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웹툰에 빠져사는 딸내미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면서 엄마도 웹툰만 봤네요^^;;
원래는 최근 종영되어 출간한 여중생a라는 웹툰을 추천받았는데 도서관에 아직 안들어와서 전작인 아이들은 즐겁다 를 봤어요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할수있을까 감탄에감탄.. 보통의 가정환경은 아니지만 그 속에서 이어지는 아이다운 삶... 아이들은 아이들의 세계가 있는데 어른인 나는 그세계를 너무 컨트롤하며 아이를 키워온게 아니였나하는 반성 쬐끔.. 결론은 언제나 '더 사랑해줘야지'
그리고는 책들어오기까지 못기다리고 핸드폰붙잡고 아껴가며 여중생a를 보고 있는데 왜 누군가가 이건 댓글읽어가며 웹으로 보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나저나 자꾸 만화만 읽으니 책이 손에 안 잡혀요 ㅠㅠ 아이도 저와 같겠죠?
월든은 마저 읽어가고있구요
하나씩 읽던 육아서는 어느새 사춘기심리 책으로 바뀌었다가
요즘은 공부법을 자꾸 들여다보게되네요.
고학년 엄마 심리가 발동했나봐요ㅎㅎ
최근 여러개를 몰아보았는데
아무래도 아직 아이가 다 알아서 하기엔 어린듯 해서
엄마가 어떤식으로 접근해주어야하는지에 관심이가요.
하지만 이책저책 다 읽어보아도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마음!인데
요 마음이란 놈이 어찌 잡히는 것인지
그건이 문제로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