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빌려읽느라 중간중간 이가빠져 아직도 진행중인 커피햔잔할까요~ 빨리 원두구입해서 핸드드립해야하는데 좋은 원두싸이트아시는분~~~~
심상정님이 추천한 김애란작가의 침이고인다
단편집인데 학원강사 재수생 취준생 등으로 모양을 바꾸지만 사는게 팍팍한 20대 여성과 집안경제를 책임지는 팍팍한 삶의 엄마가 꾸려나가는 이야기를 보면서 출간년도를 보고 또보고 2006~7년에 출간된 이야기들이 10년이 지난 지금의 이야기라고 해도 다를바 없다는게 서글퍼요
무도회가 끝난뒤는 김영하 팟케스트에서 소개받은 러시아단편 모음집이예요 체홉의 입맞춤을 듣고 다시 읽어보고 싶어 구입했는데 다른 단편들도 괜찮네요 근데 러시아 소설을 보면 19세기말이 배경인 작품들에서 지금 시대상이 보여 이 역시 불편해요 ㅠ
지금가르치는게 수학맞습니까는 최수일샘의 책인데 예전에 읽었는데 '맞아맞아'하며 읽어놓고 생각나는게 없어서^^;; 다시 폈어요 지난주부터 딸내미랑 같이 수학공부를 하거든요 어찌하면 흥분하지 않고 잘해갈수있을지 고밈만 한가득이예요
여전히 이 책을 읽고 있네요.
반 쯤 읽고 있는데... 책 읽는 동안은 깨달음이 있긴 하지만..
덮을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들 동안~동안~을 추구해서, 실제로 외모에만 집중하여
얼굴만 앳된 것이 아니라, 목소리, 몸 전체가 미성숙상태라
정신연령까지 성장하지 못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가더라고요..
저도 철부지 어른인지라... ㅠ.ㅠ
좀 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어요.
정신을 살 찌우도록요~ ㅎㅎ ^^
독서는 언제나 좋은것같아요^^
학습코칭에관한 이야기는 늘 주의깊게 읽게되어요. 사실 집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제일 필요한 작업이 아닐까요?^^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영어를 엄마보다 잘 듣고 읽게되면서 아마도 가르쳐야했다면 여태 집에서 공부하지 못했을거예요.
다행히 엄마가 가고자하는 방향과 아이의 학습이 맞물려 여직 이러고 있어요.
중간에 고비도 있었지만 그건 엄마의 욕심때문이었음을 알게되고 그걸 내려놓으니 서로 편안해졌구요.
사실 그렇게한다고 크게 학습에 문제를느끼거나 하지않았네요.^^
이번주에 학습코칭에 관해 읽은 책한권은 좀 딱딱하지만 코칭에 필요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좋았네요.
티칭과 코칭사이에서 방황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