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세이니 만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단계 중에 읽기가 강조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슬슬 Phonics에 입문하신다면 아이의 흥미를 강조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해오시던 동화책 읽기를 중단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동화책 읽기는 항상 듣기와 말하기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를 중단하시지 마시고 starfall.com에서 간단한
파닉스 온라인 동화 + 다운로드 교재를 이용하시거나, scholastic에서 나온 phonics K 단계, 립프라그 DVD
중에 Letter Factory를 이용하셔서 간단한 파닉스 학습을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소리내어 읽기를 시키면 자신의 발음을 자기의 귀로 확인하며 들을 수 있고 또한 문장을 내재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영어로 말하기의 기초가 되기도 하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리를 들으며 따라 말하기 혹은 함께 말하기가 좋습니다.
이는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 귀로 읽는 3차원 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으며 듣기능력 향상과 동시에
문장을 확~ 외워버려서 나중에 그 문장이 자동적으로 나오게 하는 효과를 주지요.
책을 읽는 것 보다는 내용을 외워서 말하는 수준부터 아이의 읽기가 시작합니다.
아직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내용을 외워 읽는다면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3. 일단 ORT는 내공이 많이 쌓인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교재이나, 아직 준비가 부족한 아이에게는
오매~ 돈버렸네...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리더스로 들어가기 이전에 scholastic의 sight word readers를 이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초기 리더로 런투리드는 정말이지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이다 보니 인터넷 상에서 활용자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에 호라용하시기가 좋지요.
결론 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해 오시는 방법처럼 영어 동화책은 놓치지 마시고, phonics 음가 학습을 조금씩 들어가 보십시오. 그러면서 파닉스 학습이 거의 완성이 되어 간다~ 싶을 때 sight word readers를 한 번 밟아 주시면서 런투리드와 같은 리더스로 들어가시면 좋으실 듯 하옵니다.
하지만 이는 뭐 정답이라기 보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꼭 구매하시기 이전에 책을 꼼꼼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