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정말 토깽이보다 더 귀엽네요..
글 읽으면서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구요.
모든 엄마들의 고민은 거의 비슷비슷하네요.
연애도 오래하셨네요^^
이쁜 토깽이 야그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깜찍하고 예쁜 토깽이입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를 엄마한테 매일매일 맡기고
계시니 정말 하루종일 눈에 밟히겠어요.
매일 매일 보지만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
엄마의 사랑이 절절히 묻어납니다.
힘내셔요!
그러면서 엄마표는 또 어찌나 훌륭히 해내고 계신지~~~
역시 엄마는 대단혀!
힘내시구요.. 아마 소의도 엄마아빠의 마음을 다 알거라 생각해요~
아자아자 홧팅!!!!!
즐건 주말 소의와 함께 보내셔요~&&
에고.. 이뻐라..
글에서 직장맘의 비애가 확 느껴집니다..
붙들고 늘어지믄.. 보는 사람도 다 가슴아프지요...
아이데리러 원에가면 남아있는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더군요..
(직장맘의 가슴에 또 상처주는말을;;)
어쩌겠슈...
잃는게 있음 얻는게 있고..뭐.. 다 세상사 아니겠습니까..
꽁이님.. 이러셨구나....
난 정말이지 또 눈물이 나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아직 우리 아들은 겨우 22주 된 6개월 아기랍니다.
그런 녀석을 떼어 놓고 나오는 첫 날, 이 녀석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샐샐 웃고 있더군요.
이 녀석이 나중에 토깽이 처럼, 울면서 저를 붙잡을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그 날은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까요...
일이 손에나 잡힐까요...
내가 이렇게 하면서 까지 일을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겠지요...
혹시나 아프기라도 하면 어쩔까요....
그래도 꽁이님께서는 친정 어머님께서 봐주시니 얼마나 안심이 되겠어요...
토깽이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시겠어요..
저렇게 예쁘게 웃고 있는 손녀를 정말 가슴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서 돌보아 주시니 얼마나 든든하십니까... 저는 부럽사옵니다. (저는 양가 어른들 모두 연로하셔서 건강이 안좋으셔서 베이비시터님께서 돌보시거든요 TㅅT)
정말이지 나라에서는 출산만 장려하지 말고, 엄마가 아이를 기르면서도 마음껏 일할수 있게 보육정책을 좀 강구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댓글을 안 달수가 없군요. 애기 키운 얘기 저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십니다.
전 혈육 하나 없는 부산에서 남편과 둘이 키웠어요.
서울로 다니면 공부하고 출강하는데 아줌마 들였다, 동네 아줌마 집에 맡겼다, 남편과 교대했다....
애는 왜 자꾸 아픈지, 왜 그렇게 엄마와 안 떨어지는지.
어휴, 옛 생각하면 진저리 부르르ㄹㄹㅡㅡㅡ
그래도 친정 부모님이 키워주시니 버텨보세요.
소의 자라고 나면 직장이 어디 구하기 쉽나요.
원래 하려고 했던 말은 소의 예쁘다는데 이의 없다고 예의 차리려던 거였음.
에고..
엄마 가지말라고,.따라가겠다고 우는딸
떼어놓기가 얼마나 가슴 아픈지.
속으로 눈물을 한됫박씩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이를 위해선 엄마가 옆에 있어주는게 좋은데
직장을 그만두기엔 그동안 이루어놓은 것이 너무 아깝고 ..
이래저래 꽁이님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소의도 많이 컸네요. 조금만 더 크면 일하는 엄마를 이해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든든한 외할머니와 이모들이 옆에 계시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좋은 방법을 모색해보심이..
저희도 애아플때마다 5시간 거리의 친정엄마 올라오시고(시댁은 6시간 거리)
난리도 아니였는데 아이가 크니 지금은 많이 편해졌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소의랑 즐거운시간 보내셔요.
꽁이님~화이팅^^
에휴~ 마음이 짠합니다.
저도 둘째가 종종 아침에 출근가지말라고 눈물바다가 되곤 해요.
무슨 영화 찍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짠해서 출근한후 집에 전화해보면
베이비시터 아줌니가 '너무 잘 놀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하거든요.
-그럼 왠지 배신감이 모락 모락~~
안타깝지만 양보다 질로 채우려고 늘 노력중이에요.
힘내시고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연료로 삼아 더 진하고 깊은 사랑을 주세요~
클수록 괜챦아집니다.
