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덥지만 우리 모두 힘내서 화이팅!!

읽는 책이 없어 늘 들어와 글만 읽고 지나가게 되네요.
혜정님의 글을 읽고 예약해 두었던 월든을 받아온지
며칠째인데 진도가 미미해요.
따로 시간을 정해야 책 좀 읽으려나봐요.
깊은 밤 숲 속에서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노블이에요.
공포분야.
공포물(특히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만화에 버스트셀러라 가져와 봤네요.

침이 고인다에 이어 김애란 작가의 작품을 계속 읽었어요
김애란작가의 책은 순서대로 읽어야한다는 누군가의 리뷰를 따라 읽었는데 단편집인데도 캐릭터들이 시대에 맞춰 성장해가는 점이 저를 빠져들게 했고 그들의 아픔이 더 힘들었어요 비행운을 읽으면서는 한명한명의 주인공들을 말없이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신작 바깥은 여름은 예고없이 눈물이 뚝뚝 ㅠ 자신의 캐릭터들이 주변어딘가에 살고 있을거같아 자꾸 돌아보게 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저도 자꾸 돌아보게되어서 소설은 접고 경제책을 집어들었어요
지난 청문회에서 '재벌은 다 조폭과 같다'는 발언으로 유명해지신 주진형님과 심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손혜원의원님이 함께한 팟케스트를 출간한 책이예요 사회문제의 새로운시각을 보고 듣는걸 좋아하는데 새로운 비판도 좋고 어려운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준 점이 좋았어요
세권모두 강추!!!

이책 시작했스요~~
언제 끝날지는 몰라요 ^^
더운 여름날 혜정님 화이팅~
실내에서는 빗소리가 참 좋아요~
나가면 축축하고 별로지만요~^^
이런날은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이나 틀어놓고 빈둥대면 좋겠지만 어디 인생이 그런가요.
할일은 다 해야하면서 살아야죠~
월든을보면서 소비가 생산을 부르는 인생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되요. 그렇다고 서울생활을 벗어날 생각은 해보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