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더운가? 싶었는데 입으로는 7월 며칠이라고 말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진짜7월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집에 가만이 있어도 더운 요즈음이네요.
요즈음은....나는 중학교 일학년때 어떠했나? 생각해보니
딸이 한편으로는 많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여름이라 피곤해서인지 알람소리도 잘 못듣고 깨워야 일어나네요.
시험준비기간이라 특별히 더 많이 공부하느라 잠을 못자는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열심히 하고 있지는 않아도 마음의 짐이 있긴 한것 같아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도서관에가서 공부를 하고 오는데....가져간 문제집 딱 두권인데 그 많은시간동안 두장 풀어놓았네요.
뭐했냐고 물어보니....문제를 책읽듯 좀 읽었다나 뭐래나...
조근 조근 다시 물으니..... 책좀 읽다보니까 시간이 많이 가버렸다고...
화가 났지만..... 참았네요. 다만 " 연우야. 공부 하나도 안하는 애들도 지금은 공부해. 이번주라도 열심히 하면 시험 잘 볼수 있어" 라고만 했네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해 좋은점을 많이 보고 그 아이를 칭찬하고, 그런 친구가 우리반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연우의 모습에 ^^ 기특하다고 해 주었어요 ^^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더위에 지치지 않게 체력을 기르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이번주는 남편님이 바쁘셔서 ^^
이 책 저자한테 좋은 감정이 아니라서 ㅎㅎ
아사이 빵구 냈어요^^
셤기간이라 이래저래 혼자 번잡해요. 교육부장관님아 얼른 정책 발표해주세요 ㅜㅜ
아이 때문에 화 나는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화 낸다는 것에 완전 공감... ㅠ.ㅠ
주로 남편 때문에 난 화를 애한테 푸는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1. 매일 잘 일어나네요.
2. 자주 안아주는데... 역시 더우니~ 그냥 서로서로 멀리~ ㅋㅋ
3. 요즘은 그냥 좀 참는 것 같아요. 얼굴은 그리 밝진 않지만요.. ㅎㅎ;;
어제 정~말 오랜만에 저녁 8시까지 놀이터에서 놀았는데... 별로 화가 나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엄마 배가 안 고파서 그런가봐요~ ㅋㅋ
4. 칭찬에 인색한 엄마인듯... 칭찬거리 좀 찾아봐야겠어요~ ^^
5. 더운데 잘 견디고 있어~ 수고했어~~
6. 이번주도 별 말을 못 해 줬네요...
더위를 그리 많이 타는 편이 아니라..
작년 더위에도 에어컨도 없이 잘 지냈는데..
올 해는 좀 많이 덥네요~
일단 없던 알러지가 생겨서 좀 힘드네요.
목에 땀이 나면... 발긋발긋~ 간질간질~ ㅠ.ㅠ
다들 힘내보아요~ ^^
아이가 아팠어요.
이럴땐 공부따위! 아프지만 않고 밥만 잘먹으면 다 좋을것 같은데...
조금 나아지면 할건해야지...하는 엄마의 이중성이 잠시 미안해집니다.
그래도 할건 해야겠지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넵 이건 이제 잘하게되었어요.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궁디팡팡 해주어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장염끝자락이어서 잔소리할 틈이 없었어요.
아프니까 공부도 과제도 다 필요없고 그냥 밥잘먹고 화장실잘가면 장땡이더라구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이번주는 집중력이 좋구나! 내일도 또 부탁해!
ㅡ사실 두시간쯤걸리는 과제를 한시간에 하길래 매일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큰 마음이 ㅎㅎ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아픈 애 돌보느라 수고했어! 그 덕에 살도 좀 빠진거같네~ 유지들어가자~ㅋㅋ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너무 더웠는지 집에와서 멍때리면 그냥 내버려둬요~ 쉴만큼쉬면 좀 나아지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