜 역에 마중나가 모시고 오기도
주중 출장으로 피곤할터인데도
주말내내 장모님 좋아하신다고
수목원들 순례도 해주고
"고마워요~~ 수고해줘서~~♡"
꽃들도 나무들도
쨍쨍 햇볕에 비해 물이 없으니
수분부족이라...
풍성한 꽃들은 보지 못했지만..
집 근처 수목원도 둘러보고
주말엔 파주로 헤이리예술마을 벽초지수목원
바깥은 더븐디 안은 시원한 광명동굴~~
수원화성 수원공방거리(첨 가봤어요.. ^ ^)
주중엔 저랑둘이 2시간 이상거리인
올림픽공원 장미정원에도 가보았네요..
클로즈업으로 찍은 컷 몇개~~

엄마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지나..
똑순이 엄마의 똑순이 딸이네요~ ^^
여유와 한가함..
맞아요.. 늘~ 그걸 잊고 지내는 것 같아요.
요즘 놀 친구 못 찾으면, 집에서 빈둥거리는 아들..
엄마 눈에는 왜 이리 시간낭비같은지...
계속 뭔가를 들이미네요. 반성합니다..
1. 오늘 아침에도 6시가 되기 무섭게 일어나는 아들..
요즘 10시는 넘어서 자는데도 넘 일찍 일어나니... 또 자러 가라했지만..
10여분 뒹굴거리더니.. 나 왔네요. ^^;;
잠을 많이 자야, 키가 클텐데.. 라는 건, 그냥 엄마 만의 걱정인가 봅니다.
2. 자주 안아주고 뽀뽀 해주고 있네요.
3. 받아쓰기를 잘 해 오다가.. 하나를 틀려왔네요.
다음부터 조심하자~ 하고 넘어갔네요. ㅋ
4. 반에서 모둠을 바꿨는데.. 모둠 내에서 역할 분담 부분에서
다른 아이들이 다들 하기 싫어하는 역할을 자신이 맡았다길래
잘 했다고 칭찬해주었네요.
일명 '알리미' 주로 모둠을 대신해서 발표하는 일을 하는 거라네요.
5. 요즘 가능한 차 안 타고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열심히 걸어서 체력을 키우자~
6. 요즘 일이 많아서 힘들어하네요. 수고했다고 말 해 주었네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 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알람을 안고 다시 자는 건 왜 일까요 ㅎㅎ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더워지기 전에 더 많이 안아 줘야 할꺼 같아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잘잘한 잔소리는 한것 같구( ㅁ바닥 머릿카락 치워라, 김치먹어라 ㅎㅎ) 큰 잔소리도 안 참고 했것 같네요 ^^;;
다음주는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케일리 -나름 준비한 토론 대회는 입상^^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준비과정에서 배운것이 더 많았다고 의견 일치 봤어요.
코제트-영어 기본 시 적는 법을 국어 시간에 활용하여
그럴 듯한 시를 적어 와서 내용도 하나 같이 맞는말이라 과장 스럽게 Wow~~ You have a gift for that!!
(아직 이런 칭찬이 통하는 나이네요 ^^)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조금은 바쁜듯 살자. 오늘 조조 영화 예매해놨어요 .신나는 액션으로^^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잊는 날엔 속으로 항상 말하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해랑 맞짱 뜨며 녹색을 서고 방금 들어와서 선풍기 바람 쐬며 누웠습니다
가만히 혜정님의 글을 보다가 혼자 울컥합니다
아이에게 잘 못 하는 엄마라서 그럴까요
들어올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오늘은 좀 더 잘해 봐야겠다 다짐하며 이만 물러 갑니다
좋은 자리... 항상 감사합니다

1. 아침엔 놀아야 한데서 6시 50분에 칼같이 깨워드리고 있습니다.ㅎㅎ
2. 매일 등교할 때 현관에서 뽀뽀+포옹 세트와 사랑한다는 말, 차 조심하라는 말을 꼭 해주고 있어요.
3. 핸드폰 동영상은 그만 보고 숙제하라고 잔소리...
그래도 넘 잼나게 볼 때는 맞장구도 쳐주고 잔소리도 참아보았어요.ㅡ.ㅡ
4. 시간의 연산 받아올림 부분을 어려워하기에 무조건
잘 한다고 칭찬하면서 진행했어요.^^;;
제가 듣는 논술 강의에서 미니북 만들기 숙제가 있어서
딸램에게 부탁했는데 정말 예쁘게 잘 해줘서 칭찬 만땅해주었구요~
5. 쉬엄쉬엄하자~~~
6. 아픈데도 병원에 안 가고 파스만 사오라고해서 잔소리좀 했네요. ㅡ.ㅡ;;
왜이리 병원 가기를 싫어하는지 말이죠.
다써놓은 댓글이 잠시 잘못놀린 손가락에 사라졌을때의 허무함! ㅎㅎ
실수는 아이들만 하는건 아니지요.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도 실수투성이 이면서 아이에게는 완벽을 요구하고있는건 아닌지...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요즘 일찍자는 엄마덕에 알람보다 일찍일어나요ㅎ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하려고 노력중!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등펴고 있으라도 잔소리 잔소리~~
공벌레냐고 놀린거 반성해요ㅠㅠ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하는 칭찬 멘트 한가지
마지막까지 시험지를 검산하고 왔다길래 그런 태도가 정말 훌륭하다고 얘기해주었어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운동으로 체력을 보충하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요즘 일이 많지않아 힘든거같아서 다들힘드니까 쫌만 버티자구! 남들도 다 비슷해!
라고 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