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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게 아.사.이 #20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감사미샘
  • |
  • 2017-08-08 00:06
답댓글

오늘 밤 혜정님 글이 제 마음에 큰 울림이 되네요

여타 육아책에서 읽고 배운것보다 어머니 아버지께 직접 받으신 사랑으로 아이를 그렇게 평온하고 예쁘게 키우고 계셨군요

좋은 글 감사해요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아사이하면서 계속 저를 타이를수있었어요

근데 !  이거 왜 마지막인거죠?

언제 그런 말씀하셨나요?

급 당황+흥분 몰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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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8 19:48
평온한건 남일일 뿐이예요ㅎㅎ
육아는 늘 치열하죠~
아사이는 시작할때 스무번을 약속하고 시작했어요.
마지막이 있으면 아쉽고 안타까워서 더 잘하고싶잖아요~
여기저기서 자주 보면되죠~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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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7-08-04 21:58
답댓글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의글로 멋지게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부모님, 두 분 다 따뜻하고 참 멋지시네요...!! 읽으면서 저의 어릴적 엄마, 아빠도 생각하게 되네요^ ^ 참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는데 저또한 아이를 그렇게 키우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쨌건 덕분에 아이대할때 한번 더 생각하게되는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씩 되새기며 지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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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6 14:42
함께해서 좋은시간이었어요~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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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8-03 21:25
답댓글

우와 마지막방이군요~~~!!

중간에 띄엄띄엄 참여했지만..... 나름 욱!! 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할수있었고...한번더 스킨쉽을 하려고 노력했었어요.....

방열고 멋진글로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정님... 멋진 부모님을 두셨네요...

저희도 엄마가 바깥일 하시는거 아빠가 싫어라 하셔서... 온갖 부업들이 거실 가득가득... 했었어요....

권위적이고 무뚝뚝하신 아버지라 표현이 무척 서투셨지만.... 지금은 다 이해가 되고.... 늘 감사하죠...

저희 부모님은 저를 늘 믿고 기다려주셨는데....

저는 지금 제 아이들에게 그렇게 못하고 있음이 또 부끄러워지네요!!!


혜정님 처럼 저도 아이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없이 머물다 가게 대접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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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3 22:49
저도 그렇게 하고싶은 마음만 가득이라
실천도 좀 했으면...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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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8-03 17:42
답댓글

혜정님 ~

그동안 초게 아.사.이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아빠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엄마와는 지금까지도 친한 친구처럼 수다떨고 맛난것 먹으러다니고 잘 하는데

아빠와는 참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했어요.

오늘 혜정님 글 보니 저도 아빠가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 내내 밤마다 데리러 오셨던 것과

직장에서 먼곳으로 이사갔을때 새벽마다 저를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꼭 태워주셨던 것이 기억이납니다.

아빠는 늘 말없이 제게 사랑을 주었네요 ^^

가끔보면 딸셋과 엄마까지 여자 네명과 사신 우리아빠는 간간히 좀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자주 가뵙지는 못하지만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어요.

가끔 한번씩 문자를 주시는데 참 아빠 문자는 마음의 울림이 있네요.

어느새 77세가 되셨는데 아직도 주민센터에서 하는 하모니카 강습과 중국어 강습을 10년째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제겐 언제나 존경스러운 아빠!


그간 아사이 하면서

저는 마음의 여유를 많이 가지게 되었답니다.

아이를 좀더 이해하려고 했고

서로 마음이 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니 참 좋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제 맘속에 키워두었던 아이에 대한 욕심도 많이 내려놓으니

아이가 무엇을 하든 예전만큼 화가나거나 한심하거나 걱정되거나 하지 않네요.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또 저대로 같이 성장해나가고 있는거라고 믿고싶네요.


혜정님~

아사이는 끝나지만 쑥쑥에서 더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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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3 22:48
자주 만나는거, 너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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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7-08-03 11:48
답댓글

아빠의 여름휴가가 끝나서 오늘에야 집이.좀 조용하네요..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자라면 올해 여름이 그립겠죠..

혜정님의 따뜻한 아사이~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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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3 22:47
모든 날들이 그리울거같은데, 엄마는 기억이 잘 안난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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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8-03 11:00
답댓글
마지막 방이군요.
뒷심을 발휘하지 못 하고, 몇 주 못 왔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함께요~~~♡♡

혜정님의 마지막 글은 정말 감동이네요.
매 주 제 마음을 뒤돌아보고 다독이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함께 하는 동안 든든하고 행복했고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우리 얼마남지 않은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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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3 22:46
혼자가 아니어서 참 좋아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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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8-03 10:27
답댓글

어느덧 마지막 주가 되었네요. ^^

마지막 대문에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주 대문 여시느라 고생도 많으셨구요.

아.사.이 댓글 달면서 느꼈던 여러 생각들을 늘 마음에

새기며 지내야겠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고 여름 건강히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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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3 22:45
건강이 최고! 원영사랑님도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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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8-03 10:19
답댓글

대문 열어주신 혜정님과 같이 해준 쑥맘님~~

감사드려요^^

남은 방학 아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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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3 22:44
초사님, 늘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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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8-03 07:58
답댓글

아이와 잘 지내고싶어서 시작한 아.사.이.

저를 돌아보고, 어쩜 스스로와 더 잘지내게된 시간이었던듯합니다.

함께해주고 아는체해준 쑥쑥의 친구들.

읽어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준 친구들.

모두 행복한 날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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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8-03 10:20
하루을 더 부드럽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이유가 되어준 아사이 정말 좋았어요^^
헤정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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