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여자친구들은 수다며 공부며~엄마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더 언니인것 같아요.
저희집 딸래미는 이미 엄마랑 전면전을 대강 치르고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라고 할까요?^^
그나마 엄마가 많이 내려놓고
서로 피곤해지지않을 만큼의 거리를 지키고있으면서
꼭 필요한 과제는 그날안에는 하는거로 합의보고나니 좀 편안해졌어요.
그래도 어떤날은 엄마의 간섭이.
어떤날은 아이의 날카로움이 번갈아가며 날을 세우기도 하네요.
잠시 생각해보면 서로 피곤해있거나 한쪽이 시간에 쫒기는 느낌이들면 더 그런거같아서 최대한 릴렉스~~ 한 상태로 있으려고 하고있어요.
본격 시동이 걸린건 아니겠지만 아이가 부쩍 커버린걸 느끼게되는때네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집만 이런가...싶을때 위로받습니다ㅎㅎ
다들 비슷하구나~싶어서요^^
아~~꽃향유님~~~
한번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었어요ㅎㅎ
무슨소리?
앨리스의 영상을 무한반복해서 들으면서 우리아이도 작은대회 준비를 했었거든요.(좀 있다 게시글로 자세히~~)
큰도움 받았어요~~
감사감사 드립니다.
"앨리스~~고마워.^^"
꼭 전해주세요~~~
저도 아이셋. 딸,아들,아들..
세아이 키우는 과정..알죠.알죠..엄청 내공이 필요하단걸요~~
허나..또 지나고나면 얼마나 더 많은 복이 굴러오겠냐구요ㅎ
힘내요~~우리,홧팅!
에고고~~
꽃향유님~~♡
우리 아그들 모두 다 제각각 다르지요..
제가 향유님 맴을 모두 헤아려드릴수는 없지만..

저도 하나데리고 낑낑~~ 대는 중이라서.. ㅠ ㅠ
같이 공감하믄서 야그 들어드릴수는 있다지요..
아자~! 아자~~!!
홧팅!! 퐛팅~~!!
이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욜케 달다구리하고 션한 얼음과자~~♡
코티콘으로나마 전해드려요..
직접 드리고싶은 제맘도 함께~~♡♡


셋 키우기 힘드시죠? 예전처럼 아이들이 알아서 함께 크는게 아니고 형제간에도 경쟁하게 되고 엄마는 각각을 따로 케어해야 하니 힘든거 같아요..
저도 날따라방을 안하고 있으니 쑥에 흔적을 남기기 애매하던데 그래도 반가운 닉네임이 보이면 좋아요^^
며칠전에 아이 친구 엄마와 얘기하면서 초등때 사춘기다 뭐다 했던건 다 별거 아니였고 이제 부터 본게임 시작해서 중2에 피크를 이루려나 보다 헀어요.
저희는 1학기가 자유학기제라 그런대로 편하게 지내고 있어서 가급적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며 버티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건 다 빼고 아이가 원하는 것만 함께 해줘요. 외동이라 가능하겠지만 자전거 타러 가자고 하면 같이가고 떡뽁이 먹고 싶다고 하면 같이 가주고. 가끔 올리브* 같은데 가서 같이 틴트 바르고 하나 사주고. 보세점에 쇼핑가서 아이가 골라주는 옷 사서 입어주고 ㅎㅎㅎ 그러고 나면 하루에 하기로 약속한 공부분량을 꾸역꾸역 어거지로 라도 해놓더라구요. 그럼 전 공부의 질적인 면은 눈감아 주고 ㅠ
그럼 과연 제 아이는 친구같은 딸일까요? 딸같은 며느리가 존재하지 않듯이 친구같은 딸은 없는 걸로...6월말에 남편이 2주나 출장을 가서 딸아이와 둘만 지내려니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어른의 친구는 어른만 가능해요. 아줌마면 금상첨화^^
꽃향유님 더운데 지치시지 마시고 시원한 아이스커피 마시고 친한친구들과 수다도 하며 지내세요~~
엘리스가 사춘기 시작인가보네요..
딱 작년에 저와 울아들 모습같아요..
작년부터 시작하더니 올해초에 사고 몇번치고
지금은 소강상태 ㅎㅎㅎ
주위에.말씀 들어보면 이것도 아직 심한건 아니라는데
당하는 저는 당황스러워요..
아들들은 버럭거리는데 딸은 말빨로 엄마를 들었다놨다
하더군요 ^^ 마음 단단히 잡수세요~
전 작전을 바꿔서 애기 취급을.해줬더니 은근히.좋아해요..
첫째라.늘.큰아이취급을 당하다가 엄마가 동생 대하듯이
해주니 사이가 부드러워졌어요..
꽃향유님이야 워낙 잘하시겠지요~살짝 거리를 두는것도
도움이 됄거예요..우리 화이팅이요~

꽃향유님~ 이름처럼 향기로운 향유님^^
세 아이들 키우느라 정말 수고도 많으시고~ 얼마전 들이셨다는 강아지들까지~ 집안일이 얼마나 많으실까요 ㅜ.ㅜ
그런데도 아이 하나하나 세심히 신경쓰시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여 참 보기 좋아요^^
더 잘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정말 멋지셔요!!
근데 리틀**에서 추천된 아이가 첫째였나요? 어떻게 활용하셨는지도 궁금했는데~ 지금은 안하나봐요~ 울 아덜은 주구장창 그것만 조아라하거든요 ㅎㅎ
꽃향유님~ 오늘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아직 중3밖에 안되었지만 육아의 가장 키포인트는 아이와 좋은 관계 인것 같아요.
내려놓고 크게 가이드라인을 벗어나지 않으면 눈도 감아주고 속아도 주고
(나름 두근거리며 하는 행동 일테니요 ㅎㅎ)
최대한 잘 지내는것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집은 중3언니보다 초4가 더 난리예요. 말빨이 장난 아니게 늘어서 언니는 매번 K.O패
저도 강약 조절하며 잡고 있는데 앞날이 힘들꺼 같아요.ㅜㅜ
셋이서 놀땐 보고 있음 너무 예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