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그 치킨맨 하나 추가요~~
지금 직접 배달중이네요.. ㅎㅎㅎ
치킨을 많이 먹는 시기인건가여~~
투엠님 글~~♡♡
넘넘 반가버요~~ ^ ^
ㅠㅠ 30분 동안 쓴 거...다 날라갔어요...ㅠㅠ


야구에 빠진 6학년 아들있어요.
6학년이지만 반에서 1번인 키에 마른 몸이라 많이 어리게 봅니다.
형과 남동생에 사이에 끼인 둘째라 뭔가 억울한게 많아요.
(그래서인지 목소리도 커지고 문득문득 화를 내기도 잘하고(주로 동생에게)
그러면서 애정에 목말라하고~)
덜렁덜렁 게으르기까지한 엄마는
아이들 하나하나를 보듬을 여력이 없었어요(사실 게으른 핑계지만)
1학년때부터 시험전 문제집 하나 주고는
풀어라 채점해라 오답 확인하고 다시 봐라
말로만 했더랬죠. 그냥 저냥 따라오길래 그냥 두었고
예습복습조차도 제대로 해 본적이 없네요.
전과목(부끄러운 말이지만)
국,수 재능학습지는 하고 있지만 전적으로 샘께 맡길뿐~
요즘들어 남들처럼 선행을 나간것도 아닌 수학을 어려워하는게 부쩍 보여
수학학원을 알아봐서 여름방학부턴 보내야겠다 하고 있네요.
다행히 연산은 4학년때 주산 1급을 딴지라 느리지않아
일단 보내면 잘 따라가리라 믿어요.
(사실 진짜 키워주고 싶은건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 파고들어 해결해 내는 능력이네요.)
영어는 학년쯤 튼튼영어롤 시작하며
칭찬 넘치는 선생님의 쏟아지는 칭찬속에 2-3년을 보내고
그 뒤 아파트단지 영어공부방(?)을 2년쯤 다니다
원서를 읽히고 싶다는 욕심에 다른 곳을 알아보곤 옮기려 그만뒀다가
일이 꼬이는 바람에 집에서 있은지 1년이 되어가는데
쑥쑥의 날따방 간간히 따라가며 책 듣고 워크싯하는게 다이고
문법도 초사님의 문법방 책으로 처음 접하네요.
(쑥쑥을 몰랐으면 어쨌을지~~^^;)
영어학원이나 도서관을 알아봐야할까 고민이에요.
제가 쫘악 끌어줄 자신은 없는지라
여러모로 훨씬 잘 할 수 있던 아이를 너무 방치했나 싶기도 한
엄마의 내놓기 부끄러운 생존보고서지만 이리 내놓고 좀 더 열심히 방향을 잡아봐야겠다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친구들과 놀기에 푸욱 빠진 6학년 딸램 엄마여요..
지금도 6교시가 끝나자마자
친구집 간다고 보고 전화왔네요..
놀고 피아노까지 갔다 5시20분 귀가하기로 약속했슴다^^
일주일에 두번친구들과 놀기로 정한 날이예요..
중학교 진학이 코앞인데...
해놓은게 없네요 쩝;;
초사님 열어 놓으신 문법방에서 첨으로 능률중학 하는데
매주 틀리는 문제가 속출하고 있고요..
지난주에 주니어 능률보카기본 사서 3번 했는데
이 어휘서는 쉽게 하고 있네요..
90프로 이상이 아는 단어인것같더라고요..
여러개 뜻을가진 단어인경우 미쳐 몰랐던걸 알게 되거나
한국말로 뭐라고 정확히 표현하는지 모르는 것들을 확인하는 정도..
쉽게 하니 아이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ㅋㅋ
수학은 2학기 예습도 시작안했네요
무슨 베짱일까요?ㅋㅋㅋㅋ
아이능력을 너무 믿나?ㅋㅋㅋㅋ
늘 방학중에 다음학기 예습하고
학기중엔 그거 복습하면서 슬슬 가는 편이였어서
이번학기도 그리 보내고 있지요..
이번주부터 2학기 예습시작하고 끝나는대로 중학수학 해보려고 해요..
집으로 놀러오는 아이친구들 말들어보니
학원에서는 벌써 2학기 두번씩 풀고
중학1학년 전체도 끝내고...복습들어갔다고 하던대...
맘이 급해지진 않지만 이젠 좀 해야할때가 되긴한것같아용^^
책읽기를 참 좋아하는 딸래미인데
적절한 책 찾기는 쉽지 않네요..
아이가 스스로찾기엔 도서관이 작은 곳들만 있고..
3학년때 주제 글쓰기를 숙제로 내주신 담임쌤덕에
그땐 좀 힘들었지만 쓰기에 대한 거부감은 좀 줄어든것같아요..
지금 담임쌤도 난해한 주제 글쓰기숙제를 자주 내주시는데
저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생각을 좀 정리하면
단박에 막힘없이 쓱 써줍니다...
엄청 논리적이거나 감동적인 글은 아니지만
시작과 끝이 있는정도는 된다고 할까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ㅋㅋ
중등준비를 위한 진행기들 앞으로도 이리 공유해보아요^^
생존신고 ^^
방가워요~~.
한글 문법서하면서 문풀용도 풀어보길 추천
수학은 6학년 심화수학 왜 틀리는지 확인해보세요.
선행진도는 지금부터 다지고 나가면 입학시엔 충분히 2학년 선행들어갈텐데 뭔 걱정이예요.
걱정할껀 1ㅡ1이예요..센c 정도는 풀수 있게
뭐든 첫단추가 중요하니 1ㅡ1 확실히 볼수 있도록하면 되어요^^
고1까지 셤이 없을수도 있는 학년이니 장기 계획을 세워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6학년을 코앞에두고있어서
이런 생존보고서가 참 반가워요ㅎ
어딘가에서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지만 소식이 궁금한건 어쩔수없거든요~^^
가자 자기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만큼 애쓰는게 최선의 길이라는걸 점점 아이가 자라나면서 깨닫게되어요~~
남자 친구들에비해 좀 빨리 성숙하는 여자친구들은 이미 5학년이면 언니들이 되어서 하는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뜨악 하기도하지만 은근 모르는척 해주는게 엄마의 도리.ㅎㅎ
관계를 우선시하면서 쬠씩 끌고가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너랑 나랑 일대일.
그대신 책임도 일대일.
이렇게 하고있어요.
그럼에도 아기같이 굴때는 받아주는 방법밖에 없구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런투리드를 집어들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젠 제손보다 손이 더 크네요.ㅎㅎ
친구는 아니지만 친구처럼.혹은 언니처럼.때로는 동반자로
때로는 보호자로.
이렇게 그냥 지내고싶어요.
격동의 사춘기는 오지말아주길~제발~~~
투엠님~ 방갑습니다^^

