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박샘님의 글을 보니 우리 아들은 행동형에 너무나 가깝더군요. 규범형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그래서 책 읽기도 스티커 붙이고 좋아하는 장난감 사는 식의 (유아교육자들은 별로 권하지 않는 방법이죠) 방식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를 너무 몰랐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반성도 됐어요.
ㅋㅋㅋ 저희 아들과 너무너무 비슷해서 미소가 나옵니다.
저도 직장 다니면서 7살, 4살 두 아들을 두고 있어요.
큰놈이 어찌나 고집이 세고 학습적인 냄새만 나도 도망가는 놈이라서...
저희는 아이가 게임 중독이 될까봐 아예 컴퓨터 근처도 못오게 해요.
남편이 노트북을 구입해서 출퇴근시 갖고 다녀요.
닌텐도 사달라고 노래 부르지만 어림없다고 일축하고 있구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영어공부 시키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철저히 아이가 좋아하는 흥미 위주로 진행했어요.
1. CD-rom을 좋아하면 I spy 시리즈도 괜챦을것 같아요.
핼로 리더 1단계에 I spy 시리즈가 7-8권 있어요(페이퍼북)
같이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2. Fly guy 시리즈도 쉽고 재밌어요. 쑥몰에 6권 있지요.
3. Mighty robot 시리즈도 갱지지만 로봇이 나와서 아들놈이 무척 좋아합니다.
쑥몰에서 검색해보세요.
4. 조금 어려운 느낌은 있지만...
프래니 시리즈도 괜챦습니다. 1-2권만 맛보기로 보여주세요.
-한글은 칼라여서 더 좋아할수도 있어요.
5. 리틀베어 좋아하면 책으로도 보여주세요. 읽어주세요.
CD는 잠자리용으로 틀어주시구요.
6. 로버트 먼치 책도 참 재밌어요.
11종이랑 트레져리 참고하세요(쑥에 있어요)
최근 트레져리 4권과 DVD 2개 구입해서 잘 보고 있어요.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개구쟁이 아들과 영어 진행하시는데 도움글이 많을 겁니다. 참고하세요~
무엇보다 내아이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아이의 반응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거~
그런면에서 넘 잘하고 계시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더이상 부연설명하지 않아도 령돌맘님께서 좋은말씀해 주셨네요..
전 홧팅만 외쳐볼랩니다.
엄마표는 꾸준히~~~ 장거리... 요거 참 와닿습니다.
지금처럼 아이의 반응에 지혜롭게 대처하시면 될듯합니다.
홧팅!!!!
ㅋㅋㅋ 잘 진행하고 계신걸요....
직장맘이신데도.... 아이에 맞게 잘 진행하고 계신것 같아요...
영어에 조금 관심이 생겼다 싶음...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책을 보여주셔요..^ㅡ^
아이가 읽게끔 하는 것 보다는 엄마의 목소리로 열심히 읽어주셔요...^^
읽는것은 한번 규칙을 스스로 깨우치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이닌데...
오히려 듣기와 문장이해력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읽기를 잘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슬럼프만 오래동안 지속되고.......^^
초보맘님이 바라시는 것 처럼...
시디롬과 dvd보다는 책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아이로 조금씩 바꾸어주셔요...^ㅡ^
초보맘님 아드님이 울 큰놈하고 같은 또래라... 자꾸 눈이 가네요....ㅋㅋㅋ
앞으로 아드님의 진행기가 너무 기대되네요...^ㅡ^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ㅡ^