제 친구는 출근때마다 아이한테 이렇게 말한대요
"엄마는 늘 네 마음안에 있단다."하고요.
우와~~~~ 소의 너무너무 이뻐용...^^
그래도 꽁이님의 사랑과 노력으로... 이렇게 밝게 자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도 반성도 많이 하게 되구요....ㅋㅋ
전 직장생활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졸업과함께 바로 결혼생활이었으니깐요..
그리고 임신 그리고 출산.. 육아.... 정말 빠르게 진행되었네요......ㅋㅋㅋㅋ
전업주부였지만서도...
꽁이님 처럼... 아이에게 그렇게까지 노력해주고 잘해주진 못한것 같아요...^^
그래도 가는 엄마 붙잡더라는 대목에서는 저두 맘이 짠 합니다...
직장맘님들은 곱절로 힘드시겠어요.....^^
오늘 소의가 좋아할만한 선물 사가지고 가셔서....
서프라이즈~~~~~ 해주셔요...^ㅡ^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
요런글 느무~~~~ 좋아유~~~!!!
어머나~~ 소의가 드디어 데뷔했네요.ㅎㅎ
너무너무 귀엽네요.. 얼굴에 똘망똘망~~ 이라고 써있어요. ^^
궁금했는데.. 드뎌 공개!!^^
흑흑..직장맘의 비애..
정말 그런 경험은 해본 엄마만이 알지요.. T,T
직장맘이라서 아이한테 죄진것처럼.. 괜히 미안하고.. 안쓰럽고..
저도, 그런 맘은 항상 있어요. 다 그러실것같아요..
그런것이 주기적으로 오더라구요..
게다가 직장맘 애들은 마음대로 아프지도 못하고..
(애들이 입원해서 회사에 휴가를 일주일 낸적이 있었는데.. 더 길어지면 안되는이유가..
어서 나아야하기도 했지만, 경과보다, 휴가를 더 내기 힘들었던 사실이..
시부모님이 오신다고 했지만..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요 )
암튼, 그런 고비가 올때마다 쑥쑥에 와서 하소연도하고..
선배맘들이, 집에 있어도 하루종일 애들 봐주는게 아니다 힘내라..해주시면..
또, 감쪽같이 그런 맘이 사라지고..
근데, 그런것이 애들 너무 어려서부터 있어서인지, 아니면, 쌍둥이라 둘이 서로 보호자 역할을
해서인지, 이제는 많이 털어버렸고.. 많이 나아졌어요.
대신, 같이 있을땐, 딴짓은 말자!^^ 하면서, 설거지며, 청소며, 아무것도 안해요..ㅎㅎ
(제가 결혼하고 이렇게 지저분하게 살줄 몰랐어요..ㅎㅎㅎ)
퇴근해서, 집에가면.. 밥 딱 먹고, 그때부터 그냥 애들이랑 부대끼며, 놀아서..
너무 창피하지만.. 잘때까지 애들옆에 붙어있어요.
너무 우끼지만..ㅎㅎㅎㅎ그것이 나름의 철칙^^
설거지가 쌓이고, 지저분하고 해도.. 저는 별로 스트레스를 안받는 아주 철판성격이 되었고요..ㅎㅎ
대신 가끔오는 언니나 주중에 같이 지내는 친정아빠가 무지, 스트레스를 받으시지만 ^^
혼자서, 쌍둥이 본다고, 안쓰러워해주시고, 기특하다 해주셔서.. 그나마.. 지낼수있는것같아요..ㅎㅎ
에효.. 제가 넋두리를 하고 가요.. 꽁이님..글보구요.. T,T
그래도,꽁이님.. 남한테 맡기는것보다, 가족이 봐주시니, 너무 좋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우리애들은 더 안쓰러워요.. 아침8시 좀 넘어서 가서, 저녁 7시까지 있어요.. 흑흑..
예남매야~~ 미안타~~ ^^
그나마 둘이라서 많이 힘들었지만, 또 둘이 의지가 많이 되는지..
같이 다니고 해서.. 좋아요..
그리고, 좀 지나면.. 집에 데려와서 봐주실꺼잖아요..
그때를 기다려라.. 그렇게 생각하세요..^^
소의가 엄마가 그립나봐요.. 흑.
정말 그런 이야기 들으면 눈물나요..흑흑..
이런 엄마의 마음을 소의가 꼭 알아줄꺼에요..
홧팅!!!
또 소의 이야기 보여주세요.흐흐.
주말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