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초2 한서윤
학교에서 과일화채 해먹은 이야기에요~
혼자 과일 안썰어가서 챙피했다고~

6번 초2 Kai
지난 토요일 노인 요양시설에 연주봉사 다녀온 이야기를 썼어요. 이제 봉사를 할 정도로 컸나 봅니다. 연주가 끝난 후 할아버지 한 분에게서 용돈으로 2천원도 받았다고 꼭 적어달래요.^^

앨리사가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 썼네요.
4학년 1학기가 지나니 슬슬 맘에 맞는 친구, 싫어하는 친구가 보이네요.
3학년때하곤 다른 모습이라 ......
13번 초3 세인이
세인이는 지난 주말 경기도지사배 줄넘기 대회에 참가 했어요.
대회 준비 하느라 조금 힘들었고 첫 출전이지만 떨지 않고 잘 했네요.
1포인트 차로 아쉽게 금상을 놓치고 은상을 받았답니다.
경기하는날이 얼마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생신날 이었는데 세인이가 상을 받더니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응원해준 덕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은상이어도 괜챦다고,잘했다고 하는 목소리를 들었답니다...ㅜㅜ

4번 초3 유진
지난 주 금요일에 엄마랑 유진이랑 영화관에 가서 스파이더맨을 본 일기입니다~
고등학생 오빠의 기말시험이 끝나서 저도 유진이도 만세입니다~ 야호~

2번 Elsa
지난 4월 '왜 띄어 써야해?' 박규빈 선생님 작가 강연회에서
팬심 가득 담은 편지를 드렸는데 바로 어제 답장이 왔어요~^^

최근 다문화 그림책 작업을 하시며 제작한 엽서라고 하시네요.
이누이트족은 '부텐니'라고 인사하며 상대의 뺨을 때린데요.ㅎㅎ
이번 그림책도 기대되네요~


1번 에릭(초2)
친구가 키우던 햄스터 검돌이가 한 달반 전에 죽었는데
친구가 상동호수공원에 그 햄스터를 묻어주었거든요.
둘이서 예뻐했던 햄스터라 애정이 남다르네요.
거기 무덤에 간 얘기랑 가서 물방개 유충과 다슬기, 물고기 본 얘기를 적어주었네요.
생물관련이라 종이를 덧 대어서 자세히 적어주었네요. ㅋ
물방개(diving beetle) 유충은 따로 자세히 그려주었어요.
오늘도 틀린 스펠링들... ㅎㅎ;;;


꼭 확대해서 보여주라고 해서 올려봐요.
물방개 애벌래 (diving beetle larva)와 올챙이...
실제 크기라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