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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 세.더.잘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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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두 아들과
  • |
  • 2014-11-10 17:28
답댓글

본인의 의지로 ****을 극복할 수 있는게 맞을텐데 ......전 왜 그게 이렇게 어려울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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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1-10 19:55
ㅠㅠㅠ 저도 어려워요. 애들한테 공부도 의지로 한다고 하면서 엄마가 모범이 못되고 있네요
DK글 보고 무지 찔리는 일인입니다. 오늘부터 의지를 장전하고 발사해볼까봐요 ^ ^;;;
DK 수고했다~~~ 아줌마가 살빼면 다 네 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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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플린
  • |
  • 2014-11-09 22:42
답댓글

옛날에 민이 태어났다면 부자집도령처럼 보였을까요?^^

한창 자라는 시기의 아이들은 살이 키로 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슬림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요녀석이 남 살찐건 보기 싫어 하면서 자기 몸 관리는 게을리하네요.
민이도 썼지만 윗층 고등학생이 제법 통통했었는데 어느 날 보니 살을 쏙 빼서 너무 멋있어진거에요.
그 형 보고 잠시 자극 받더니 다시 원상복귀. ^^;;;
작은 아들 빼고 셋이서 서로 먼저 살 빼라고 미루고 있어요.
저도 만만찮은 뱃살 좀 덜어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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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1-10 19:58
제 주변에도 통통하던 아이들이 키로 가서 늘씬해진 경우 많아요~~
울집 아들도 중1 후반부터 키가 부쩍크고있어요. 작은 키는 아니었지만 초등때랑 커가는 속도가
다른것같아요. 민이도 분명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집은 저만 빼면 되는데...동지가 없어서 슬퍼요 ㅠㅠㅠ
민 수고했다~~ 우리 같이 쪼금만 날씬해져보자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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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4-11-10 21:46
네 저도 주변서 통통하던 아이도 때 되면 쑤욱 키크면서 살이 키로 간다는 말에 위안 받고 저희 둘째를 바라봅니다.
민이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휴~
둘째는 그런 희망이라도 있지만 ....
저는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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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4-11-04 21:02
답댓글


ㅎㅎ 저희 집은 채플린님 댁과 반대로 형인 DK 보다 2살 아래 동생이 2kg 더 통통합니다. ^^

형의 예쁜 스키니 바지를 물려 줄 때면 혹시 안들어 가면 어쩌나 걱정 한답니다.

 저희집은 제 솜씨가 모자라 특별한 간식은 없지만, 아이들이 허브차와 설차 등 차를 줗아해서 차와 과일 정도에요.

아직 책을 못빌려 내용은 못봤지만 아들이 이 책을 보고 나면 저를 제일 괴롭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엄마 뱃살!!!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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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1-05 11:42
저도 저만 읽으면 될듯...
차를 좋아하는 군요. 설차는 모예요? 다같이 차 마시는 따뜻하고 아늑한 풍경이 그려지는데요~
저희집은 빵 매니아가 있어 빵이 주를 이루네요 요즘은 주식보다 간식비가 더 드는듯..
제빵 기술을 배워보라고 할까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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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플린
  • |
  • 2014-11-09 22:50
우린 민이가 입던 옷 작은 아들에게 입히려면 한참 있어야 돼요. 3살 터울이기도 하지만 민이 옷 사이즈를 크게 입히다 보니.
엄마들의 뱃살.... 어쩌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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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플린
  • |
  • 2014-11-03 12:38
답댓글

****, 우리 민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

큰 아들 민은 과체중 작은 아들은 저체중.

둘이 섞어놓으면 딱 평균인데.....

민이 식탐이 많아요.

자기도 다이어트해야겠다는 말은 하는데

음식 앞에선 제어가 안돼요.

솜씨없는 제 음식도 너무 맛있게 먹어줘요.

그러니 어떻게 살을 빼겠어요.

 

간식...

그냥 있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먹여요.

고구마 쪄놓기도 하고 과일이나 시리얼 먹을 때도 있고

아주 간혹 맘내키면 애들 좋아하는 일명 "맨찌짐"이라는걸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찌짐이 부침개의 경상도 사투린데 제가 어릴 때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신거에요.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어느 날 애들에게 해 줬더니 우리 애들도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맨은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는 뜻.

밀가루에 달걀, 우유, 설탕, 소금만 넣어서 부치는거죠.

비가 부슬부슬 내릴 땐 저도 이게 먹고 싶어서 해 놓는데 제 입에 들어갈게 없어요.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요 책 빌려와서 민에게 읽히고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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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1-05 11:39
찌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단어네요. 저도 고향은 경상도라 ^ ^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배추찌짐 간장양념에 찍어먹으면 그맛이 끝내줬는데..
울집은 오로지 김치전이에요. 딸램이 김치없으면 못사는애라..
어제 무인대출기에서 요 책을 꺼내오면서 엄마가 읽을책이랬더니 딸램이 제목을 다시 보더라구요
다이어트..정말 쉽지않아요.
민인 커가는 아이이니 많이 먹이고 운동을 시키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중딩가니 키가 쑥쑥 크더라구요. 꾸준히 운동하고 아프지 않으면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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