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집안일 아님 아이들 공부봐주느라 제손엔 책이 없네요
내일은 꼭 도서관피서이용해 저도 독서삼매경에 빠져야겠어요
무더위에 지치지마시고.. 곧 더위도 갑니다 (안가고 버티나요 제까짓게, .. )
진짜 덥네요. 우리 나라가 아열대기후인 듯~
아주 아주 간만에 소설 두권을 연달아 가볍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집
자녀들을 대하는 소설 속 엄마를 보며 제가 닮고 싶은 엄마라 생각했네요.
내가 삶에서 배운 지혜를 아이들에게 적용해 키우는 모습이 많이 부러웠어요.
내공이 많이 필요할 듯~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
조로증 걸린 17살 주인공과 그 어리지만 어리지만은 않은 부모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
그리고 나이에 걸맞지않게 너무너무 넓고 깊은아이~
책들은 반납해 버려 캡쳐 이미지로 올려요.
방학중 운날 안싸우고 사이좋게 지내기하고 싶네요.
모두들 지치고 말고 힘내세요.



덥죠? 저도 너무 더워요 ㅠ
지난주에 휴가 가면서 제가 좋아하는 변신을 다시 읽었어요
학생들이 카프카의 시골의사를 많이 읽어서 그 이유를 봤더니 변신과 같이 묶여출간된책이 베스트셀러라서래요
근데 전 매번 변신만 ㅎㅎ 카프카의 다른 작품들도 정복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
예전에 이북으로 구매해두었었는데 도서관에서 종이책으로 만나보니 더 잘 읽혀서 가벼이 읽었답니다.
오랜만에 소설류를 읽었더니 재미있더라구요
지난주엔 뒷북으로 "채식주의자"도 읽었는데 아직 다 이해 하기엔 내공이 부족한듯해요~

🔻아이들 수영가는곳에 시립도서관이 있어서 들여보내놓고 도서관에서 1시간 자유시간동안 만화책도 보았어요
오랜만에 강풀작가의 만화였는데 예전에 감성폴폴한 느낌이 아닌 새로운 내용이라 신선했어요~~5권까지 완결이에요~

🔻지금 읽고있는 책인데 다음주까지 내용요약 숙제로 읽다보니 마냥 술술 읽히진 않네요.
몇년을 공부하고 남들앞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임에도 아직도 읽고 공부할때마다 새롭네요~~
오늘 입추라는데 대프리카는 여전히 쨍쨍한 매미울음소리와 태양볕에 허거덕하는 날씨네요ㅠ

네~~ 그런대로요...
오늘도 찬물을 두번째 끼얹고 있어요. ㅎㅎ ^^;;
아침에 무릎이 안 좋아, 정형외과 갔다가
물리치료 받고 약국에 처방전 맡기고
옆에 가게 갔다가 그냥 집으로~
약이요? 안 찾아왔네요... ㅠㅠ
다시 약 찾으로 좀 걸어갔다 왔더니
온 몸이 완전 땀 줄줄~~
어젠 친정서 집으로 오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 핸드폰 두고 나왔다가
다시 찾으러 갔더니 없어서 순간 멘붕!!
다행히 고객센터에 맡겨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았네요. >. <
요즘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암튼 지난 주는 초게에 부는 제인에어 바람에
원전아니고, 간단한 책 한 권 읽었네요.
이런 재미가 있는지 몰랐네요.


쉬엄쉬엄 읽고
밥하고
친구들이 학원방학을 마치고 각자의 자리에 돌아간 지금이 과제하라고 들이밀기 좋은 시기가 아닌가...싶네요ㅎㅎ
엄마도 그틈을 타서 밀린 책읽기에 나서봅니다.
에어컨은 돌아가는데 몸은 시원하고 전기세 생가게 마음은 또 더워요....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