여기 초6 동굴소리 나는 아덜 추가요!!
6학년 마크군은 올해 생일(2월생이요)이 며칠 지나고 나서 "엄마, 목이 이상해!!"를 외치더니
감기걸린듯한 감기안걸린 감기걸린 목소리가 정착되었고, 몸도 2차 성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후다닥 와버렸답니다ㅜ.ㅜ
잘때보면 아기처럼 귀여운 아들인데, 엄마!하고 부를때마다 적응이 안되는 변성기 아들이네요 ㅎㅎ
7세 유게부터 쑥쑥을 시작하셨다는 투엠님 전 부럽네요~
저는 내내 혼자 외롭게(?) 엄마표영어를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작년말부터 쑥쑥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마크는 지금 일주일에 몇개씩 공부방이니 게시판이니 여기저기서 공부하느라 저도 바쁘고, 마크도 바빠요
그동안은 정말 dvd나 리틀팍*에서 애니메이션 보기와, 이것저것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다준 원서들 읽고 cd듣고 이런것이 전부였거든요.. 몇년을 이렇게 살았으니 워식이니 숙제니 이런것이 마크에게는 나름 신선해서 지금은 즐겁게(?) 하고 있지만, 갑자기 바빠진 생활을 가끔 힘들다고 불평도 하네요
올해 담임선생님이 B사감 같은 분이셔서 폭풍잔소리와 폭풍숙제 등등으로 스트레스를 마니 받고 있어요.. 학교이야기를 통 안하는 녀석이 요즘은 학교 갔다오면 선생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느라 바쁘니 맞짱구를 쳐줘야할지 선생님을 변호해줘야할지 난감합니다 ㅡ.ㅡ;;
사춘기를 건강한 정서로 보내는것.. 그게 아마 또래 엄마들의 최고 소망일거에요..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구요
수학은.. 제가 수학강사이다보니 (초등수학은 마크가 처음이었어요) 그동안 이것저것 새로운 시도를 마크에게 해보았지요.. 사고력수학, 교구수학, 경시대회, 연산 등등..
그러나 항상 초등때 너무 과하지않게 하자 주의로 하다보니 별 특징이 없는것 같고, 그동안 나름 수학적인 사고력이 괜찮다 생각했는데 요즘 수학공부할때 멍해져서 자꾸 실수도 많이하고 진보가 보이질 않아 고민이네요. 중등수학도 생각만큼 흡수가 느린것 같구요
책읽기는 마니 했는데 글쓰기 수준은 동생이랑 같다는 말은 진심 공감이요~ 지금도 여유있을때면 읽었던책을 읽고또읽고 고하지만.. 글쓰기는 아주 시러하고 일단 글씨부터 알아보기 힘드니 에휴.. 언젠간 읽었던 수많은 책들을 통해 얻은것들을 표현해주겠지 하며 위안을 삼아봅니다 ㅜ.ㅜ
투엠님~ 앞으로도 종종 같이 고민하며 울 아이들 이쁘게(?) 잘 키워보기로 해요~~~*

오랜만에 투엠님 글~~ 넘 반가워요~~

우리 순둥이 첫째가 6학년이라니...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도 다른 형아들, 누나들 이야기~ 궁금해요. ^^
2학년 동생도 슬슬~~ 발동이 걸릴 듯 하네요.
무슨 발동인지는 모르지만요.. ㅋㅋ
할 말은 없는데.. 반가운 맘에 그냥 주절이~주절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