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9번째 방이네요~
매주 아사이 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가족휴가를 다녀왔어요. 일요일에가서 수요일에 왔네요.
거의 10년째 여름휴가를 가족휴가로 가고있어요. 10명 ^^
삼년전 양양의 한 펜션을 알게되어서 삼년째 이곳으로 놀러오네요.
식구가 많아 단독채를 아야 하나 다 빌려서 쓰니 편하고 좋아요.
시어머님이 먹을것 준비를 다 해오시기에... 가는날, 오는날 뺴고는 양양 펜션과 계곡에서 내내 놀았답니다.
연우는 아침먹고 물에 들어가서 오후 5시 될때까지 물에서 3일동안 나오지를 않아서 얼굴만 깜둥이가 되었어요.
연우아빠와 시동생, 시아버님은 낚시를 하고 아이들은 이것저것 주으러 다니고 연우는 돌에 걸린 낚시줄을 잠수로 빼는 역할을 삼일내내 재미나게 했네요. 멀리서 보면 거의 해녀 ㅋㅋ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오늘 아침 남편 출근 시키고 다시 잡들었는데.. 연우가 이마에 뽀뽀를 해대면서 일어나!! 하네요 ^^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네~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방학도 하고 그래서인지 아직은 잔소리 할것이 별로 없지만...이제 시작이겠쬬?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예상했던대로 나왔지만...그래도 꾹 참고 혼자 준비해서 첫시험 이정도면 잘 봤네요 ^^ 라고 해 주었네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아이는 방학, 엄마는 개학.... 삼시세끼와 더위를 잘 이겨나가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여행가서 애들과 놀아주고 바베큐요리 책임져 주고 운전하느라 고생 ^^
수고가 많았어요 ~. 라고 말해주었네요 ^^


아사이 이끄신다고 수고 많으신 혜정님 ~~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저흰 오전은 열공 오후는 놀자예요~~
해마다 점점 편한 방학이 되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마 잘 들인 초등 습관덕에 점잠더 노련하게 보낼수 있니봐요~~
슈퍼 배드 보러 왔답니다^^

참말로 오랜만에 와요....ㅠㅠ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은 쑥에 여유롭게 들어올 시간이 없어서...
집에가서 차분히 올려야지 ......올려야지....ㅠㅠ 잘 안되네요....
요즘 집안일과 회사일 말고.....저를 위한 시간을 할애합니다...
퇴근후 바로 운동이요...운동후 집에 가면 아이들 밥챙겨주고....집정리하고....이야기좀 하다보면 아이들 잘시간....저도 잘시간.....ㅠㅠ 이러다 보니 .....쑥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언능 이놈의 살들은 다 버렸음...싶네요....ㅎㅎㅎ
저희애들은 이번주 금요일 부터 방학인데.....방학이 또 무지 두려운 직장맘입니다....
1. 아침엔 늘....알아서...기분 좋게 일어나는 안자매 입니다...
아침 집듣으로 고고~~~!!
2.하루 한번 말하기 전에 안아주기...스킨쉽하기....
큰녀석은 잘 안그러는데,....둘째 녀석은 저만 보면 엄마 안아줘......ㅜㅜ
내가 안아주려고 했는데 먼저 안아줘.....늘 둘째에게 한박자 늦네요...ㅜㅜ
스킨쉽은 제가 좋아하는거라 애들 안고 뒹굴뒹굴....얼굴도 조물딱조물딱....아침 저녁으로 하고있어요...
돌아다닐때도 어깨동무 손깍지....ㅋㅋ
3. 조금더 하고 싶었는데 꾹참은 잔소리가 이번주 두번이상????
한번 했네요...한번....수영장 갔다와서 수영복을 건조대에 잘 널어야하는데 자꾸 잊어버리는 녀석들....
4. 스스로 생각해도 잘 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멘트~~~
혼자서 뭐든 해보려는 멋진 어린이...기특하네...(이제 제 도움 안받고 혼자 하려하네요...프로젝트 수업 산출물 과제를....저는 도와주고 싶었으나...정중하게 거절 하더라구요....ㅜㅜ살짝 불안하기는 하나 맡겨보렵니다...요럴때 보면 좀 컸나??? 싶어요)
5. 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말...
조급해 하지 말고 꾸준히 운동하고 잘 먹자!! 건강하게 빼는 살이잖아....
몸매가 패션이다!!! 아자아자!!!
6.보너스!!! 남푠에게.....
남푠님에게 다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말대신....저보다 먼저 출근하는 남편 안아주고 엉덩이 토닥토닥으로 대신!! ㅋㅋㅋ
우짠다요
새폰이 훨씬 좋은건데 사진이 왜 저리나오는지 제폰에선 깨져보이는디...일단 올려둡니다.
안보이시면 이따 저녁에 다시 옛날폰으로 수정해볼께요ㅠㅠ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사이19주 내공을 발휘하고 싶으나, 벌써 널부러진 아이를보고는 허탈한 웃음만 나올 뿐.ㅎㅎ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방학.
그게 이번방학의 우리집 목표입니다만.
두사람의 행복의 지표가 혹시 달리있는건아닌지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아이에게 들키지않도로 아주 조용하고 은밀하게요 ~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네 방학에도 일어나긴 잘해요! 일어나기만!ㅎ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넵, 확실히 너무커서 징그러워~라는 맘은 없어진듯해요. 아이가 엄마보다 더 크니까 그런생각이 좀 들기도했거든요^^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방학이니까...참아줘야죠~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탁월하신 모범어린이ㅡ성적표와 상장을 합친말이예요ㅋㅋㅡ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한달, 잘부탁해.
화가나면 준형이 목소리를 빨리찾아.빨리!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지난주 너무 더워서 서로 좀 예민했어요.
에어컨을 많이 틀어주니 좀 나아져서 빵긋 웃네요.
냉방병이 걱정되는데...싸우는거보단 낫지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