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까지 못봤는데 챙겨봐야 겠네요.
너무 슬프고 울가봐서리~~~
그래도 볼거는 봐야겠죠ㅠㅠ
저도 너무 슬플까봐 못보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 아이들 데리고 꼭 다녀와야 겠네요.
감사해요~~
80년대 대학생활 한 저희들은 광주에 영원한 죄를 지었답니다. 저는 아니지만 78학번 남편 왈 휴교령 내리면 곧바로 전국 대학생들 자기 학교로 모두 모이자 했는데 그야말로 곧바로 그 약속 지킨 대학생들은 전남대생 뿐이었다네요. 그것이 비극의 시초가 됐답니다. 저는 광주와 혈연 제로인 사람이지만 저 살아있는동안 책임자 단두대 가는 거 보는 게 소원입니다. 일본군도 북한군도 아닌 내 나라 군대에 그 분들 학살당한 겁니다. 그리고도 빨갱이로 몰려 수십년 불이익. 피를 토할 일이지요.
저도 어제 엄마랑 간만의 데이트를 택시운전사보는 걸로 했어요~
휴지가 없어서 입고있던 반팔소매로 닦았더니 bb크림에 마스카라에 지저분~~나이 40도 넘은애가 옷소매로 닦는다고 잔소리~~ㅋ
요즘 정권이 바뀌면서..참..그냥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연해있던 문제들을 다 쉬쉬하고..이게 너무 오래되다보니..아..안되는건가봐..하는 포기에 이르게 하더니..
이제 해결하고 밝힐수 있구나..하는 희망이 보이니까 참..맘이 위로가 되네요.
서울에서 직장생활할때 같이 일하는 친구가 강원도가 고향이었는데 편견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러다 저랑 광주 놀러와보고 이젠 전혀 그런 생각 안하는데요~
여론이 정말 무서워요.
오죽하면 권력을 잡으면 우선 방송국부터 차지하잖아요.
지금 마봉춘도 다시 자리를 잘 잡았음 좋겠네요.
예제맘님 시댁이 수완지구라고 하셨었나요?
저번에 어느댓글에서 그러신것 같기도한데~ㅎ
오늘도 jtbc에서 오월 그날에 대한 소식 나오더라고요.
자위권수준이 아니라 전쟁 수준이었다고.
이제라도 조금씩 밝혀지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저 광주사람이에요^^
젊은 사람들도 전라도사람에 편견이 있군요~
나이드신 어르신분들만 편견이 있는줄 알았는데,
작은 나라에서 남북과 나뉘어져 남한 손바닥만한곳에서 또 나뉘어지니 슬프네요~
저 어릴적에 아마 대부분의 집에는 518관련 비디오가 하나씩은 있었던듯해요~
봐서는 안될 비디오처럼 모두들 몰래 보기도 했던거 같아요~ 저는 영화가 넘 슬플까봐 못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