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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래 감상 [Mother of Mine] by 신영옥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엘리제
  • |
  • 2009-07-10 09:39
답댓글

결혼해서.... 아이낳고.. 직장맘으로... 친정엄마에게 육아를 의지하는 저에게... 너무나 가슴아픈.. 노래예요..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큰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 회사책상앞에서.. 가슴 뭉클해져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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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7 09:20
답댓글

초코님.. 나, 애기 낳고 좀 머리가 둔해지긴 했지만 초코님 알어~

내가 초코님을 위해 뇌 구조를 그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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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07-07 00:18
답댓글

정말 오랫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절 모르실 지도..ㅋㅋ

돌잔치  --> 어머니 --> Mother of Mine --->영문법

요렇게 진행되는 은주리님의 머릿속이 감탄스럽고 궁금합니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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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6 17:32
답댓글

아유, 달랑 하나 몇 개월 키웠는데 한 셋은 키운 사람같네 그려.

나두 아주 지극한 엄마 밑에서 자랐다우.

지난 주 엄마가 당신들 수의 미리 사셨다고 보여주시며 최고급 품질이랍디다.

"결국 이거 하나 감고 갈라고 난 왔나보다." 하시는데 자못 관심 없는 척 했지만 그 뒤부터 마음이 스산하요.

내 엄마 없이 난 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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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6 17:46
참~ 오바지요잉?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 최대 관심사가 울 아들이자 엄마로써의 저의 삶이기 때문에 자꾸 그렇게 되네요.

제가 고등학교 때였나 꿈에 엄마를 잃는 꿈을 꾸었지요.
밤에 잠에서 깨어나서 얼마를 울었는지요...
엄마가 없는 내 삶은 생각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엄마가 없으면 나는 정말 세상에서 엄마 없는 아이가 되는 것 같고, 어떻게 할 지 막막하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본 막내라.. 언젠가 친구들보다는 저에게 먼저 다가 올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날짜가 하루라도 뒤로 늦춰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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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아
  • |
  • 2009-07-06 17:29
답댓글
정말 소름이 돋네요,...후텁지근 날씨땜에 쫌 그런 기분이었는데,,,막상 엄마 생각하고 듣고 있자니,,,참 묘한 기분이 들었네요,,,,멋진 음악 선곡도 감사드리고,,,면학 분위기에다,,, 항상 존경을 표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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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6 17:40
다야님... 안그래도 님의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와 발 맞추어 누가 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이 곡이 선곡이 되었네요.. (절때 짜고 치치 않았음을 공표합니다!!)
존경까지는 너무 무겁고.. 그냥 귀여워만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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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7-06 17:09
답댓글

우와~~저도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 것 같아요..ㅠㅠ

얼핏 지나가면서 들어서 몰랐는데..이런 내용이었군요..

좋은 노래도 감사한데...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자료까지 올려주시고..너무 감사해요~~

팝송은 잘 모르는지라..(그래서 영어를 못하는지도..ㅋㅋ)

이런 자료들을 보면 요즘 막 공부하고픈 생각이 팍팍~~들어요..^^

 

오늘도 잘 생긴 아드님과 즐건 하루 보내시고요..

추천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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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6 17:42
꽁이님.. 이 노래는 고등학교 때 배우고 느므 좋아서 언젠가 외워야지..해 놓고 아적까정 제대로 못외운 노래 중에 하나입지요.
저는 중학교때 팝송때문에 영어공부를 시작한 케이스랍니다.
영어 단어도 잘 외워지고, 발음공부도 되구.. 그리고 자연스럽게 해석하기 위하여 단어의 의미를 곱씹게 되는 좋은 효과가 있으니 꼭 자녀분의 학습에 응용해 보시길 바라옵니다...
근디, 꽁이님!! 닉넴이 왠지 꽁~ 하고 있는 거 가타요.. 이즈 데어 어나더 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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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7-06 22:50
맹꽁이의 꽁이입니다..ㅋㅋ
울 신랑이 연애할 때 붙여준..가끔 맹꽁이 같은 짓을 한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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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7 09:00
오호라!! 그런 숨은 미닝이 있었군요.. ^^
알겄슴다. 서방님과의 애칭이셨군요... 음~ 금술이 느므 좋으신데요...
오매 꼬신내 나는 거~ 어디서 참깨를 볶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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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07-06 16:34
답댓글

우와..노래 한 곡으로 공부 제대로 하고 갑니다..감성적이기까지 하고 남일 같지 않으니 공부 효과는 말할 것도 없겠어요..은주리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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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6 17:38
유아웰컴입니다. 마레님...
닉넴이 제가 한창때 선 보러 자주 가던 레스또랑과 같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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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07-06 16:13
답댓글

은주리님.. 으아.. 소름이 좌악~~ 돋습니다..

