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반반 얼렁뚱땅 깨워서 후다닥 보내느라 소리지를때도있었고 토닥이기도하면서 티비안보여주고 보낸것에 다행이라 여겼었네요.
2.YES. 하지만 엥기려할때 밀쳐낸적도 많이 미안해요.
3NO 요번주내내 잔소리대마왕이네요 ㅠ
4.NO 생각나는게 없는걸보니 진정성있게 한 적이 없는듯.
5.이또한 다 지나가리라.
6. 한번정도, 계속해서 마주하는 날이 많아 많이많이 피곤해요.
칭찬,,, 울아이는 제칭찬에 항상 목말라하는게 보여요.
항상 걱정하는 맘에 아이에게 너무 인색한 저이네요. 오늘 글을 보며 이번 한주는 드뎌 방학도하고 한숨돌리며, 그냥 아이들에게 좀 넉넉히 퍼주는 일주일되도록 할께요. 또 뵈어요^*^
아.사.이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이면 여름방학도 시작이네요.
어제부터 여름이 실감나게 푹푹 찌네요.
아침에 기다렸던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참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소년 소녀의 첫사랑이야기인데
영화를 보는 내내
사람에 대한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주인공 여자아이, 남자 주인공 아이의 할아버지, 여주인공의 부모님의 말씀과 행동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았답니다.
웃기도 하고 눈물도 났던 영화였습니다.
초등 고학년, 중학생 아이들과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는 좀 지루해할 수도 있어요.
2010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첫 개봉이라고 하네요
여러 경로도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계속된 요구로 뒤늦게 개봉되었다고 해요~
방학 시작을 아이들과 함께 영화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 따뜻한 영화 ^^ 강추합니다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요새는 많이 깨워야 일어나요. 더워서 그런지 잠 드는 시간이 자꾸 늦어지네요~
그래도 몇번 부르면 벌떡 잘 일어나긴하네요. 지각하면 큰일나는줄 아는 딸이라서 ㅋㅋ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Yes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시험 끝나고 나서는 룰루랄라 보내고 있네요
지난주는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이번주가 되니 입이 근질근질
시험결과 서술형 감정이 국어에서 ㅜㅜ 추가되었네요
시험지 찾아보니...지문에 있는 4가지를 쓰기인데..... 지문에 있는 그대로 써야 하는데
그것을 요약해서 자기말로 다시 써서 틀렸더라구요. 내용상 뭐 거의 같은 내용인데... 답을 조건에 맞게 쓰지 않으니 몽땅 감점 ㅜㅜ
잔소리 하고 싶었으나.. 연우 자신이 더 속상할 듯하여 문제를 항상 잘 읽어야 한다고 한마디만 하고 꾹 참았네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
이번주는 칭찬도 못했나봐요. 계속 생각해도 생각나는게 없는것이 ㅋㅋ
반성해야겠네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방학이 시작되는구나! 여름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보강 하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좋아하는 고기 많이 구워주었어요 ㅎㅎㅎㅎ
논술 지도사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어요.
사실 육아서는 번역서로 잘 읽지 않는데...^^;;;
숙제라서 읽다가...좋은 문장이 있어서 사진 찍어 올려봐요.

아이를 '손님 대하듯 하라'는 부분이네요.
잘못을 다그치기 보다는 손님을 대하듯 조심스럽고
간단히 말하라는 부분입니다.

방학....잘 보내고 싶어요~~~^^;;;;
엄마들은 아이를 참 예뻐하지요.
저도 표현을 맘껏하지못해 그렇지 내 아이가 참 예쁩니다^^
사실 제일 예쁠때는 잘때구요ㅋㅋ
왜 얘는 잘때 이렇게 예쁠까, 생각해보면 잠자는 아이에게는 엄마가 아무런 바램을 갖지않기 때문은 아닌가 싶어요.
시간맞춰 일어나길 바라면서 시끌벅적한 아침이 시작되구요.
학생답길 바라면서 학교생활이 지나갑니다.
학생다운 태도.
학생다운 점수ㅡㅎㅎ 근데 이건 도대체 얼마나 받아가면 엄마가 만족하게되는걸까요? ㅡ
과제를하거나 다시 학원에 갔을때 한번더 열중해주길 바라는 기대감.ㅡ혹은 학원비만큼 배워오길바라는 기대감.ㅡ
지쳐서 집에오면 빨리빨리 밥먹고 씻고 숙제하길 바라는마음...
이런 길고 고단한 하루가 끝나고 잠이든 아이에게는 더이상 우리는 어떤바램도 갖지않게되고 그렇게 엄마들의 하루도 지나갑니다.
그래서 잠든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건 아닐까요ㅎㅎ
바라는걸 좀 줄여보면 아이가 더 예뻐보일텐데..
엄마인척하는 내 안에는 욕심많은 인간이 턱하니 자리하고있어서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용준형이가 쓴 ㅡ괜찮다고 말해줘ㅡ의 가사 한구절을 떠올려봅니다.
...
잠깐 쉬어가고 싶어
이젠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어
근데 지금 멈춰 버리면 다시는
나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또 다시 날 타일러 타일러,
언젠간 내게 다가올
좋은 날을 더 재촉해 보곤해
내가 다시 웃을 수 있게
...
그래요. 멈출수는 없으니까 조금씩만 가보는거죠.
그리고 그 안에서 조금 기대치를 낮추면
잘때가 아니라도 아이가 충분히 더 예뻐질거라 생각해봅니다^^
생각해보면 아이는 잘때말고도 예쁠때가 많습니다. 책을 보고있을때나, 문제집과 함께하고있을때? 하!하!하!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넵! 잘일어나는데 날이 더워그런지 좀 피곤해해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등긁어주기?ㅎㅎ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몰아치는 학교단평에 잔소리할 틈이 없었어요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교과진도가 엄청 빠른데도 잘 해나가고있구나..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곧 방학! 힘내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수고하셨습니다! 만 해주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