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챕터가량 본듯요~
일단 완청이 목표라 궁금한 단어랑 너무 많은데 참고있어요.
그렇게했다간 반도 못볼거같아서요~
근데 잼나네요..제인에어를 읽고있는 제가 부득하기도 하고요~게릴라식으로 요렇게 고전 하나씩 읽으면 좋겠어요~
학교도 말이 아니지만 리드가에 있는것보단 훨 나을듯요~~제인에어의 성장 응원하며 끝까지 홧팅요~<^^


경북 청도로 친정식구들 휴가를 함께했어요.
비구니승가대학으로 유명한 운문사와 와인터널이네요.
사찰 스케일이 남달랐어요~
청도는 첨이었는데 넘 좋았어요.
휴가다녀왔으니 다시 달려보아요~~^^
챕터1ㅡ4
챕터 1은 정말 꾸역꾸역 들었어요. ^^
상황이나 주위 묘사가 섬세해 여전히 힘들지만
한글책속독하는 버릇 때문인지 그냥 흘러 듣습니다.
챕터당 작은 노트 한페이지 정도만 단어를 찾았어요. 세세히 절대 못하죠 ~~
고전이여서 일까요. 던어의 폭이 엄청 나네요. 같은 의미린데 챕터마다 미묘하게 다른 단어가 등장~~
알쓸에 김영하 직가가 말을 수집하시더니
작가의 기본요소는 방대한 단어양인가봐요.
불행한 리드가의 생활을 접고 학교로 간 제인 ...
모자라고 형편없는 음식과 세숫물조처 어는 힘든 환경..
읽으면서 그래도 리드가에선 이정도는 아녔을텐데 정신적 해방을 위해 치룬 댓가네요.
코제트가 도서관에서 빌린 제인에어 요약본 ㅎㅎ
상황묘사는 거의 다 빠져 제가 알아 들은것만 있어요.
어려운 단어때문에 자동 요약이 되네요 ^^;;

겨우 3챕터까지 들었어요
첨엔 당최 뭔밀인지 모르겠고 누런건 종이 꺼먼건 글자!!!
어휘가 만만치 않네요....
첫 챕터는 정말이지 집듣 중단하고 묵독을 먼저 했답니다.... 답답해서요....
꾹 참고 3챕터까지 읽으니 이제 좀 뭔말인지....적응이 되네요....
고전을 읽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작가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상황이며 배경설명이 정말 디테일하네요....
한글고전 읽을때도 수많은 미사여구와 디테일한 상황묘사때문에 주어 동사는 밑줄 그으며 읽었었거든요...ㅎㅎ
집중듣기 첨이라 예인 제인에게 자문을 좀 구했죠~~~ ㅎㅎㅎ아이들 말로눈 어려운단어 있어도 앞뒤 문장들로 유추해 가며 들으라네요... ㅎㅎㅎ
정말 4-50분 잘참고 앉아 듣는 녀석들이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초사님이 스케줄을 따! 정해주신 덕분에~
일단 3챕터까지 들었어요~
한번 듣기시작하면 마무리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아이들과 전쟁치루면서 제 시간 지켜내기가 쉽지 않아요~ㅎㅎㅎ
묘사부분은 구석구석 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스토리는 알아가고 있어요~
제인에어 입장보다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읽혀지네요. ㅜ
링크걸어주신 단어. 이해부분도 짚고 가도록 할께요^^
저도 지금 밖이라 다시 들를께요!
무척이나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어스본의 제인에어를 조금 읽었던터라 내용 따라가기는 아직 어렵지 않네요. 근데 원본의 위엄이랄까! 섬세한 묘사에 절로 빠져들며 읽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챕터4까지 읽고 오늘 아이와 나왔네요.
집에 가서 좀 더 많은 이야기 올려볼게요
함께 읽는 분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초사님,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