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철자를 외우는 것 보다 파닉스 규칙을 깨우치다 보면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서 들리는 대로 써 보기~ 이렇게 들어가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근데, 7세 부터 너무 빡세게 시험을 보시면 아이에게 혹여나 역효가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옵니다.
아무래도 선생님께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아이가 흥미있고,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최 우선이 이러한 활동도 많이 끼워 주세요. 놀이활동하다보면 단어는 절로 외워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읽기 시작책이라면 일단 간단하게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동화가 아주 만만하게 시작할 수 있지요.
이건 만원 정도 하는 가격에 책 두권이 테이프와 함께 들어있으니 가격대비 아주 착한 아이에요.
그리고 처음 시작하시는 경우라면 노부영(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시리즈도 매우 좋구요.
이 책들은 대 부분 책 내용 전체가 노래로 되어 있어 노래를 부르다 보면 동화 하나를 통채 외워버리는 효과가 있지요.
저기 왼쪽에 유아영어 게시판 밑에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가 있지요?
거기에 보시면 선배쑥쑥맘님들께서 영어 교육 경험담 및 많은 교재 추천이 들어 있어요.
그 중에서 유나맘님의 교재 추천을 올려 드릴게요.
유아영어를 시작한 이후 3년이 넘게 영어책을 고르고 있지만, 선택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며칠밤 고민해서 주문했는데, 너무 어렵거나, 쉽거나, 아이 반응이 시큰둥하기도 합니다.
30%는 성공하고, 30%는 보통이고, 20%쯤은 실패보고, 20%쯤은 아이의 수준과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 나이가 어리면 헝겊책, 팝업북, 플랩북 등의 토이북이 좋습니다.
2. 주인공의 나이가 우리 아이와 비슷하다면 대체로 성공합니다. 관심사가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3. 글과 그림이 일치하는 책을 고릅니다.
4. 아이의 관심 분야를 잘 살핍니다. 숫자, 알파벳, 괴물, 자동차, 공룡, 발레 등
주제, 상황별 책 보러 가기 GO!
5.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책을 고릅니다.
캐릭터별 책 보러 가기 GO!
6. 한글그림책 중에서 아이의 반응이 좋은 영어책을 찾아봅니다.
7.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작가의 다른 책도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작가별 책 보러 가기 GO! 
"이 책에 나온 표현을 말하게 해야겠다, 빨리 글자를 떼야 하는데, 책을 샀으니 뽕을 뽑자"는 생각으로
한글그림책을 읽어주지는 않지요. 그림이 좋아서,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새로운 분야를 접 해주고 싶어서, 아이가 관심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책을 고르고 읽어주게 되지요.
영어그림책을 읽어줄 때도 한글그림책을 읽어줄 때와 같은 생각으로 읽어주면서
영어는 뽀나스로 붙는다고 생각하시면 훨씬 마음이 편하답니다.
▶ 영어실력이 짧은 유아영어 초기에는 이렇게 했지요
동물에 관한 책을 읽어줄 때는 등장하는 동물에게 인사를 하며 동물 울음소리를 중간중간 넣어줍니다.
Say hi to the sheep. Hi.
(sheep 목소리로) Hi~ Baa, baa.
양에게 인사하자. 안녕.
(양 목소리로) 안녕~ 매, 매.

잠 자기 전 거실과 부엌의 불을 끄면서 주변 사물들에 인사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립니다.
역시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립니다.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 못해 우울해 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아이를 피자로 만들어 줍니다.
역시 책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주로 길을 걷다가 눈에 띄는 것들을 보고 대화를 나눕니다.
1단계 :
3단계 :
"The moon got smaller and smaller. Finally it disappeared altogether."라는 문장을 재활용합니다. 약국에 가면 사탕을 주지요. 



▶ Maisy's House Pop-up & Play Book
▶ Wishy Washy Readers
▶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 시작 Level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