정말 알면서도 안되는게..그런것같아요.. 흑흑..

학교때 배운 버젼은 무척 가볍고, 별로 감흥이 오지 않았던것같은데요..

애들낳고, 저도 나이를 먹어서인지..

정말 감동이 어릴때랑은 다르네요..

저녁엔 아빠와, 맛난거라도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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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6 16:16
난 칠갑산이 그렇게 슬프더라구요. 고등학교 때 이 노래가 나온 것 같은데..
난 시집가서 콩밭 매 본 적도 없는데, 그게 그렇게 슬프대요...
그래서 가끔 하진이 한테도 불러줘요.
Mother of Mine도 불러 주고 싶었는데 가사를 다 못외웠지 뭐에요.
음.. 이 기회에 외워봐야 겄슈~ 좋은 저녁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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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07-06 15:53
답댓글

월욜부터 이렇게 심금을 울려주시네요ㅜㅜ

저도 가은이 낳고 나서 부쩍 더 눈물도 많아지고 그렇네요~

별것 아닌 드라마 장면에서 혼자 주르륵 눈물 흘릴때도 부지기수..

이거이 나이 들어서인가??? 에궁~

문법적인 정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시는 친절함

친절한 금자씨 버금갑니다요~!~~

땡스얼랏!!!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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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6 16:15
가은님... 나는 자명고에서 어린자명이 버릴 때도 울었구~ 해바라기 뭐 이런거 보면서도 맨날 울어요..
뉴스보면서도 운다오.. 언니.. 우리 이렇게 늙는거야? 그런거야?
그래도 우린 막강 동안이자나.. 그져~ 음하하하하하!!
우린 20대 후반 처럼 보일꺼라구~ 음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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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07-06 15:49
답댓글

ㅋㅋㅋ 언제나... 정보가득한 글을 올려주셔서리.. 감사히 받아가기만 하고 있네요...^ㅡ^

집이 아니라서 조용히 듣고 있는데... 참으로 좋네요...^ㅡ^

 

조수미씨하고는 색깔이 좀 다르지요...

개인적으로 조수미씨보다...   더 좋아하네요...^ㅡ^ㅋㅋㅋ

 

ㅋㅋㅋㅋ  he is my friend~~~  ㅋㅋㅋ 제가 그리 썼네요...^ㅡ^ㅋㅋㅋ

울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때... 꼬옥 저렇게 가르쳐 줘야겠어요...ㅋㅋㅋㅋㅋ

 

돌잔치~~~

울집 두녀석들은 돌잔치는 식구들 끼리만 했는디....ㅋㅋㅋ

 

은주리님도 행복한 한 주 되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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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6 16:13
오잇? 령돌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십니다요?
저도 수미조보다는 신영옥님 좋아하거든요. 수미님은 워낙 양귀비처럼 화려하지만, 영옥님은 좀 수국처럼 조신하면서도 참한 여성의 힘이 느껴진달까나...
글구, 저도 돌잔치는 식구끼리 조용히 하려고 계획하고 있거든요.
돌잔치 준비하느라 아이나 저나 너무 힘빼서 본연의 의미를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가족사진 찍구 팬션이나 콘도 같은 곳으로 놀러가서 거기서 돌잡이 하면서 추억만들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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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9-07-06 15:24
답댓글

아이쿠 은주리님의 요글을 읽으니 퐌타스틱이 마구 연발되는군요.

ㅋㅋ친절한 해석과 함께 문법설명까지~

감솨합니다!!

p.s : 이제부터 돌잔치 가면 앗싸.먹는거 많다고 외치기보단 저도 아이와 그 가정에 축복의 기도를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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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6 16:10
사실... 저도 본전을 뽑고 왔답니다. 음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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